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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목소리] 우승 이끈 김상식 감독, “이동국-박지성과 함께 세계적인 팀 만들겠다” 
등록일 : 21.12.08   
[스포탈코리아=전주] 김성진 기자= 전북 현대의 통산 9번째 우승이자 K리그1 5년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김상식 감독. 이제 그가 세계로 눈을 돌렸다. 전북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38라운드 최종전에서 한교원, 송민규의 골로 2-0 승리를 했다. 승점 76점이 된 전북은 2위 울산 현대(승점 74점)를 2점 차로 제치고 정상에 섰다. 2009년 첫 우승 이후 통산 9번째, 2017년부터 5년 연속 우승이었다. 전북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코치를 거쳐 올해 감독이 된 김상식 감독은 감독 데뷔 시즌에 우승이라는 감격을 맛봤다. 그는 “특별히 우... more
  [현장목소리] 캡틴 홍정호, “승리요정 이동국 형 보니까 마음 안정, 큰 힘 돼” 
등록일 : 21.12.08   
[스포탈코리아=전주] 김성진 기자= 전북 현대 캡틴 홍정호(32)가 ‘레전드’ 이동국(42)의 응원이 우승에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전북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38라운드 최종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홍정호는 후방에서 수비라인을 지휘하며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전북은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하며 통산 9번째이자 5년 연속 우승을 이루었다. 홍정호는 “일주일 동안 잠을 잘 못 잤다. 많이 부담됐고 꼭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잠을 설치면서 준비했다”고 한 뒤 “선수들이 우승하자는 목표가 있었다. 운동하면서 잘 됐고 훈련에 잘 임했... more
  수원의 역사가 된 염기훈, “우승하고 은퇴하는 모습 원한다” 
등록일 : 21.11.30   
[스포탈코리아=수원] ‘왼발의 마법사’ 염기훈(38, 수원 삼성)이 수원 구단의 역사를 새로 썼다. 수원 소속으로 무려 391경기를 뛰며 최다 출전자로 이름을 올렸다. 염기훈의 391경기는 수원 선수로 11년을 뛴 결과물이다. 그는 2010년 수원 유니폼을 입었고 올해까지 11년째 수원에서 활약하고 있다. 수원에서 프로 데뷔를 하지 않았지만, 그는 수원의 살아있는 전설이 됐다. 수원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K리그1 37라운드 경기에서 염기훈의 최다출전 기록을 기념했다. 염기훈은 팬들을 향해 ““내가 사랑하는 이 팀에서 391경기라는 대기록을 세... more
  [오재석 인터뷰②] “김영권에게 인천 오라고 했는데”... 시민구단 최고의 목표는 'ACL' 
등록일 : 21.11.27   
[스포탈코리아] 오재석(인천 유나이티드)의 궁극적인 목표는 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이다. 인천의 파이널A, ACL 진출을 위해 농담조로 친한 동료들에게 이적을 제안하기도 한다. 그간 인천의 성적, 현재 선수 구성을 생각하면 당장은 ACL 진출이 어려운 게 사실이다. 하지만 오재석은 ACL 진출이 막연한 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시민구단 대구FC가 해왔던 것처럼 차근차근 단계를 밟는다면 가능하다고 본다. 올 시즌 반전의 신호탄을 계기로 파이널A에 진출하고, FA컵에서 우승까지 한다면 경쟁력 있는 팀이 될 거라고 굳게 믿는다. 오재석은 본... more
  [오재석 인터뷰①] 인천으로 온 이유 “감독님의 진심 어린 호소에 마음 움직여” 
등록일 : 21.11.27   
[스포탈코리아] 줄곧 일본 무대를 누비던 오재석이 9년 만에 K리그에 복귀해 한 시즌을 소화했다. 공교롭게도 인천 유나이티드는 그가 합류한 이번 시즌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인천은 올 시즌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매년 마지막 경기에서 잔류를 확정 지었으나 이번에는 2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웃었다. 성공이라고 하기는 아쉽지만, 분명 예년과는 달랐다. 그러나 ‘인천 1년 차’ 오재석은 마냥 만족스럽지 않다. 팀의 기세가 좋았고, 파이널A, 더불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까지 꿈꿀 수 있는 위치에도 올랐었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오재석이 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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