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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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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용 감독, “이동국, 정신적 지주+기량 유지로 선택” (일문일답) 
등록일 : 17.08.14   
[스포탈코리아=축구회관] 한재현 기자= 이란과 우즈베키스탄과 중요한 일전을 앞둔 대한민국 A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베테랑 이동국과 염기훈을 선택하며 강한 정신력 무장을 원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이란(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우즈베크(9월 6일, 타슈겐트)와의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26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26인을 최종 확정한 신태용 감독은 같은 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경희궁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신태용 감독은 “사실 7월 4일 부임하고 기자회견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미디어를 통해 전달했다. 26인 선발은 코칭 스... more
  [인터뷰] 예비 신랑 김선민이 미래 처남과 맞붙은 날 
등록일 : 17.08.12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볼 차랴, 처가에 잘 보이랴. 김선민(25, 대구FC)은 정신이 없었다. J2 리그, 내셔널리그 등을 거친 김선민이 금자탑을 세웠다. 울산 현대에서 자국 무대를 처음 밟았고, FC안양서 임대 생활을 지냈다. 대전 시티즌에 이어 대구FC 유니폼을 입더니 어느덧 프로 통산 100경기를 돌파했단다. 2017년 대구는 김선민이다. 측면에서나 중앙에서나 해내는 몫이 상당하다. 볼 다루는 기술, 왕성한 활동량, 이를 극대화할 패스 앤 무브. 결정력에 대한 욕심이 없겠느냐마는 어디 이만한 선수 찾기가 쉬울까. 지난 6일 FC서울전을 찾은 조광래 단장도 '대... more
  [인터뷰] 지도자로 1년 반, 최태욱 감독은 변신 중 
등록일 : 17.08.06   
[스포탈코리아=강릉] 홍의택 기자= 호칭이 여러 번 바뀌었다. 막내뻘로 2002 한일 월드컵에 나설 떈 '선수'였다. 은퇴 직후 '유소년 스카우트'를 지냈고, 지금은 지도자를 뜻하는 '선생님'으로 불린다. 최태욱(37) 감독이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은 건 서울 이랜드 U-15 팀을 통해서다. K리그 챌린지 판도에 뛰어든 서울 이랜드가 규정에 따라 유스팀을 창단하자, 2016년부터 15세 팀 수장으로 들어섰다. 갓 태어난 팀이다. 선수 구성부터 어려웠다. 성적보다 성장이 중요하다고 하나, 매일 지면서 육성이 잘될 리 있나. 최 감독은 "이 친구들이 1기 멤버예요. 공개... more
  [WK리그 스타] 백은미는 한수원 입단을 후회하지 않는다 
등록일 : 17.07.29   
[스포탈코리아=인천] 엄준호 기자= 강팀에서 신생팀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다. 자칫하다 후회가 될 지도 모를 결정이다. 그러나 백은미(24)는 인천현대제철을 떠나 경주한수원에 입단한 것을 결코 후회하지 않았다. WK리그 신생팀 한수원은 24일 인천 남동경기장서 펼쳐진 인천현대제철과의 IBK기업은행 2017 WK리그 18라운드 원정경기서 1-0 승리를 했다. 선두 현대제철을 상대로 탄탄한 수비력을 선보였고, 확실한 역습 한 방으로 승점 3점을 거머쥐었다. 한수원이 현대제철을 잡은 건 올 시즌 WK리그 최대의 이변이다. 8개 팀 중 7위에 머무르고 있는 한수원이지만 현... more
  [인터뷰] 김영권, 9개월 만에 다시 세운 광저우의 성벽 
등록일 : 17.07.22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운동선수는 한 달만 쉬워도 몸에 이상이 온다. 하물며 9개월이나 쉬었다면 제 기량을 찾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던 김영권(27,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이런 상황이었다. 김영권은 회복하고 경기를 다시 뛰는데 9개월이나 걸렸다. 지난해 9월 24일 상하이 상강전에서 정강이뼈를 다친 뒤 그는 국내에서 수술하고 독일에서 재활 치료를 하며 회복에 매진했다. 그리고 지난 6월 21일 허베이 화샤 싱푸와의 중국 FA컵 16강전에 출전하며 근 9개월 만에 그라운드를 다시 밟았다. 9개월의 시간은 고통을 참는 인내의 시간이었다. 김영...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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