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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기자회견] 츠바사, "K리그, 피지컬-스피드 등 J리그에 우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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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대구FC 미드필더 츠바사가 K리그가 여러 방면에서 J리그보다 수준이 높다고 언급했다.
대구는 10일 오후 7시 일본 히로시마 에디온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F조 조별리그 3차전을 갖는다.
선수 대표로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츠바사는 승리를 노린다는 안드레 감독의 말에 “같은 생각이다. 산프레체가 강팀이라는 걸 안다. 내일 힘든 경기가 예상되지만, 승점 3점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한 팀으로 싸우겠다”라는 의지를 나타냈다.
츠바사는 K리그와 J리그를 비교해달라는 질문에 “J리그를 겪어보지 못했지만, 공의 움직임이나 선수들의 피지컬, 스피드, 플레이 등은 J리그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내가 대학 졸업할 때 J리그의 영입 제안이 없어 외국으로 갔다. 지금 6년째 외국팀 소속으로 뛰고 있다. 이번에 J리그 팀과 맞붙게 되어 매우 기쁘고, 내일 경기를 즐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대구를 평가해달라는 말에 츠바사는 “젊은 선수가 많고, 특징을 꼽자면 수비부터 확실히 지키고 침투를 한다. 내일 경기에서 이 부분을 관심 깊게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츠바사는 목표에 대해 “큰 목표는 없고 항상 선수로서 성장하고 싶다. 일본 대표도 아직 멀다고 생각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프로를 가지 못한 선수들에게 나와 같은 케이스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말문을 마쳤다.
사진=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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