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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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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인터뷰] '필사즉생' 최윤겸 "무조건 승격, 부산에 다음은 없다“ 
등록일 : 18.01.05   
[스포탈코리아=부산] 박대성 기자= 필사즉생(必死卽生) : 죽기로 싸우면 반드시 살고, 살려고 하면 반드시 죽는다 최윤겸 감독의 2018년은 달랐다. 필사즉생 각오로 배수의 진을 쳤다. 최 감독의 부산 아이파크엔 다음은 없었다. 부산은 2017년은 아픔이었다. 2015년 강등을 딛고 2년 만에 승격을 노렸지만 물거품이 됐다. 상주 원정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했다. 고(故) 조진호 감독 영전에 바치려던 FA컵 우승도 구름 위로 사라졌다. 간절한 목표가 눈앞에서 사라졌다. 열정 넘쳤던 조진호 감독도 더 이상 곁에 없었다. 부산은 흔들린 분위기를 잡고 승격에 재도전할 인물... more
  [김성진의 풋볼토크] ‘은퇴 선언’ 현영민이 꼽은 5번의 결정적인 순간 
등록일 : 17.12.30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현영민(38)은 2017년에 현역 선수로 활약한 유일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멤버였다. 현영민을 제외한 당시 월드컵에 출전했던 22명은 현재 감독, 코치, 방송인, 해설위원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그리고 현영민도 올해를 끝으로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그가 입은 마지막 유니폼이 됐고, 지난 11월 1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던 대구FC와의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원정경기는 그의 은퇴 경기가 됐다. 2002년 울산 현대에서 데뷔한 그는 제니트(러시아), FC서울, 성남 일화(현 성남FC)를 거쳐 전남까지 총... more
  [입대전 인터뷰] “난 영원한 스틸러스맨” 심동운의 잠시만 안녕 
등록일 : 17.12.28   
[스포탈코리아=포항] 박대성 기자= 심동운이 포항 스틸러스를 떠난다. 영원한 작별은 아니다. 병역을 위한 잠시만 안녕이다. 국군체육부대는 27일 2018 국군대표선수 최종 합격자 13인을 발표했다. 심동운은 최종 합격자 명단에 포함됐고 내년 1월 11일 입영 전 교육 소집 이후, 1월 15일 오후 2시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는다. 심동운은 2012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데뷔해 2015년 포항에 합류했다. 3년 동안 포항 통산 K리그 클래식 101경기 19골 6도움을 기록했다. 2016시즌엔 양동현과 함께 ‘양심 콤비’로 활약하며 위기의 포항을 구했다. 최순호 감... more
  [인터뷰] “남기일 감독이 직접” 서보민이 성남행 결심한 이유 
등록일 : 17.12.24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서보민이 1년 만에 포항 스틸러스와 작별했다. 2018년에는 성남FC에서 또 다른 도약을 노린다. 클래식에서 챌린지로, 서보민에겐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그러나 남기일 감독의 강한 러브콜에 마음이 흔들렸다. 포항은 지난해 이맘 때 서보민 영입을 발표했다. 빠른 속도와 정확한 중거리 슈팅을 겸비한 만큼, 문창진 공백을 메울 후보로 평가됐다. 장기인 롱 스로인은 포항의 새로운 공격 옵션이었다. “문창진 선수와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다. 잘하는 선수라 그렇다. 그래서 현금을 얹혀 포항에 오지 않았나. 인정하는 선수다. 그러나 내겐 스로인과 프리... more
  [인터뷰] 다사다난 2017년, 이영재에겐 '행복한 성장통' 
등록일 : 17.12.24   
[스포탈코리아=울산] 박대성 기자= 이영재에게 2017년은 물음표로 시작해 느낌표로 끝난 해다. 울산 복귀 후, 자신에게 많은 질문을 던졌지만 결말은 해피 엔딩이었다. 이제 이영재는 더 큰 도약을 꿈꾼다. 이영재는 2014년 촉망 받는 유망주였다. 안현범, 김승준과 함께 울산 미래로 떠올랐다. 용인대 시절 왼발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며, 정확한 킥과 경기 조율을 담당했다. 스스로도 울산 한 자리를 꿰찰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프로는 냉정했다. 이영재 앞엔 주전 경쟁 실패와 2군 추락 뿐이었다. 컨디션 난조로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도 큰 두각을 보이지 못했다. 2016년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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