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 축구분석웹진 - 피파코리아 > 이탈리아 리그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7-10-09 12:05:43
제        목   '은퇴 선언' 피를로, 그에 대해 알아야 할 10가지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축구도사' 안드레아 피를로(38, 뉴욕시티)가 오는 12월 축구화를 벗는다.

피를로는 지난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그때가 온 것 같다. 매일 신체적인 문제를 느끼고 있다. 원하는대로 훈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38세가 된 만큼 이제 젊은 선수에게 기회를 줄 때가 된 것 같다"고 은퇴 의사를 밝혔다.

피를로가 솔직한 심경을 밝히면서 은퇴 시기로 올 연말이 점쳐지고 있다. 12월로 뉴욕시티와 계약이 마무리되면 현역 은퇴를 발표할 것이라는데 무게가 실린다.

피를로는 이탈리아 축구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다. 후방서 경기를 조율하는 플레이스타일은 피를로만의 색깔을 불어넣기 충분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명문 클럽을 두루 거친 피를로는 2015년부터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서 뛰며 황혼기를 보냈다.

22년의 프로 생활 마무리를 앞둔 피를로에 대해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일화를 소개했다.

1. 피를로에게 중요한 레지나 시절

피를로가 세리에A에 남긴 족적은 상당하다. 무엇보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인터밀란, AC밀란, 유벤투스를 두루 거치며 쌓은 명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고향팀 브레시아서 보여준 데뷔 초기 움직임도 뇌리에 강하게 남아 있다. 다만 1999년, 한 시즌 동안 레지나에서 임대로 뛰었던 시기를 빼놓으면 안 된다. 그때가 바로 지금의 피를로를 만든 포지션 변경의 시기다.

2. 세리에A의 스나이퍼

피를로는 데드볼 상황서 유독 무섭다. 정교한 프리킥은 피를로의 장점이다. 피를로는 역대 세리에A서 가장 많은 프리킥 골을 넣은 선수다. 시니사 미하일로비치와 함께 28골로 공동 1위를 지키고 있다.

3. 피를로의 프리킥 스승은 주니뉴

피를로가 밝힌 프리킥 비법은 주니뉴 페르남부카누의 영상이다. 주니뉴의 프리킥에서 영감을 얻은 피를로는 주니뉴의 경기 영상을 일일이 모으며 연구한 것으로 유명하다. 심지어 그는 주니뉴를 연구할 당시 사진까지 스크랩했다고 밝혔다.

4. 피를로는 레알과 가까워졌었다

피를로가 세리에A 명가를 두루 돌면서도 이상향으로 꼽았던 곳은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다. 레알 마드리드는 2006년 피를로와 계약 직전까지 갔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5. 과르디올라도 원했던 피를로

바르셀로나 역시 피를로를 강력하게 원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피를로를 만나 직접 영입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당시 과르디올라 감독은 피를로는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어디서든 뛸 수 있다고 유혹했다.

6. 안첼로티의 현명한 선택

레지나 임대를 거쳐 밀란에 안착한 피를로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만나며 후방 사령관으로 보직을 바꿨다. 인터밀란 시절만 해도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던 그는 레지나서 수비형 미드필더 가능성을 보인 후 밀란에서 확실하게 변화를 줬다. 안첼로티 감독의 눈이 정확했다.




7. 피를로를 포크로 쫓은 이는?

피를로가 학을 떼는 이가 있다.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젠나로 카투소와 일화다. 평소처럼 피를로가 가투소의 말투와 어법을 놀리며 식사하던 어느날, 그만 흥분한 가투소가 주변에 있던 포크를 들어 피를로를 찔렀다. 피를로는 다급하게 도망쳤지만 가투소는 끝까지 따라붙어 피를로를 응징했다. 때에 따라 피를로는 가투소의 보복에 결장하는 날도 있었다고 한다.

8. 델 피에로-호나우지뉴와 공통점은?

레알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박수를 받는 적장은 많지 않다.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와 호나우지뉴가 영광을 누린 대표적인 인물인데 피를로도 그 중 하나다. 그는 2014/2015시즌 챔피언스리그 도중 레알팬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9. 와인 사장님

피를로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FC바르셀로나)처럼 와인 사업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 가족이 소유한 포도원을 통해 와인과 친숙한 삶을 산 피를로는 지금도 브레시아에 'Pratum Coller'라는 양조장을 운영하며 포도주양조학을 공부하고 있다.

10. 플레이스테이션

피를로의 취미는 게임이다. 팀동료와 주로 축구 게임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피를로의 주종 클럽은 바르셀로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19267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이탈리아 리그 | 검소한 유벤투스는 없다…음바페-포그바 영입 목표 
등록일 : 18.10.03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유벤투스의 영입 정책이 확 바뀌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에 이어 킬리앙 음바페(20, 파리생제르맹), 폴 포그바(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까지 넘본다.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는 2일(한... more
이탈리아 리그 | '세리에 도움왕' 호날두, 이타적이라 더 무섭다 
등록일 : 18.09.30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는 득점만큼 도움도 즐긴다.” 유벤투스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51) 감독이 나폴리전 직후 남긴 말이다. 유벤투스는 앞서 치러진 나폴리와의 2018/2019 이탈리아 세... more
이탈리아 리그 | ‘유벤투스에 10골’ 호날두, 세리에A서 몇 골 넣을까 
등록일 : 18.08.06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몇 골이나 넣을까. 새로운 도전에 나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얼마나 많은 골을 터트릴지 관심사다. 유럽 정상을 선언한 호날두와 유벤투스의 동행이 시작됐다. 유벤... more
이탈리아 리그 | AC밀란 9번 저주 : 6년간 리그 19골…이과인의 숙제 
등록일 : 18.08.04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AC밀란 9번 공격수가 또 달라졌다. 이번에는 저주를 끊어낼 수 있는 확실한 카드다. 밀란이 3일(한국시간) 곤살로 이과인 영입을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까지 유벤투스서 뛰던 이과인을 데려온 밀란은 9... more
이탈리아 리그 | [세리에 이슈] 역대급 스토리 완성, 이과인-보누치 이적 조건은? 
등록일 : 18.08.03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이탈리아에 역대급 스토리가 완성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적에 이어 곤살로 이과인과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이과인은 임대에 완전 이적 조항이 들어간 반면 보누치는 완전 이적이다. ... more
이탈리아 리그 | 호날두는 계속 도전한다…유벤투스서 노리는 7가지 기록 
등록일 : 18.07.20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나는 아직 젊고 도전을 좋아한다. 이제 유벤투스에서 도전이 시작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무대를 이탈리아 세리에A로 옮긴 호날두가 달성할 것들은 여... more
이탈리아 리그 | [UCL 포커스] 호날두가 꿈꾸는 UCL 역사...맨유, 레알 그리고 유베 
등록일 : 18.07.20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유벤투스에서도 유럽 챔피언을 꿈꾼다. 호날두는 16일(현지시간) 유벤투스 메디컬테스트를 받은 후 공식 입단식에 참여했다. 등번호... more
이탈리아 리그 | [포커스] 호날두의 목표, 유벤투스 빅이어와 8번째 득점왕 
등록일 : 18.07.15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레알 마드리드→유벤투스. 세 구단 각 리그를 대표하는 명문이다. 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거쳐 간, 유벤투스는 앞으로 그가 새 역사를 쓸 곳이다. 호날두가 이탈리아 세리... more
  1 [2][3][4][5][6][7][8][9][10]..[2464] 다음글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