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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21-11-21 19:26:30
제        목   염기훈이 수원의 역사다… 391경기로 수원 소속 최다 출전



[스포탈코리아] 수원 삼성의 살아 있는 레전드 염기훈이 수원 소속 최다출전 신기록을 경신하며 구단 역사의 새로운 금자탑을 세웠다.

염기훈은 21일 K리그1 대구FC와 원정경기에 출전하며 이운재의 기록(390경기)을 11년 2개월만에 경신했다.

이로써 염기훈은 수원 통산 최다 출전을 비롯해 최다 득점(71골), 최다도움(119도움), 최다 공격포인트(190개) 등 4관왕에 올랐다.

2010년 수원에 입단한 염기훈은 K리그 310경기를 뛰며 K리그 최초 100도움 돌파 및 최다도움 보유, 직접프리킥 골 1위를 비롯해 도움왕 2회, 베스트11 3회 수상 등 기념비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AFC 챔피언스리그에는 45경기를 뛰며 두 차례 4강 진출을 견인한 바 있습니다. FA컵은 36경기에 출전하며 세 차례 우승과 두 차례 MVP 수상, 한 차례 득점왕 수상 등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염기훈은 “그동안 수원 유니폼을 입고 수많은 기록들을 달성했지만, 수원 소속 최다출전 기록이 가장 뜻깊고 남다르다”며 “그동안 아낌없이 성원해준 수원 팬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은 올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28일 울산 현대전 때 염기훈의 기록 달성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1. 수원 소속 최다 출전 기록
① 염기훈 (391경기)  
② 이운재 (390경기) ③곽희주 (369경기) ④김진우 (357경기) ⑤이병근 (351경기)

2. 최초, 최다 기록
· K리그 최초 100도움 달성 및 최다 도움 보유
· K리그 최다 직접 프리킥 득점 달성(17골)
· K리그 원클럽 최다 도움(87도움)
· FA컵 최다 출전(43경기) 및 FA컵 최다 MVP 수상(2회)
· 한국선수 최초 K리그 도움왕 2연패(2015∼2016)
· K리그 최초 K리그1, K리그2 도움왕 달성
· K리그 최초 5시즌 두 자릿수 도움 달성(2010, 2011, 2015,2016,2017)
· K리그 최초 세트피스 도움 40개 돌파

3. 구단 기록
· 최다출전, 최다득점, 최다도움, 최다공격포인트 4관왕
· 최다 주장 역임(7시즌) 및 최초 4년 연속 주장(2013∼2017)
· FA컵 우승 3회 : 2010, 2016, 2019
· K리그 베스트11 3회 : 2011, 2015, 2017
· K리그 도움왕 2회 : 2015, 2016
· FA컵 득점왕 1회 : 2019
· FA컵 MVP 2회 : 2010, 2016

사진=수원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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