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경기에 결장하게 된 배경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과감한 결단이 주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1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펼쳐진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 시즌 UCL 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은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채 벤치에서 경기를 마쳤다.  스페인 '마르카' 22일 보도에 따르면 이는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적 선택이 아닌 선수의 몸 상태를최우선으로 고려해 내린 판단이었다. 이강인은 앞서 진행된 에스파뇰과의 리그 경기 도중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에 과부하 증세를 느꼈고, 이후 근육 부위 피로 및 불편한 느낌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시메오네 감독은 무리한 출전보단 완벽한 휴식을 통해 추후 일정을 대비했단 후문이다. 실제로, 아틀레티코는 추후 2주가 시즌 전체 향방을 좌우할 수 있단 관측이 나올 정도로 빡빡한 일전을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11월 초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와 연거푸 맞붙는 일정은 향후 목표를 어디에 맞춰야 할지 등을 결정짓는 계기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아틀레티코 역시 이를 선수단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분위기다. 매체는"당장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할 정도로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극도의주의를 요하는 상태"라고 운을 뗀 뒤"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을 보호하고자, 주저 없이 예방적 차원의 조치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이강인은 에스파뇰전이 끝난 뒤 이상 증세를 느꼈으며, 과부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라며 아틀레티코가 리그, 챔피언스리그 등을 병행하는 와중에 팀 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중인 선수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모험 대신 안정을 택했다고 강조했다. 사진=아틀레티코,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보영, 화이트 드레스 청순 미모…쇄골까지 드러낸 반전 비주얼
"이름 아닌 '7번·그분'으로 부른다" 손흥민 왕따설 재점화
카리나, 민낯에 탱크탑 자태까지 완벽...말리부 비치 접수한 역대급 비주얼
"군대 안 갑니다" 외쳤다가 징계 위기...AG 축구 대표팀, 금메달 후폭풍
김도연, 아찔 브이넥 드레스로 레드카펫 시선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