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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18-05-12 22:46:18
제        목   [라리가 이슈] ‘그리즈만 희망’ 바르사, 최강 오각편대 구축 야망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영입을 강력히 원하고 있으며, 실현될 시 역대 최강의 공격라인을 꿈꿔 볼 수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바르사는 이미 2018/2019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뜨거운 선수인 그리즈만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하며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그리즈만에게 걸린 바이아웃 1억 유로(약 1,280억 원)을 지불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바르사는 그리즈만 영입을 위해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을 대거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즈만이 오면 루이스 수아레스, 우스망 뎀벨레가 정리 대상이 될 수 있었다.

‘마르카’는 “그리즈만이 오더라도 메시를 비롯해 수아레스, 쿠티뉴, 뎀벨레 모두 남을 것이다”라고 했다. 바르사는 그리즈만을 마지막 퍼즐로 최강의 오각편대를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바르사는 지난 2014/2015시즌 MSN 라인(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으로 트레블(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국왕컵)을 달성했다. 그러나 3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그쳤고, 네이마르는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야심차게 영입했던 쿠티뉴는 1월 합류로 UCL 불참, 뎀벨레는 부상으로 올 시즌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3년 전 옛 영광을 되찾고 싶은 바르사의 승부수는 최강의 공격라인 구축이다. 오랜 기간 아틀레티코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그리즈만 카드는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더구나 득점과 공격 전개 모두 능한 그리즈만 특성상 메시와 수아레스의 부담을 나눠갔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현 소속팀 아틀레티코의 강력한 저항을 극복하는 건 물론 선수단 정리로 생긴 자금 확보가 큰 숙제다.

유럽 정상 복귀를 원하는 바르사가 끊임없는 구애가 그리즈만 영입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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