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01-11 23:32:57
제        목   ‘NEW 서울’ 위한 황선홍의 모험적인 승부수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FC서울은 지난해 K리그 클래식을 5위로 마쳤다. 2016년 클래식 우승팀으로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였다.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도 무산됐다.

부진한 결과에 황선홍 감독은 고민을 거듭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변화였다. 선수 구성의 변화와 팀 스타일의 변화였다. 이를 위해 황선홍 감독은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이라는 선택을 내렸다.

기존의 주력 자원들을 내보내더라도 새로운 피를 수혈해 팀을 탈바꿈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서울이 스페인 무르시아 전지훈련을 가기 전까지 진행한 선수 영입과 이적을 통해서 잘 나타났다.

또 하나는 경기 스타일의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것이다. 서울은 지난해까지 선수단의 소폭 변화를 가져왔다. 기존의 틀을 꾸준히 유지해온 것이다. 황선홍 감독도 이 틀을 흔들지 않고 최대한 자신에게 맞춰 운용했다.

하지만 기본 틀은 전임 최용수 감독 체제 하에서 이루어졌다. 황선홍 감독의 색깔을 내기 어려웠다. 그래서 황선홍 감독은 틀을 흔들더라도 자신이 추구하는 경기 스타일을 위해 변화를 결정했다.




▲ 스피드 있는 경기 위한 선수 구성
황선홍 감독이 올해 펼칠 축구의 기본은 스피드다. 서울은 측면 자원들은 빨랐지만 전체적으로는 상대적으로 발이 느린 선수들이 포진했다. 황선홍 감독은 지난 1년 반 동안 서울을 이끌면서 속도를 올려야 한다고 판단, 발 빠른 선수들을 주요 포지션에 영입했다.

이는 선수 면면을 봐도 단번에 확인할 수 있다. 공격진의 조영욱, 에반드로나 중앙 수비수 박동진은 빠르게 움직임을 가져가는 선수들이다. 미드필더 김성준도 부지런히 움직이며 경기한다.

황선홍 감독은 “스피디한 경기를 원하고 그런 축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술적으로 완벽하지 않더라도 동력과 활발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쉴 새 없이 움직이며 경기를 풀어가고 상대를 압박하는 축구를 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움직임을 높이는 것만으로 축구를 완성할 수 없다. 황선홍 감독도 그 점을 안다. 그럼에도 그가 스피드 강화를 택한 것은 경기 내내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최고의 무기로 꼽은 것이다. 황선홍 감독은 “전술도 그렇고 이전보다는 모험적으로 할 것이다”라며 과감한 경기를 펼치겠다고 전했다.




▲ 조직적인 미드필드 플레이를 펼친다
황선홍 감독은 미드필드의 강력한 조직력을 앞세운 축구를 추구한다. 이는 포항 스틸러스 감독 시절 잘 구현됐다. 당시 황선홍 감독은 미드필더의 조직적인 플레이를 앞세운 4-3-3 포메이션을 완성해 K리그 무대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하지만 당시 황선홍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는 미완성이었다. 최전방 원톱 자원의 부재라는 약점이 있었다. 황선홍 감독은 포항을 이끌 때 ‘가짜 9번’ 전술을 꺼내는 등 다양한 실험을 했지만 원톱 부재를 메우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

황선홍 감독은 포항에서의 경험과 겨우내 영입한 선수들을 통해 진정 자신이 원하는 빠르고 조직적이며 모험적인 축구를 구현하려고 한다. 그 중심에는 박주영과 신진호가 있다.

박주영은 황선홍 감독이 추구하는 빠른 축구에 최적화된 원톱이다. 지난해에는 부상 여파로 교체 위주의 출전을 했지만 순간적인 뒷공간 침투와 골 결정력은 여전히 국내 최고다. 이는 황선홍 감독이 데얀을 포기한 것과도 맥을 같이한다. 데얀은 분명 완벽히 골을 넣을 줄 아는 선수지만 전술의 포커스를 데얀에게 맞춰야 한다. 자신이 그리는 축구와는 상반된다. 데얀만 갖고 축구는 할 수 없다.

여기에 신진호는 조직적인 미드필드 플레이를 완성할 화룡점정이다. 황선홍 감독은 누구보다도 신진호를 잘 안다. 신진호를 중심으로 오밀조밀한 미드필드를 구성해 빠르게 패스 전개가 이루어지는 축구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 과감한 변화, 정체를 뚫기 위한 선택
황선홍 감독의 이러한 변화는 리빌딩으로 보인다. 그러나 황선홍 감독은 리빌딩보다 정체를 뚫기위한 변화로 생각했다.

