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1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월드컵 2차예선 통과
코로나 팬데믹 극복
K-리그와 ACL 흥행
해외파들의 활약
여자 축구 활성화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최성현 2007-07-07 10:29:49
제        목   [U-20 월드컵] 한국, 폴란드와 비기며 16강 진출 실패

한국 U-20 대표팀이 폴란드와 비기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7일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폴란드와의 2007 U-20 월드컵 D조 3차전에서 압도적인 공세를 펼치며 선전을 펼쳤지만,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전반 45분 폴란드의 얀치크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았으나 후반 26분 이상호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폴란드의 밀집수비는 한국에게 더 이상의 득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이로써 2무 1패(승점 2점)를 기록한 한국은 열망했던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예선 3경기에서 보여준 한국의 경기력은 미래를 기대하기에 충분했다.


선발 라인업

한국은 기존의 3-5-2 시스템으로 경기에 나섰다. 이전 경기와 변화가 있다면 왼쪽 윙백 박주호(숭실대)를 대신해 정경호(경남)가 선발로 투입됐다는 점. 박주호의 컨디션이 다소 저하된 상태에서 부지런하고 많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정경호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구상.

최전방 투톱에는 심영성(제주)과 하태균(수원)이 호흡을 맞췄고, 중앙 미드필더에는 송진형과 이청용(이상 서울), 이상호(울산)가 나섰다. 좌우 윙백에는 정경호와 신광훈(포항)이 투입됐고, 3백 수비라인에는 최철순(전북)을 중심으로 배승진(요코하마 FC)과 기성용(서울)이 배치됐다. 골키퍼에는 김진현(동국대).

한편 폴란드는 스트라이커 얀치크를 최전방에 내세운 4-4-1-1 시스템으로 나섰다.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말레츠키가 나왔고, 중앙 미드필더에는 크롤과 마레크가 투입됐다. 좌우 미드필더에는 치브카와 마르치니아크.

4백 수비라인에는 포유트와 스투루가레크가 중앙에 배치되고, 단치와 스타로스타가 좌우 풀백으로 나왔다. 골키퍼에는 비알코프스키.

수비 위주의 폴란드 맞이해 공세 펼쳐

경기 양상은 초반부터 예상했던 대로 흘러갔다. 폴란드는 예상대로 수비를 두텁게 하고 역습을 노리는 전술로 나섰고, 한국은 폴란드를 상대로 강한 공세를 펼쳤다.

파상공세를 펼치던 한국은 전반 10분에 좋은 득점기회를 잡았다. 절묘한 패싱게임 통해 돌파한 뒤 이청용이 공간패스를 넣어준 것을 하태균이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트래핑한 뒤 골로 연결시킨 것. 그러나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면서 아쉬움을 안겼다.

전반 17분에도 한국은 좋은 패스연결로 기회를 만들었다. 미드필드에서 상대의 볼을 빼앗은 뒤 역습을 시도했고, 송진형이 전방으로 절묘한 스루패스를 연결했다. 그것을 심영성이 쇄도하며 왼발 슛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에게 걸리고 말았다. 득점은 실패했지만, 좋은 공격전개.

전반 29분 만에 선수교체 단행

전반 중반 들어 한국은 폴란드에게 한 두 차례 공격을 허용했다. 전반 25분에 얀치크의 개인기를 활용한 돌파를 기성용과 정경호가 몸을 날려 막아냈고, 27분에는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수 포유트가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다행히 골대를 벗어났다.

이후 한국은 전반 29분 만에 선수교체를 단행했다. 왼쪽 윙백 정경호를 대신해 박종진(제프 이치하라)을 투입한 것. 2005년 네덜란드 대회에서도 출전한 바 있는 박종진은 이번 대회 첫 출장.

다시 심기일전한 한국은 전반 31분에 기회를 잡았다. 왼쪽에서 박종진-심영성으로 이어진 패스가 중앙의 송진형에게 연결됐고, 송진형은 개인 돌파로 폴란드 수비를 뚫었다. 그러나 마지막 왼발 슛이 골키퍼 선방에 걸리며 득점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전반 34분에는 이청용이 호쾌한 오른쪽 측면 돌파를 시도했고, 이것을 박종진이 오른발 슛으로 연결했으나 이것 역시 골키퍼에 걸리고 말았다. 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박종진이 또 한 차례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42분에는 하태균이 멋진 단독 드리블 돌파로 폴란드 수비를 허물었으나 폴란드 수비수 포유트가 경고를 불사하고 파울로 끊어 아쉬움을 주기도.

