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 축구분석웹진 - 피파코리아 > 이탈리아 리그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7-11-06 00:35:44
제        목   [베로나-인터밀란] '투톱' 베로나, 중앙 이동 이승우와 어울린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엘라스 베로나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인터 밀란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베로나는 31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스타디오 마르크 안토니오 벤텐고디서 열린 인터 밀란과 2017/2018 세리에A 11라운드서 1-2로 패했다. 전반 인터 밀란에 선제골을 내줬던 베로나는 후반 페널티킥으로 균형을 맞췄으나 페리시치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3연패에 빠졌다.

어김없이 결과는 패배였다. 그러나 경기 내용은 기존처럼 힘없이 무너지던 모습은 아니었다. 그동안 베로나는 전반 이른 시간에 1~2골을 허용하면서 전의가 빨리 꺾였다. 일찌감치 승패가 정해진 경기를 하느라 무기력한 모습이 가득했다.

이날은 달랐다. 인터 밀란을 상대로 베로나는 패배 속에서 반전의 희망을 봤다. 전술 변화가 성과를 냈다. 베로나는 지난 10경기 동안 4-3-3 전술 하나만 고집했다. 과거 명성이 컸던 파치니와 체르치를 비롯해 발로티, 베르데 등 공격 자원을 모두 활용하려는 생각이었다.

베로나의 4-3-3은 엉성했다. 중원에서 많은 공간을 허용했다. 전력에 비해 공격에 선수가 더 많다보니 경기를 풀어갈 힘이 없었다. 수비마저 엉성해 지난 10경기 동안 22골을 내주면서 강등권으로 떨어졌다.

변화를 줬다. 4-4-2 포메이션으로 바꾼 베로나는 훨씬 안정된 경기를 펼쳤다. 최근 컨디션이 좋은 호물루와 베르데를 우측면에 배치해 확실한 공격루트를 잡았고 베사와 포사티에게 중원서 수비적인 움직임을 부여하면서 벌어지던 간격을 좁히는데 성공했다.

비록 결과는 패배였으나 베로나는 투톱 전술에 대한 희망을 봤다. 앞으로 베로나의 주전술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이승우의 위치도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교체로 자주 뛰던 이승우의 자리는 측면이었다. 그동안 중앙 공격수를 자주 맡았던 이승우지만 아무래도 신체조건의 열세때문인지 발로티, 베르데 등과 교체돼 들어가 날개자원으로 뛰어왔다.  

투톱으로 전술이 달라지자 이승우도 좀더 자유롭게 뛸 공간이 생겼다. 후반 33분 체르치와 교대한 이승우는 중앙서 움직였다. 파치니 밑에 서며 4-4-1-1과 같은 모습을 보인 이승우는 장기인 드리블에 이은 빈공간을 향한 패스를 어김없이 선보였다. 비록 득점 상황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나 이승우는 적은 기회에도 자신의 움직임을 보여줬다.

이승우에게 투톱 변화는 일단 나쁘지 않았다. 앞선 교체 경기에 비해 볼을 더 만지는 시간은 분명 늘었다. 또한 전진드리블을 하고 동료와 패스를 주고받는 성향도 중앙에 더 어울렸다. 경기 막바지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경고를 받긴 했으나 중앙서 왼쪽으로 빠져나가며 자신있게 드리블 돌파를 시도한 점도 이승우의 활동반경에 제약이 없음을 보여줘 가능성을 남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19376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이탈리아 리그 | [세리에 핫피플] 마라도나 넘고 살아있는 전설된 남자 
등록일 : 17.12.25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기록은 언젠가 깨지고, 새로운 전설이 탄생한다. 마렉 함식이 디에고 마라도나를 넘고 나폴리의 살아있는 전설이 됐다. 나폴리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디오 산 파올로에서 열린 2017/20... more
이탈리아 리그 | [베로나-인터밀란] '투톱' 베로나, 중앙 이동 이승우와 어울린다 
등록일 : 17.11.0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엘라스 베로나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인터 밀란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베로나는 31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스타디오 마르크 안토니오 벤텐고디서 열린 인터 밀... more
이탈리아 리그 | [베로나-베네벤토] 1명 많아도 소극적인 베로나, 이승우와 엇박자 
등록일 : 17.10.17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엘라스 베로나가 가까스로 첫 승을 올렸다. 승리의 환호 속에 이승우의 자리는 없었다. 이승우의 소속팀 베로나는 17일(한국시간) 홈구장인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서 열린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8... more
이탈리아 리그 | '은퇴 선언' 피를로, 그에 대해 알아야 할 10가지 
등록일 : 17.10.09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축구도사' 안드레아 피를로(38, 뉴욕시티)가 오는 12월 축구화를 벗는다. 피를로는 지난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그때가 온 것 같다. 매일 신체적인 문제를 느... more
이탈리아 리그 | [세리에 포커스] '457분 무득점' 베로나…이승우만 가진 과감성 
등록일 : 17.09.2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헬라스 베로나는 현재 5경기 연속 득점이 없다. 이탈리아 세리에A 개막전에서 페널티킥으로 넣은 한 골이 전부다. 베로나의 답답한 공격력을 끝낼 카드가 무엇일까. 베로나는 24일(한국시간) 열린 라치오와... more
이탈리아 리그 | [세리에 포커스] '팀 훈련 2골' 이승우, 리그 데뷔전이 다가온다 
등록일 : 17.09.23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이승우(19, 엘라스 베로나)의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5대5 팀 연습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고, 동료들과의 호흡도 인상적이었다. 이승우의 리그 데뷔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이승우는 지난달 31일... more
이탈리아 리그 | [세리에 포커스] 실바, 카카 이후 11년 만에 밀란 유럽대항전 해트트릭 
등록일 : 17.09.17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명가재건'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팀답게 추억하는 이름도 참 오래전에 뛰었던 선수다. 안드레 실바(21)가 카카(35, 올랜도 시티)의 기록을 11년 만에 다시 썼다. 밀란은 이탈리아는 물론 유럽을 대표... more
이탈리아 리그 | [세리에 핫피플] '114골' 함식, 마라도나 넘고 전설이 되려한다 
등록일 : 17.09.09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마렉 함식(30)이 나폴리의 전설이 되려한다. 나폴리에서 2골만 더 넣으면 디에고 마라도나의 아성을 넘는다.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가 낳은 축구 영웅이다. 보카 주니어스를 거쳐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유럽... more
  1 [2][3][4][5][6][7][8][9][10]..[2333] 다음글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