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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Soccernews 2026-10-27 21:50:51
제 목 [오피셜] "1초라도 소중하고 간절하게" 부천전 멀티골 아이데일, 33라운드 MVP...광주, 바 루아, 반 흐룬스벤까지 '베스트 11 총 3인 배출'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1초라도 소중하고 간절하게" 광주 아이데일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아이데일은 24일(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광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아이데일은 전반 종료 직전 바 루아의 패스를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해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20분에는 헤더로 추가골을 넣었다.

K리그1 33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4일(토)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포항의 경기다. 포항은 전반 2분 완델손의 선제골과 전반 25분 김승호의 헤더 골로 2대0 리드를 잡았다. 울산은 후반 16분 김영권의 헤더 골과 후반 23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나온 이동경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2대2로 경기를 마쳤다.

K리그1 33라운드 베스트 팀은 인천이다. 인천은 24일(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경기에서 후반 14분 이명주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인천은 후반 27분 제주 네게바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36분 이동률의 결승골과 경기 종료 직전 이청용의 쐐기골을 더해 3대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인천은 리그 6위를 확정하며 승격 시즌에 파이널A 진출을 이뤄냈다.

K리그2 30라운드 MVP는 부산 가브리엘이다.

가브리엘은 25일(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 경남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16분 선제골을 터뜨린 가브리엘은 팀이 2대1로 앞서던 후반 32분 쐐기골을 넣으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K리그2 3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5일(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과 안산의 경기다. 천안은 전반 13분 라마스의 페널티킥 골과 전반 43분 이준호의 추가골에 이어 후반 20분 박창우의 득점까지 더해 3대0으로 달아났다. 안산은 후반 25분 김인성의 만회골로 추격했지만, 천안이 리드를 지키며 3대1 승리를 거뒀다.

K리그2 30라운드 베스트 팀은 대구다. 대구는 24일(토)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경기에서 4대2 승리를 거뒀다. 전반 3분 세라핌의 선제골로 앞서간 대구는 전반 12분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17분 데커스와 전반 42분 세라핌의 연속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대구는 후반 24분 발디비아에게 만회골을 내줬으나, 후반 34분 세징야의 쐐기골로 승리를 확정했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 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 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 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 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 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K리그2 베스트 11을 최종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 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 11]

MVP: 아이데일(광주)

베스트 팀: 인천

베스트 매치: 울산(2) vs 포항(2)

베스트 11

FW: 이청용(인천), 아이데일(광주), 바 루아(광주)

MF: 루빅손(대전), 김봉수(대전), 이명주(인천), 이동경(울산)

DF: 강준혁(강원), 반 흐룬스벤(광주), 김건희(인천)

GK: 구성윤(서울)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 11]

MVP: 가브리엘(부산)

베스트 팀: 대구

베스트 매치: 천안(3) vs 안산(1)

베스트 11

FW: 가브리엘(용인), 베카(김해), 가브리엘(부산)

MF: 세라핌(대구), 세징야(대구), 김한서(용인), 강현묵(수원)

DF: 박창우(천안), 김혜성(충남아산), 안현범(부산)

GK: 박대한(천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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