전반 종료 직전, 얀치크의 한방에 실점 허용

전반 중반 이후부터 얀치크의 움직임은 심상치 않았다.
얀치크는 전반 36분 아크 중앙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을 시도했고, 이것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39분에도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얀치크가 노마크 헤딩슛을 시도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골키퍼 김진현 정면.

얀치크에게 계속해서 기회를 내주던 한국은 결국 전반 45분에 뼈아픈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한국은 상대의 오른쪽 측면 공격을 압박 수비로 막았으나 이것이 뚫렸고, 전방의 얀치크는 볼을 이어받아 개인기로 한국 수비진을 돌파했다. 그리고 골키퍼 김진현과 맞선 기회에서 왼발 슛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경기를 주도하고도 폴란드의 한방에 무너지고 말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신영록 투입, 공세 계속 펼쳐

후반 시작과 함께 한국은 하태균을 대신해 신영록을 투입했다. 공격진에서 변화를 꾀한 한국은 만회골을 위한 본격적인 공세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미 1점을 리드하고 있는 폴란드는 더욱 수비를 견고히 하며 벽을 쌓는 모습.

후반 한국의 첫 번째 슛은 6분 만에 나왔다. 폴란드의 수비벽을 끌어내기 위해 아크 중앙에서 이청용이 오른발 중거리슛을 시도했던 것. 이 슛은 골대를 살짝 벗어나고 말았다. 1분 뒤에도 이상호가 비슷한 위치에서 오른발 중거리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크게 벗어났다.

이상호를 전방으로 끌어올려

후반 17분, 한국은 심영성이 개인기를 활용한 파괴적인 중앙 돌파를 시도했다. 그러나 페널티 에어리어를 돌파하는 순간 수비수 크롤이 걷어내며 코너킥을 얻어냈다.

그리고 이 순간, 한국은 심영성을 대신해 김동석(서울)을 투입했다. 이에 따라 미드필더를 봤던 이상호가 원래 포지션인 공격수로 올라갔고, 김동석이 중앙 미드필더로 배치됐다.

이상호의 동점골 폭발

만회골을 위한 한국의 공세는 계속됐다.
좋은 기회는 후반 23분에 찾아왔다. 왼쪽 측면에서 박종진이 올려준 크로스를 기성용이 헤딩패스했고, 이것을 신영록이 수비를 등지고 그대로 왼발 터닝슛을 시도한 것. 그러나 이 슛은 골대를 살짝 벗어나며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그리고 계속된 공세는 후반 26분에 결실을 맺었다. 미드필드 중앙에서 이청용이 전방으로 찔러준 패스를 신영록이 발리슛을 시도했다. 이것이 볼에 맞지 않으며 뒤로 흘렀고, 쇄도하던 이상호가 그대로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득점을 만들었다. 1-1 동점.

역전골을 위한 혼신의 힘을 다하다.

드디어 동점을 만들어낸 한국은 이제 역전골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반드시 이겨야하는 경기인 만큼 선수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공격을 펼쳤다.

후반 31분에는 이청용이 찔러준 패스를 이상호가 쇄도하며 골로 연결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손을 썼기 때문에 이상호는 오히려 경고를 받아야 했다. 이어 후반 35분에는 신광훈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이것을 이상호가 감각적인 발뒤꿈치 슛으로 연결했으나 수비에 걸리고 말았다.

후반 42분에도 신영록의 가슴패스를 받은 이상호가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파고들며 오른발 슛을 시도했으나 수비수 맞고 나가며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종료 직전에도 신광훈의 크로스를 받은 이상호가 회심의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종료 휘슬이 울렸고, 한국은 아쉬운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


▲ U-20 월드컵 D조 3차전 (7월 7일,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

미국(2승 1무) 2-1 브라질(1승 2패)

한국(1무 1패) 1-1 폴란드(1승 1패)
->득점: 이상호(후26), 얀치크(전45)

* 경고: 하태균, 이상호(이상 한국), 얀치크, 치브카, 포유트, 크롤, 비알코프스키(이상 폴란드)


▲ 한국 출전선수 (3-5-2)
21.김진현(GK)- 20.배승진, 2.최철순, 5.기성용- 3.신광훈, 14.이청용, 9.이상호, 17.송진형, 15.정경호(전29 14.박종진)- 10.심영성(후18 8.김동석), 19.하태균(후0 18.신영록)


