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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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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나가서 도전해라...한양대 정재권 감독의 잇몸 축구 
등록일 : 17.09.10   
[스포탈코리아=효창] 홍의택 기자= "비전 제시하기엔 하루하루가 힘들다". 정재권 한양대 감독이 쓴웃음을 지었다. "일단 남은 게임 잘 잡고 왕중왕전 가서 한번 봐야 하지 않겠나"라던 말에 녹록지 않은 사정이 그대로 배 있었다. 한양대는 8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2017 U리그(대학리그) 3권역 경기에서 광운대와 0-0으로 비겼다. 우세한 경기력을 자랑하고도 끝내 한 방을 날리지 못했다. 올 시즌 상대 전적 2패(추계연맹전 포함)를 안긴 상대에 복수할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그렇다고 현 권역 순위가 나쁜 건 아니다. 한양대는 승점 23점으로 4위다. 1위 고려대가 승점 2... more
  [FACE TO FACE] 조성환이 그라운드의 ‘파이터’로 사는 이유 
등록일 : 17.09.09   
[스포탈코리아=완주] 김성진 기자= 전북 현대의 베테랑 수비수 조성환(35)은 그라운드의 파이터로 유명하다. 그는 고교 졸업 후 바로 프로에 온 뒤 지금까지 항상 힘있고 파이팅이 넘치면서 거친 플레이도 불사했다. 그것은 조성환이 뛰어난 공격수를 상대로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자 생존이었다. 하지만 조성환은 그라운드를 나오는 순간 180도 달라진다. 파이팅 넘친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여전히 순수함을 간직한 옆집 형, 오빠가 된다. 후배 선수들은 그런 양면의 모습을 보며 조성환을 놀린다. 그럴 때마다 조성환은 ‘씨익’ 웃기만 할 뿐이다. 얼마 전 조성환이 팬들의 입방아에 ... more
  [타슈켄트 현지 인터뷰] 신태용 감독, “무승부 아쉽지만, 월드컵서 도약 준비하겠다” (일문일답) 
등록일 : 17.09.08   
[스포탈코리아=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조용운 기자= 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이끈 대한민국 A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졸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월드컵 본선을 바라봤다. 한국은 6일 오전 0시(한국시간) 6일 오전 0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벡과의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10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3위 시리아가 이란에 2-2로 비기면서 승점 15점을 기록해 2위를 유지하며, 간신히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1986 멕시코 월드컵 이후 연속 본선 진출 기록을 9회로 늘렸다. 신태용 감독은 경기 ... more
  [스포트라이트] 아빠의 힘으로 다시 K리그에 선 ‘루카후니’ 
등록일 : 17.09.08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루카후니’ 정성훈(38, 부천FC 1995)이 잊지 못할 골을 터뜨렸다. K리그 무대에서는 무려 4년만의 골이다. 자신의 골로 팀도 승리했다. TV로 경기 중계를 본 아내와 두 아들은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정성훈이 경기 전 그리던 모습이다. 정성훈은 지난 3일 아산 무궁화와의 K리그 챌린지 28라운드에서 전반 19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김한빈이 골대 왼쪽에서 밀어주자 재빨리 문전으로 쇄도하며 차 넣었다. 스트라이커답게 위치선정과 깔끔한 마무리가 일품이었다. 정성훈에게 이 골은 각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그는 2013년 9월 경남FC 소속으로 골... more
  [현장리포트] 프랑크푸르트? 차붐이 영덕으로 달려갔다 
등록일 : 17.09.03   
[스포탈코리아=영덕] 홍의택 기자= 한 독일인이 묻길 "어느 나라에서 오셨어요?",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답은 "한국에서요", 이어 "차범근 씨가 프랑크푸르트 팀 선수였잖아요", "그게 저예요".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방송사 SBS에서 만든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이다. 과거 선수 시절을 지낸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다시 찾은 차 전 감독. 환갑을 넘긴 채 회고에 젖은 노신사에게 현지 팬들이 몰려들었다. 차 전 감독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총 네 시즌을 뛰었다. 122경기를 뛰면서 46골을 퍼부었다. UEFA컵, DFB 포칼에서 정상을 찍었다. "차범근이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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