그는 “팀이 정체가 되면 안 된다. 변화의 시기가 중요하다”고 했다. 전체적으로 틀을 새롭게 짜는 리빌딩 과정이 아니더라도 일정 부분의 교체로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물론 그 과정은 쉽지 않다. 리스크도 크다. 그럼에도 황선홍 감독은 과감하게 변화를 택했다. 지난해의 부진을 딛고 명예회복을 하기 위한 유일한 선택지라 여겼기 때문이다. 그는 “제 살을 깎는 아픔이 있더라도 진행해야 한다. 올해만 축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로 그가 변화를 택한 이유를 알 수 있다.

이는 황선홍 감독이 올 시즌 성공을 거두기 위한 승부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FC서울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19710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K-리그 | [남해 LIVE] 대전의 마지막 담금질, 패배 의식도 완전히 씻는다 
등록일 : 18.02.22   
[스포탈코리아=남해] 한재현 기자= 대전 시티즌의 2017년은 기억하기 싫은 한 해였다. K리그2(챌린지) 최하위 성적으로 축구특별시 대전 자존심에 큰 상처를 남겼다. 고종수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하는 2018년 마지막 담금질과 함께 현재... more
K-리그 | [ACL 포커스] 울산은 불안한 수비를 해결했을까 
등록일 : 18.02.20   
[스포탈코리아=울산] 박대성 기자= 울산 현대가 안방에서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노린다. 올겨울 화력을 충전했지만 수비 불안이 숙제로 남았다. 4년 전 복수를 위해서 수비 안정화가 필수다. 울산은 20일 오후 7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2... more
K-리그 | 2018 K리그1, '新'주장 선임 풍속도 
등록일 : 18.02.19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KEB하나은행 K리그1 (클래식) 2018 12개 구단의 주장선임이 모두 발표되었다. 각자 다른 리더십으로 2018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요즈음의 주장 선임은 팀 내의 나이가 많은 고참급 선수 중에서 한... more
K-리그 | '딜레마 투톱'이 전북 살렸다…파괴력이 만든 행복한 고민 
등록일 : 18.02.14   
[스포탈코리아=전주] 조용운 기자= '양날의 검' 투톱 시스템이 위기의 전북 현대를 살렸다. 전북이 2018시즌도 투톱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한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오랜시간 투톱을 전북에 녹아들게 하려고 부단히 애를 썼다. 지난... more
K-리그 | [클래식 포커스] "경기장에서 뵈요" 축구로 보답하겠다는 인천 선수들 
등록일 : 18.02.11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경기장에 와 응원해주신다면, 그간에 있었던 일들을 다 잊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시즌 인천유나이티드의 부주장을 맡은 한석종의 말이다. 인천은 K리그 내 캐릭터가 확실한 구단이다. 전... more
K-리그 | [핫피플] 제주의 '피로회복제' 엄성흠 교수가 평창으로 향한 이유는? 
등록일 : 18.02.10   
[스포탈코리아=제주] 이경헌 기자= 축구는 총성 없는 전쟁이다. 90분이라는 시간 동안 벌이는 결투 속에 부상 암초는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특히 마라톤에 비유하는 기나긴 리그 일정에서 많은 희생이나 비용의 대가를 치른 '피로스의 ... more
K-리그 | [현장메모] 거센 외풍도 김종부의 경남을 꺾지 못했다 
등록일 : 18.02.02   
[스포탈코리아=방콕(태국)] 박대성 기자= 지난해는 경남FC 천하였다. 압도적인 성적으로 K리그2(챌린지) 조기 우승과 1부 리그 승격을 해냈다. 활기찬 2018년을 꿈꿨지만, 경남의 새해는 거센 외풍에 그리 밝지 않았다. 경남의 201... more
K-리그 | '2018 도약 준비' 포항, 오히려 잘 된 채프만 영입 
등록일 : 18.01.12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포항 스틸러스의 2018년 출발이 순조롭다. 인천에서 활약한 코너 채프만 영입으로 외인 구성을 완료했다. 포항은 11일 현재까지 자유 계약, 임대 복귀 등을 포함한 총 23명을 보강했다. 양동현, 손준호 ... more
  1 [2][3][4][5][6][7][8][9][10]..[2348] 다음글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