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9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08-09-29 11:26:41
제        목   내셔널리거 임호, 직장인 축구선수로서의 새로운 시작

[인터뷰=이상헌] 2008 하나은행장컵 직장-클럽 축구대회 결승전이 열린 파주 NFC.
우승을 차지한 LG 실트론의 공격을 이끄는 25번 선수가 유독 눈에 익다. 어디서 많이 본 선수라고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대회 팜플렛을 살펴보니 2007시즌 강릉시청 소속으로 내셔널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던 임호(29세)가 아닌가.



‘아니, 내셔널리그 득점왕이 왜 여기에서 뛰고 있지?’라고 의아해하면서 경기를 지켜보는데, 과연 다른 선수들을 압도하는 기량을 보여줬다. 결국 경기는 LG 실트론이 평화정공을 1-0으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클럽축구계의 최강팀다운 면모를 보여준 셈.

그리고 임호는 이번 대회에서 총 13골을 몰아넣으며, 득점왕에 올랐다. 내셔널리그 득점왕 출신다운 폭발력을 보여준 결과였다. 시상식이 모두 끝난 뒤, 궁금증을 참지 못해 임호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다. 왜 그는 여기서 뛰고 있을까?

“제 고향이 경북 구미에요. 나이도 있고 해서 아시는 지인 소개로 구미에 있는 LG 실트론에 오게 됐어요. 어떻게 보면 많은 나이라고 할 수도 있고, 또 달리 보면 젊다고도 할 수 있는 나이인데, 고민 많이 한 끝에 내린 결정이었죠. 사실 지금도 여전히 고민을 하고 있는 상태이긴 해요.”

LG 실트론의 조성윤 단장 역시 “아무래도 축구선수 이후의 생활도 고민해봐야 한다. LG 실트론은 대기업으로 급여 역시 좋은 수준이다. 축구를 그만둔 이후에도 안정적인 직장인 생활을 할 수 있다”라며 부가적으로 설명한다.



물론 전남과 대구를 거치면서 K-리거로도 활동했고, 내셔널리그 강릉시청에서는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기도 했던 임호였기에 여러 생각이 교차하는 듯 보였다. 그래도 팀 우승과 함께 득점왕까지 차지한 것에 대해 그는 만족한다고 이야기한다. 5월 개막해 주말마다 경기를 펼치며 긴 레이스를 뛰어온 결실을 맺었기에 홀가분한 표정이었다.

“5월부터 꽤 오랜 기간 선수들이 고생했어요. 마지막 결과를 웃으면서 맞이할 수 있어 기쁩니다. 더군다나 동료들이 잘 도와줘서 득점왕이란 부상까지 얻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

“원래 제가 공격수였는데, 2005년 대구 시절에 수비수로 전향해서 계속 수비를 봤었어요. 그러다가 작년 강릉시청 시절에 공격수들이 부상이 많아서 다시 공격으로 전환했는데, 득점왕까지 차지했었죠. 여기 와서도 계속 공격수로 뛰고 있어요.”

어찌 보면 LG 실트론에서의 생활은 임호의 인생에 있어서 또 하나의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줄곧 직업 축구선수로서, 축구에만 전념했던 그는 이제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LG 실트론 직원이 우선이며, 그 이후가 축구선수인 것이다. 그리고 이런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었죠. 축구만 해왔던 터라 제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고맙게도 회사 동료 분들이 제가 축구선수였다는 것을 이해하시고 특별히 잘 챙겨주셨어요. 너무 고맙죠.”

“축구를 할 수 있는 환경 역시 예전과는 달라요. 그 때는 축구가 직업이었지만, 지금은 정상근무를 하고 남는 시간, 즉 개인 시간을 희생해서 축구를 해야 하죠. 그만큼 힘든 것도 사실이지만, 모두들 참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축구를 그만큼 좋아하기 때문이죠. 저 역시 나름대로 느끼는 것이 많고요.”

이번 대회 우승으로 LG 실트론은 2009년 하나은행 FA컵 출전티켓을 획득했다. 올해 FA컵에서는 예선 2라운드에서 청주 솔베이지에게 패하며 일찌감치 탈락했다. LG 실트론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FA컵에 참가하게 되는 임호에게는 또 한번의 도전인 셈이다.

