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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15골’ 주니오, “득점왕보다 울산이 먼저” 
등록일 : 18.08.29   
[스포탈코리아=울산] 이현민 기자= “팀을 위해 뛰다 보니 많은 기회가 왔다. 모든 선수의 도움이 크다.” 최근 골 폭풍을 몰아치고 있는 주니오(31, 울산 현대)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울산은 최근 리그 10경기 무패(6승 4무)다. 승점 45점 3위를 사수 2위 경남FC(승점 49점)를 승점 4점 차로 추격했다. 골잡이 주니오는 최근 4경기 연속골, 무려 7골을 터트렸다. 지난해 대구FC를 통해 K리그에 발을 내디딘 주니오는 당시 16경기에서 1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올해 울산으로 이적, 초반 어려움을 딛고 20경기에서 15골 1도움을 올리며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 more
  [인터뷰] 장결희가 K리그행 앞두고 "실패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등록일 : 18.08.29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장결희가 한국 무대를 밟을 전망이다. 중학생 1학년 시절 이후 처음이다. 선수 사정에 정통한 이들은 최근 "장결희가 국내 진출을 타진 중이다. 포항 스틸러스와 긍정적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라고 알렸다. 장결희 본인은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죠"라며 굳은 결심을 내보였다. 포항과는 연이 있다. 서울 숭곡초를 졸업한 장결희는 포항제철중(포항 U-15)에 진학했다. 두 해 위였던 황희찬(현 레드불 잘츠부르크), 이상기(현 포항) 등과 짧게나마 합숙 생활을 했다. 이후에는 스페인 FC바르셀로나로 향했다. 적응 훈련 등을 거쳐 유럽 생활을 시작... more
  [인터뷰] 차범근은 왜 굽은 길 돌아 울진까지 갔을까 
등록일 : 18.08.29   
[스포탈코리아=울진] 홍의택 기자= "차 네비(게이션)가 빠른 길을 알려줬는데. 어휴, 산길을 빙빙 돌아오느라 멀미가 다 나더라고".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너스레를 떨었다. 차 전 감독을 경북 울진으로 향하게 한 건 'SPOTV NOW 제13회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 중국에서 귀국하자마자, 장거리 이동을 감수했다. '팀 차붐 프로젝트'로 독일 출국을 이틀 앞둔 빡빡한 일정이었다. 성장기 선수를 위해서라면 열 일 제쳐두고 나서던 그다. 무려 30년째 이어온 '차범근 축구상'은 해당 연령대 선수들에겐 최고의 동기부여로 통한다. ... more
  [지도자 Note] 오랜만에 4강...'성적'보다는 '성장' 논하는 한양대 
등록일 : 18.08.25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성적 내기 싫은 감독이 어디 있나. 하지만 지금 구조는 두 마리 토끼 다 잡기가 쉽지 않다. 성적을 위해 선수를 희생할 수도 없다". 정재권 한양대 감독은 담담했다. 오랜만에 오른 4강 무대이지만 선수 앞날부터 논했다. 한양대가 전국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25일 태백에서 열릴 제49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 길목 앞에서 호남대와 격돌한다. 디펜딩챔피언 단국대와 한 조에 속한 한양대는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했다. 이후 홍익대 등을 꺾고 용인대, 중앙대 등과 최후 네 팀에 속했다. 4강은 2014년 춘계연맹전 이후 처음. 1, 2학년 대회 3연속... more
  [인터뷰] ‘첫 해트트릭’ 이석현, “포항에 오니 압박 덜해” 
등록일 : 18.08.17   
[스포탈코리아=포항] 이현민 기자= 이석현(28)이 포항 스틸러스에서 더 날아오를 것을 다짐했다. 포항은 15일 스틸야드에서 열린 1위 전북 현대와 K리그1 23라운드에서 5-2 대승을 거뒀다. 3경기 무패(2승 1무)를 달리며 승점 33점 5위로 도약했다. 이날 이석현은 전반 33분과 후반 8분 강력한 중거리포로 전북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8분에는 골키퍼와 문전 1대1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포를 터트렸다. 포항 유니폼을 입고 3경기 만에 데뷔골, 그것도 해트트릭으로. 스틸야드 첫 경기에서 화끈한 신고식을 했다. 개인 통산 1호 해트트릭을 달성한 이석현은 “경...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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