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올 시즌 손흥민의 활약상이 지난 시즌과비교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여기엔 동료들의 지원이 부족한영향이 주요했단 진단이 따라붙었다. 주로 LAFC 소식을 다루는 '엔젤스 온 퍼레이드'는 24일(한국시간) 햇수로 2년, 손흥민이 미국 무대를 밟은 후 소화 중인두 시즌에 관해 이야기했다. 손흥민은 2025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LAFC 유니폼을 입은 후 그야말로 센세이션한 활약을 펼쳤다. 중도 합류한 까닭에 리그 13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지만, 12골 3도움을 올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한층 커진 기대감과 함께 호기롭게시즌을 시작했지만, 올 시즌 리그 28경기에서 7골 12도움을 기록 중이다. 물론 공격 포인트만을 놓고 볼 때 적다고 볼 순 없는 수치지만, 손흥민이란 이름값을 고려할 땐 애초 예상과는 사뭇 거리감이 생긴 양상이다. 다만 손흥민 개인의 문제라고 해석하긴 어렵다. 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 LAFC는 감독 교체 등을 겪으며 구단 자체가 크게 흔들렸다. 실제로, 순위 자체도 곤두박질쳤으며 안팎의 분위기도 예사롭지 않다. 매체는 손흥민이 다소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내게 된 배경엔 이를 차치하고도 주축 선수들을 받쳐주지 못하고 있는 동료들의퍼포먼스를 꼽았다.  이들은 손흥민의 수준이 예년에 비해 떨어졌단냉정한 비판을 가하면서도 명성으로 인해높아진기준치를제외하고, 공정한 잣대를 적용할 시 리그 도움 1위에 올라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현재 거론되는 여러문제점에 관해 드니 부앙가를 제외하곤 동료들의지원이 부족하며 충분히 도움을 주지못하고 있는 현실을 꼬집었다. 시즌 전반에 관해선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막을 내릴 수 있단위기 속손흥민과 부앙가 두 선수의 득점력에만 의존해선 안 된단 사실을 확인했다고 총평했다. 사진=LAFC SNS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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