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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21-11-27 20:39:12
제        목   [UCL H조] ‘찰로바 결승골’ 첼시, 유벤투스 4-0 완파… 조 1위 등극+16강행



[스포탈코리아] 첼시가 조 1위에 오름과 동시에 16강행을 확정했다.

첼시는 24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유벤투스를 4-0으로 대파했다. 첼시(승점 12)는 유벤투스(승점 12)를 득실 차에서 제치고 조 1위에 등극했고,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6강행을 확정 지었다.

홈팀 첼시는 3-4-3 포메이션을 꺼냈다. 칼럼 허더슨 오도이, 크리스티안 퓰리시치, 하킴 지예흐가 선봉에 섰다. 중원은 벤 칠웰,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 리스 제임스가 구성했다. 스리백 라인은 안토니오 뤼디거, 치아구 시우바, 트레보 찰로바가 구축했고, 골문은 에두아르 멘디가 지켰다.

원정팀 유벤투스는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는 알바로 모라타, 페데리코 키에사가 나섰다. 중원은 웨스턴 맥케니, 로드리고 벤탄쿠르, 마누엘 로카텔리, 아드리엥 라비오가 구성했다. 수비진은 알렉스 산드루, 마티이스 데 리흐트, 레오나르도 보누치, 후안 콰드라도가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꼈다.

팽팽하던 0의 균형은 전반 25분에 깨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뤼디거가 떨군 볼을 찰로바가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유벤투스는 3분 뒤 모라타의 슈팅이 수문장 멘디 키를 넘겼으나 시우바가 몸을 날려 걷어냈다.

첼시는 전반 37분 제임스가 때린 슈팅이 슈체스니 손끝에 걸렸다. 유벤투스는 전반 추가시간, 벤탄쿠르가 때린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에도 첼시가 전방 압박을 통해 유벤투스를 옥죄었다. 후반 9분 압박을 통해 볼을 빼앗은 지예흐가 패스를 찔렀다. 하지만 이후 오도이의 컷백이 수비수에게 막혔다.

2분 뒤 첼시의 추가골이 터졌다.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뒤로 빠졌고, 박스 오른쪽 부근에 있던 제임스가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망 반대편 구석에 꽂혔다.

후반 13분 첼시의 3번째 골이 나왔다. 루벤 로프터스 치크가 박스 안에서 수비수 여럿을 제친 뒤 비어있던 오도이에게 연결했다. 오도이는 즉각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을 열었다.

반격에 나선 유벤투스지만, 첼시의 공격이 더 날카로웠다. 후반 42분 티모 베르너가 아크 부근에서 찌른 패스를 지예흐가 왼발로 감아 찼다. 하지만 슈체스니를 넘지 못했다. 첼시는 후반 추가시간, 베르너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4점 차 대승을 거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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