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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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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차범근은 왜 굽은 길 돌아 울진까지 갔을까 
등록일 : 18.08.29   
[스포탈코리아=울진] 홍의택 기자= "차 네비(게이션)가 빠른 길을 알려줬는데. 어휴, 산길을 빙빙 돌아오느라 멀미가 다 나더라고".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너스레를 떨었다. 차 전 감독을 경북 울진으로 향하게 한 건 'SPOTV NOW 제13회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 중국에서 귀국하자마자, 장거리 이동을 감수했다. '팀 차붐 프로젝트'로 독일 출국을 이틀 앞둔 빡빡한 일정이었다. 성장기 선수를 위해서라면 열 일 제쳐두고 나서던 그다. 무려 30년째 이어온 '차범근 축구상'은 해당 연령대 선수들에겐 최고의 동기부여로 통한다. ... more
  [지도자 Note] 오랜만에 4강...'성적'보다는 '성장' 논하는 한양대 
등록일 : 18.08.25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성적 내기 싫은 감독이 어디 있나. 하지만 지금 구조는 두 마리 토끼 다 잡기가 쉽지 않다. 성적을 위해 선수를 희생할 수도 없다". 정재권 한양대 감독은 담담했다. 오랜만에 오른 4강 무대이지만 선수 앞날부터 논했다. 한양대가 전국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25일 태백에서 열릴 제49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 길목 앞에서 호남대와 격돌한다. 디펜딩챔피언 단국대와 한 조에 속한 한양대는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했다. 이후 홍익대 등을 꺾고 용인대, 중앙대 등과 최후 네 팀에 속했다. 4강은 2014년 춘계연맹전 이후 처음. 1, 2학년 대회 3연속... more
  [인터뷰] ‘첫 해트트릭’ 이석현, “포항에 오니 압박 덜해” 
등록일 : 18.08.17   
[스포탈코리아=포항] 이현민 기자= 이석현(28)이 포항 스틸러스에서 더 날아오를 것을 다짐했다. 포항은 15일 스틸야드에서 열린 1위 전북 현대와 K리그1 23라운드에서 5-2 대승을 거뒀다. 3경기 무패(2승 1무)를 달리며 승점 33점 5위로 도약했다. 이날 이석현은 전반 33분과 후반 8분 강력한 중거리포로 전북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8분에는 골키퍼와 문전 1대1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포를 터트렸다. 포항 유니폼을 입고 3경기 만에 데뷔골, 그것도 해트트릭으로. 스틸야드 첫 경기에서 화끈한 신고식을 했다. 개인 통산 1호 해트트릭을 달성한 이석현은 “경... more
  [인터뷰] '경남 살림꾼' 최영준, 실제로 캉테를 연구했다 
등록일 : 18.08.14   
[스포탈코리아=창원] 박대성 기자= 올시즌 경남FC는 더는 돌풍이 아니다. 김종부 감독의 실리적이고 화끈한 축구가 K리그1을 흔들고 있다. 그 중심에는 경남 살림꾼 최영준이 있다. 최영준은 뼛속 깊이 경남이다. 2011년 입단 이후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을 제외하고 줄곧 경남과 함께했다. 2015년 안산 입대를 앞두고 K리그2 강등을 경험했지만 좌절하지 않았다. 2016년 경남으로 돌아와 돌풍을 준비했고, 2017년 김종부 감독 아래 압도적인 K리그1 승격을 해냈다. K리그2에서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였지만 K리그1은 다르다. 2018년 경남의 호성적은 예상한 이는 그리 많지 않았다. ... more
  [인터뷰] '생일 자축포' 백성동, "열심히 뛰어준 팀원들의 선물" 
등록일 : 18.08.14   
[스포탈코리아=수원] 서재원 기자= 백성동(27, 수원FC)이 돌아왔다. 자신의 생일(8월 13일)에 날카로운 중거리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수원FC는 13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23라운드에서 부천FC에 2-0으로 승리했다. 3경기 무패행진을 달린 수원FC는 승점 30점으로 5위 부천을 따라잡았다. 백성동의 활약이 빛난 경기였다. 후반 35분 다소 먼 거리에서 공을 잡은 백성동이 짧은 드리블에 이어 슈팅, 부천의 골문 구석을 갈랐다. 1-0으로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수원FC는 백성동의 쐐기골에 힘입어 승리에 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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