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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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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황선홍, “(유)상철이네 가족과 잘 지냈는데, 먹먹하고 미안해” 
등록일 : 21.06.17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황선홍(52) 감독이 아끼는 후배 유상철(49) 감독과 추억을 회상했다. 유상철 감독이 지난 7일 저녁 영면했다. 2019년 11월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싸우다 1년 7개월 만에 별이 됐다. 유상철 감독은 1994년 울산 현대에서 데뷔해 일본 요코하마 F.마리노스, 가시와 레이솔 등에서 활약했다.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까지. 대한민국 축구의 원조 멀티 플레이어로 명성을 떨쳤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은퇴 후 대전 시티즌(현재 대전하나시티즌), 울산대학교, 전남 드래곤즈,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지도자 생활을 ... more
  ‘마지막 연령별 대회’ 이상민-정태욱의 약속, “더 높은 곳에서 만나자” (일문일답) 
등록일 : 21.06.13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김학범호의 중앙 수비를 든든하게 책임지는 이상민(서울 이랜드)과 정태욱(대구FC)이 서로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이상민과 정태욱은 2020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올림픽 대표팀에 소집돼 제주에서 담금질 중이다. 오는 12일과 15일 열릴 가나와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 철벽 수비를 펼칠 예정이다. 두 선수는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올림픽을 향한 준비 과정과 각오를 밝혔다. 꾸준히 연령별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춰왔던 두 선수에게 이번 올림픽은 마지막 연령별 대회다. 이상민은 “마지막인 만큼 특별하게 생각한다. 그만큼 서로... more
  [인터뷰] ‘유벤투스 이적설’ 김민재, “감사한 일이나, 아직 부족하다” 
등록일 : 21.06.13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벤투호 핵심 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가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 이적설 중심에 서 있다. 그가 이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김민재는 7일 오후 2시 온라인 기자회견에 참석해 스리랑카전을 앞둔 소감과 유벤투스 이적설 관련해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특히, 유럽 언론들이 일제히 김민재의 유벤투스 이적 가능성을 보도하고 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 이적 가능성이 제기 됐지만 현실로 이뤄지지 않았다. 베이징과 계약기간도 6개월 남아 있어 이번 여름에 이뤄질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 김민재는 “지난 이야기이지만, 토트넘와 이야... more
  '367일 만의 출전' 서울E 유정완, “이렇게 오래됐을 줄 몰라” 
등록일 : 21.06.06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서울 이랜드 유정완에게 지난 대전 하나시티즌은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 경기였다. 무려 367일 만의 출전이었기 때문이다. 유정완은 지난달 29일 대전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서울 이랜드는 이 경기에 0-1로 패했지만 그라운드에 나선 유정완을 볼 수 있었다. 유정완은 경기 내내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해주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그라운드에 나서기 위해 준비하며 마음고생이 심했다. 2020년 5월 FC안양전 이후로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에는 무릎 부상으로,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는 동계 훈련 때 부상을 당하며 재... more
  [인터뷰] 육성 맛집과 헹크와 MOU, 밑바닥에서 성공한 32세 청년 감독 도전  
등록일 : 21.06.06   
[스포탈코리아=부산] 한재현 기자= 축구 인생은 내내 화려하지 않았다. 선수 생활을 일찍 그만 뒀고, 누구도 알아주지 않은 유소년 지도에 몰두했다. 그러나 누구의 도움도 없이 밑바닥부터 실력을 다졌고, 이제 프로 산하 유스팀들이 앞다퉈 그의 팀을 찾아가 선수를 데려오고 있다. 벨기에 명문 중 하나인 헹크도 무명의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초등학교 유스클럽인 해운대FC 여원혁 감독이 이룬 성과다. 여원혁 감독은 부산 지역에서 손꼽히는 초등부 지도자 중 하나다. 만 32세로 젊은 나이임에도 선수를 잘 키워 울산 현대, 포항 스틸러스, 수원 삼성 블루윙즈, 전북 현대 등 기업구단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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