▲ 폴란드 출전선수 (4-4-1-1)
1. 비알코프스키(GK)- 2.스타로스타, 3.포유트, 5.스투루가레크, 6.단치- 8.마르치니아크(후44 14. 살렉), 4.크롤, 7.마레크, 20.치브카(후41 15.다브로프스키)-9.말레츠키-11.얀치크(후38 19.아다미에크)


이상헌 기자


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fifanews&no=30848

전체| 국내축구 |  해외축구 |  월드컵 |  아시안컵 |  올림픽축구 |  청소년축구 |  해외파소식 |  K-리그 |  생생화보 | 
해외축구 | 투지의 제라드, “부상 괜찮다… 러시아전도 뛸 것” 
등록일 : 07.09.10   
부상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을 위해 출전을 강행하고 있는 ‘잉글랜드의 혼’ 스티븐 제라드(27, 리버풀)가 조2위를 놓고 펼치는 러시아와의 일전에도 나선다. 제라드는 13일 새벽(한국 시간) 있을 러시아와의 유로 2008 E조 예선 9라운드 ... more
해외축구 | 'EPL 복귀는 없다' 베컴, 아스널 팀 훈련에만 합류 
등록일 : 07.09.10   
‘프리킥의 마술사’ 데이비드 베컴(32, LA 갤럭시)이 임대 형태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한다는 언론 보도를 단호하게 부인했다. 대신 아스널의 팀 훈련에 합류해 개인 훈련을 겸한다는 이색 계획을 세웠다. 오른 무릎 부상으로 ... more
해외축구 | '자신만만' 히딩크 "英 대표팀은 여전히 날 원한다" 
등록일 : 07.09.10   
또 한번의 심리전일까? 잉글랜드와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앞두고 있는 ‘승부사’ 거스 히딩크(61) 러시아 대표팀 감독이 자신을 향한 잉글랜드 축구협회의 구애가 유효함을 언급했다. 유로 2008 조별 예선에 참가 중인 히딩크 감독은... more
해외축구 | 벵거 감독 "아스널 구단의 믿음이 가장 큰 힘" 
등록일 : 07.09.10   
데이비드 데인 전(前) 부회장도, 티에리 앙리도 떠났지만 '교수님' 아슨 벵거 감독(58)이 아스널에 남은 이유는 바로 구단 전체의 믿음 때문이었다. 아스널의 공식 홈페이지는 7일(현지시간) 벵거 감독과의 재계약이 완료되었음을 알... more
해외축구 | 호나우지뉴, 부활한 매직...10번 되찾고 맹활약 
등록일 : 07.09.10   
등번호 10번을 되찾은 '외계인' 호나우지뉴가 마술같은 활약으로 브라질 축구의 에이스 자리를 재확인했다. '남미 챔피언' 브라질이 10일 새벽(한국 시간) 시카고 솔디어 필드에서 펼쳐진 '북중미 챔피언' 미국과의 친선 평가전에서 ... more
해외축구 | 베컴, PFA 초청 '잉글랜드 레전드 11' 에 포함 
등록일 : 07.09.10   
미국행과 연이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데이비드 베컴에 대한 잉글랜드 축구계의 애정은 식지 않고 있다. 9일(이하 현지시간) 축구전문 사이트 은 베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주관하는 '잉글랜드 레전드 11'과 '세계 레전드 11... more
생생화보 | 전남, 팬 사인회 성황리에 마쳐 
등록일 : 07.09.10   
전남 드래곤즈가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뜻으로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전남은 지난 8일 오후 광양시 중마동 사랑병원 앞에서 팬 사인회를 열었다. 이 날 팬 사인회에는 매달 두 차례씩 중마동 사랑병원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 more
올림픽축구 | 이근호-최철순, 올림픽팀 복귀… 시리아전 출격 준비 
등록일 : 07.09.10   
신바람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박성화호가 주전들의 합류로 한층 탄력을 받는다. 경고 누적으로 바레인과의 원정 경기에 불참했던 이근호(22, 대구)와 최철순(20, 전북), 이승현(22, 부산)이 다시 올림픽대표팀에 재합류했다. 대한축구... more
이전글 [1]..[23091][23092][23093][23094] 23095 [23096][23097][23098][23099][23100]..[23459] 다음글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