“솔직히 FA컵은 우리가 잃을 것이 없는 대회입니다. 부담 없이 경기를 즐기면서 한다면 의외의 결과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그라운드에 설 수 있는 날이 그리 많이 남지는 않았는데, 남은 시간 축구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interview&no=382

  도쿄행 나상호 "광주에서 내 인생 가장 큰 행복, 감사하다" 
등록일 : 19.01.14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나상호가 작별 인사를 건넸다. 자신을 믿어준 이들에게 보내는 감사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나상호는 광주가 낳아 기른 대표적 인물. 2018년 한 해에만 수많은 영광을 함께했다. K리그2 득점왕에 오르며 광주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한 나상호는 이를 바탕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A매치 데뷔 등을 이뤄냈다. 나상호는 14일 FC도쿄행을 확정했다. 2년 계약을 맺으며 2020년까지 함께하기로 했다. 다음은 나상호가 남긴 일문일답. Q. 이적을 하게 됐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 같은데? "시즌 종료부터 지금까지 혼자 정말 ... more
  [인터뷰] 이용래의 끝나지 않은 지휘...태국을 휘젓는 마에스트로 
등록일 : 19.01.12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이용래(33, 치앙라이 유나이티드)의 지휘는 끝나지 않았다. 큰 결심이었다. 이용래는 지난 2017 시즌을 끝으로 수원 삼성을 떠나, 태국 치앙라이로 이적했다. 2011년부터 함께한 팀, 서정원 전 감독과 이별은 마음 아팠지만, 오랫동안 꿈꿔온 해외진출의 마지막 기회라 생각했다. 모두가 고개를 갸우뚱했다. 태국, 아직 생소한 무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용래에게 장소는 중요하지 않았다.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고, 더 많이, 더 오래 뛸 수 있는 팀이면 됐다. 경남FC 시절 함께한 알렉산드레 가마 감독의 러브콜도 뿌리칠 수 없었다. 지난해 1월... more
  김경수 도지사, “경남FC 바르셀로나로 만들겠다” 
등록일 : 19.01.09   
[스포탈코리아=창원] 이현민 기자= “경남FC가 도시민구단의 롤모델이 됐으면 한다. FC바르셀로나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김경수 경남 구단주가 통 큰 공약을 내걸었다. 경남은 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민과 함께 하는 경남FC 2019 K리그1-ACL 승리 기원의 밤’을 열었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구단주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 지난해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한 김종부 감독을 포함한 선수들, 구단 관계자, 스폰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바쁜 일정에도 김경수 구단주는 세 차례 경기장을 찾았다. 평소에도 경남의 경기를 챙겨볼 정도로 관심이 많다. ... more
  [수원 기자회견] 이임생 감독, “첫 번째 목표는 ACL, 감독으로서 욕심 있다” (일문일답) 
등록일 : 19.01.05   
[스포탈코리아=화성] 김성진 기자= 수원 삼성의 5대 감독으로 취임한 이임생 감독이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 획득을 목표로 삼았다. 이임생 감독은 3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수원 클럽하우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임생 감독은 지난해 12월 서정원 전 감독에 이어 수원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2006년부터 4년간 수석코치로서 수원의 2대 감독이었던 차범근 전 감독을 보좌했다. 2009년 말 수원을 떠난 뒤 9년 만에 감독으로 수원에 돌아왔다. 이임생 감독은 “기회를 준 수원에 감사하다. 선수들 위해서 고생한 서정원 감독의 노고... more
  [전북 기자회견] 모라이스 감독, "트레블 목표...진화된 닥공 펼친다"(일문일답) 
등록일 : 19.01.05   
[스포탈코리아=전주] 서재원 기자= 전북 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트레블 우승(K리그, FA컵,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을 외쳤다. 전북은 3일 오후 1시 전주월드컵경기장 2층 기자회견장에서 모라이스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북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으로 선임된 모라이스 감독은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하루 만에 첫 공식 일정에 나섰다. 전북에 새 시대가 열렸다. 모라이스 감독은 중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강희 감독의 후임으로 전북 5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그는 조세 모리뉴 사단으로 유명하다.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첼시 등 유럽 최고의... more
  1 [2][3][4][5][6][7][8][9][10]..[408] 다음글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