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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방콕] '경남 캡틴' 하성민 "은퇴한 '형' 위해 16번 단다...새로운 마음으로!" 
등록일 : 20.01.23   
[스포탈코리아=방콕(태국)] 서재원 기자= 하성민(경남FC)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설기현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된 것은 물론, 남은 축구 인생을 은퇴한 형 하대성(前 FC서울)을 위해 뛰겠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하성민이 경남의 새 주장으로 임명됐다. 본인도 예상하지 못한 깜짝 인사다. 22일 태국 방콕에서 만난 하성민은 "설기현 감독님이 따로 부르셔서 주장을 하라고 하셨다. 정말 예상하지 못한 일이다. 감독님의 말을 듣고 이틀 동안 잠을 못 잤다. '감독님이 왜 나를 시켰을까'라는 고민을 했다. 어떤 점을 바라시는지 고민하느라 잠을 못 이뤘다. 저는 당연히... more
  ‘연령별 대표 출신’ 임민혁 “못 컸다는 얘기, 이겨내서 증명하겠다” 
등록일 : 20.01.19   
[스포탈코리아=순천] 허윤수 기자= “주목도가 큰 K리그1 무대에서 증명하겠다” 작은 체구지만 센스가 넘쳤다. 수시로 고개를 돌려 시야를 미리 확보했고 나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몸을 돌려놨다. 여기에 정확도 높은 퍼스트 터치로 수비를 벗겨냈다. 임민혁은 확실한 강점을 지닌 선수였다. 이런 모습을 바탕으로 연령별 대표를 거쳤다. 2017년 국내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표팀 엔트리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첫 경기였던 기니전에서 쐐기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하지만 그를 향했던 스포트라이트와 환호는 오래가지 못... more
  [인터뷰] 'U-20 여자월드컵 진출 주역' 울산현대고 이은영 
등록일 : 20.01.17   
[스포탈코리아=광양] 이윤성 인턴기자= 16일 전라남도 광양시의 광양공설운동장 축구장에서는 중등부남여, 고등부, 대학부 여자축구팀들이 함께 교류전을 하면서 동계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은영은 올해 3학년 울산현대고의 주전 공격수다. 이은영이 소속된 울산현대고는 수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명문 팀이다. 이은영 또한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냈다. 광양에서 울산현대고 이은영(3학년)을 만나보았다. Q.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삼촌이 태권도 관장님이셨는데 태권도장에서 축구를 되게 자주 하다보니 축구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고 축구를 시작하게 되었... more
  [현장목소리] 설기현, “1·2부 큰 차이 없어, 경남 승격 가능하다” 
등록일 : 20.01.17   
[스포탈코리아=김해공항] 이현민 기자= 설기현 감독이 경남FC의 나은 내일을 약속했다. 경남은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패하며 K리그2로 떨어졌다. 지난달 26일 김종부 감독이 물러나고 설기현 감독이 제8대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27일 공식 취임식을 통해 ‘설기현호’의 본격 출항을 알렸다. 그동안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 우선, 코칭스태프를 구축했다. 김종영 수석코치를 포함해 양지원, 홍준형, 배효성 코치가 한배에 올랐다. 이후 지난 3일 함안클럽하우스에서 소집돼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국내에서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점검하며 가볍게... more
  [인터뷰] 춘계연맹전 우승 주역 "광양여고 김가연" 
등록일 : 20.01.17   
[스포탈코리아=광양] 이윤성 인턴기자= 15일 전라남도 광양시의 광양공설운동장 축구장에서는 중등부남여, 고등부, 대학부 여자축구팀들이 함께 교류전을 하면서 동계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다. 김가연은 올해 2학년 광양여고의 주전 윙포워드다. 김가연의 광양여고는 작년 4월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우승했다. 또 광양여고는 다른 대회에서도 꾸준히 토너먼트에서 성과를 내며 고등부 강팀임을 증명했다. 울산 현대청운중에서 고향 광양으로 돌아와 더 행복하게 축구를 하고 있다는 김가연(2학년)을 만나보았다. Q. 축구를 하게 된 계기는? 아버지 조기축구를 따라다니며 축구를 하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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