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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KOREA Poll
2017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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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리포트] 상파울리 최경록이 전하는 독일 2부 생존기 
등록일 : 17.03.11   
[스포탈코리아=뮌헨(독일)] 홍의택 기자= 최경록(21, 상파울리)은 꿋꿋하게 버티고 있었다. 지난 4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TSV 1860 뮌헨과의 독일 2.분데스리가(2부리그) 23라운드 원정 경기. 최경록이 속한 상파울리가 2-1를 거머쥐었다. 하위권 탈출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교체 명단에 든 최경록은 골대 옆 끝줄에서 부지런히 몸을 풀었다. 상파울리가 선제골을 내준 뒤 동점골, 역전골까지 뽑아낸 상황. 살얼음판을 걷는 동안 에발트 리넨 감독이 교체 카드 한 장씩을 꺼냈다. 하지만 후반 43분 나온 마지막 노림수마저 최경록을 외... more
  [현장리포트] 안준혁X김태훈, 우리가 잘 몰랐던 꿈을 키우다 
등록일 : 17.03.11   
[스포탈코리아=발렌시아(스페인)] 홍의택 기자= 두 한국 선수가 서로 다른 소속으로 맞붙었다. 성대하지는 않았어도, 또 다른 의미의 '코리안 더비'가 열린 셈. 스페인 발렌시아에는 '슛돌이' 이강인만 있는 게 아니다. 근처 클럽서 땀 흘리는 한국 선수만 해도 여럿. 꼭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밟은 유명인이 아닐지라도, 꼭 세계 최고 클럽에서 세계 최고 선수들과 경쟁하는 특급 재능이 아닐지라도 가슴에 소중한 꿈 하나씩 품고 산다. 지난달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근교에서는 해당 지역의 후베닐A 리그(스페인 디비시온 데 오노르 후베닐 A, 해당 연령대 최상위 리그)가 열... more
  [인터뷰] 광주 팔방미인 이한도, 센터백으로 맞춤 옷 입는 중 
등록일 : 17.03.09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2015년 대학 최고 선수였던 이한도(23)가 프로 2년 차에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올 시즌 광주FC에서 새 출발하는 그는 강점인 멀티 포지셔닝으로 K리그 클래식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광주는 지난 4일 대구FC와 2017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 1-0 승리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4시즌 동안 이어진 개막전 무승 징크스를 깼고, 잔류가 아닌 6위까지 주어지는 상위 스플릿 진출을 위해 한 발 더 나아간 건 물론이다. 그 중 새 얼굴의 활약도 돋보였다. 포백 수비에서 기존 선수 대신 낯선 이름이 보였고, 이한도가 박동진과 함께 중앙 수비... more
  [인터뷰] ‘스페인->포르투갈->광주’ 여봉훈의 행복했던 클래식 데뷔전 
등록일 : 17.03.05   
[스포탈코리아=광주] 한재현 기자= 축구 유망주 중 하나였던 광주FC 미드필더 여봉훈(23)은 어린 나이에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떠돌며, 자신만의 도전을 이어갔다. 올 시즌 그 도전을 잠시 접고 광주에서 자신의 능력을 K리그 클래식 팬들에게 보여줬다. 여봉훈은 올 시즌 광주 유니폼을 입었다. 안동고 졸업을 한 그는 2014년 이후 스페인 2부리그의 AD 알코르콘을 시작으로 3부리그 루앙코를 거쳐, 2016년 7월 포르투갈 2부리그(세군다리가)의 질 비센트까지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전전했다. 광주로 오면서 3년 만에 축구 방랑을 마쳤다. 비록 유럽이 아닌 국내 무대에서 다시 시작을... more
  [인터뷰] 권순태, “내가 가시마서 못하면 전북에 먹칠” 
등록일 : 17.02.2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권순태(33)는 K리그 최고의 골키퍼로 인정 받았다. 그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을 차지했다. 그가 3년간 골키퍼 최고 자리를 차지한 동안 전북 현대는 K리그 클래식(2014, 2015)과 AFC 챔피언스리그(ACL, 2016)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권순태는 2017년에 되자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그는 일본 J1리그 최고 명문팀인 가시마 앤틀러스의 제안을 받고 이적했다. 골키퍼는 해외 이적 기회가 적다.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든 권순태는 가시마 이적이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로 여겼다. 전북도 이를 알고 수용했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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