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7-12-30 22:33:49
제        목   [2017 붉은반란 ②] 조기호 대표의 철학, 경남 전체에 스며들다



[스포탈코리아=창원] 박대성 기자= 경남FC는 한동안 흔들렸다. 보이지 않는 어둠에서 갈 길을 잃었다. 조기호 대표이사에게 주어진 임무는 안정화. 조기호 대표 철학이 팀에 스며들자, 경남은 2017시즌 대반전을 만들었다.

경남은 K리그에서 선전한 팀이었다. 그러나 대외적으로 흔들리며 암흑기에 빠졌다. 심판 매수 사태와 박성화 감독 부당해임 소송 등이 경남 분위기를 최악으로 만들었다. 팀 존폐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분위기 반전이 절실했다. 2016년, 경남이 선택한 인물은 조기호 대표와 김종부 감독이었다. 조기호 대표에겐 우려의 시선이 많았다. ‘축구를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경남을 이끌 수 있을까‘란 물음표였다.

축구를 몰라서 더 열심히 뛰었다. 직접 발로 뛰며 없는 돈을 만들었다. 조기호 대표는 “처음 왔을 때 직원들 월급을 못 줘서 눈물이 나려고 했다.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뛰어 다녔다. 소송 등 많은 문제도 조금씩 해결됐다. 내 주변 후배들도 정말 많이 도와줬다”라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물론 예산 확보는 쉽지 않았다. 심지어 100만원을 받은 적도 있었다. 그러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주변에서 100만원씩, 1000만원씩 도움을 줬다. 예산 확보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뛴 조기호 대표를 없는 살림에 도운 셈이다.




밖으론 예산을 위해, 안에선 조직 안정화를 위해 힘썼다. 조기호 대표가 2016년 경남에 왔을 때,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조기호 대표의 철학은 확고했다. 직원을 향한 믿음과 신뢰였다.

조기호 대표에게 경남 성공 비결을 묻자 “프런트는 살림살이와 지원만 해야 한다. 화합이 돼야 한다. 직원들을 신뢰했다. 최종 결정자로서 임무만 충실했다. 직원들이 정말 많이 따라줬다. 모두 일당백이다. 내가 잘한 건 아무것도 없다”라며 미소 지었다.

직원들도 조기호 대표의 열정에 마음을 움직였다. 조기호 대표는 수직적인 의사 결정보다 최대한 의견을 수용하고 직원 환경 개선에 적극적이었다. 직원들 마음속에도 “믿을 수 있는 대표다. 조기호 대표가 있을 때 해보자”란 신뢰가 생겼다. 암흑기에 받은 상처는 그렇게 서서히 치유되고 있었다.

조기호 대표는 선수 문제를 모두 감독에게 위임했다. 조기표 대표는 “감독에게 감놔라 배놔라 하면 안 된다. 감독이 실력이 좋으면 뽑고 아니면 뽑지 않아야 한다. 모든 선수 문제를 김 감독에게 맡겼다. 난 지원만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간섭은 일체 없었다.

조기호 대표의 철학이 경남 전체에 퍼지자 반전이 일어났다. 경남은 압도적인 성적으로 챌린지 일정을 항해했다. 라이벌 부산 아이파크와 맞대결에서도 패하지 않았다. 결과는 조기 우승과 3년 만에 클래식 복귀였다.

사진=경남FC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19667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K-리그 | 잘 쉬는 것도 전략, 부산의 'Wellness 프로젝트’  
등록일 : 18.06.13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실시한 ‘Wellness 프로젝트’가 성남FC전 승리 배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 아이파크는 지난 10일(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6라운드에... more
K-리그 | 부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한 Wellness 프로젝트 
등록일 : 18.06.09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부산아이파크 선수단이 6일(수) FC안양과의 원정 경기를 마치고 향한 곳은 선수단 숙소가 있는 부산이 아니었다. 그들의 목적지는 강원도 정선 숙암리였다. 현재 월드컵 시즌을 맞아 휴식기를 갖고 있는 K리... more
K-리그 | [K리그2 핫피플] 광주 연패 끊은 나상호, 대표팀 합류 이유 증명 
등록일 : 18.05.27   
[스포탈코리아=수원] 한재현 기자= 광주FC 에이스 나상호가 3연패 부진 늪에 빠진 팀을 구해냈다. 광주는 26일 오후 6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3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승리와 함께 3연패 ... more
K-리그 | [포커스K] ‘302일’ 김동섭-‘402일’ 김현성, 기다림 그리고 부활 
등록일 : 18.05.23   
[스포탈코리아=부산] 이현민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새로운 공격 카드를 장착하게 됐다. 공격수 김동섭과 김현성이 동시에 복귀했다. 김동섭 2011년 광주FC를 통해 프로에 입문, 가능성을 인정받은 후 2013년 성남FC로 이적했다. 2013... more
K-리그 | [K리그 포커스] "남미-유럽 가리지 않습니다" 서울의 확실한 고민 '원톱' 
등록일 : 18.05.20   
[스포탈코리아=상암] 조용운 기자= FC서울이 전북 현대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필요한 골이 터지지 않았다. 월드컵 휴식기에 들어가는 서울의 고민은 분명해졌다. 서울은 20일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more
K-리그 | 김건희의 마지막 눈물, 그를 옥죄던 2년의 중압감 
등록일 : 18.05.19   
[스포탈코리아=수원] 서재원 기자= 김건희(23, 수원 삼성)가 울었다. 마지막 홈경기에서 눈물과 함께 모든 것을 쏟아냈다. 수원은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 more
K-리그 | [ACL 핫피플] 김건희의 질주와 포효, 수원에 완벽한 작별인사 
등록일 : 18.05.19   
[스포탈코리아=수원] 서재원 기자=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 김건희(23)가 수원 삼성을 8강으로 이끌었다. 수원은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에서 울산에 3-0으... more
K-리그 | [ACL 핫피플] 김건희의 질주와 포효, 수원에 완벽한 작별인사 
등록일 : 18.05.17   
[스포탈코리아=수원] 서재원 기자=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 김건희(23)가 수원 삼성을 8강으로 이끌었다. 수원은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에서 울산에 3-0으... more
  1 [2][3][4][5][6][7][8][9][10]..[2417] 다음글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