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9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01-12 22:41:00
제        목   '답답한 공격' 김봉길호, 첫 승에 배불러선 안 된다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값진 승리를 얻었지만 배부르긴 이르다. 상대는 전력상 약체로 평가된 베트남이었다. 베트남전에서 보인 답답한 공격을 보완해야 한다.

김봉길 감독의 한국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30분 중국 장쑤성 쿤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D조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김봉길호는 최약체를 누르고 필요한 승점 3점 획득에 성공했다.

컨셉은 명확했다. 한국은 경기 주도권을 쥐고 베트남을 공략하려 했고, 베트남은 간헐적인 카운터 어택으로 한국의 빈 공간을 노렸다. 한국이 전반 초반부터 후방과 허리에서 볼을 돌리며 빌드업한 이유다.

그러나 베트남의 한 방에 무너졌다. 전반 16분 베트남은 한국의 측면을 파고 들며 기회를 노렸고 꾸앙하이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한국의 헐거운 측면 수비가 만든 아찔한 장면이었다.

조영욱의 동점골까진 좋았다. 10분 만에 베트남 골망을 흔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베트남 포백 라인이 흔들린 틈을 타 쇄도한 라인 컨트롤도 인상적이었다. 왜 FC서울이 리빌딩의 일환으로 조영욱을 선택했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었다.

동점골을 넣었지만 한국이 원한 승점은 1점이 아니다. 역전골이 필요했지만 공격은 답답했다. 베트남은 두 줄 수비로 한국의 공격을 옭아맸고, 한국은 날카로운 공격력을 보이지 못했다. 점유율 71%와 많은 슈팅은 수치에 불과했다.

후반전도 큰 소득은 없었다. 한국이 베트남 측면을 공략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내려앉은 수비 블록을 벌리기 위해선, 빠른 방향 전환과 활발한 측면이 필수다. 양 풀백의 과감한 전진으로 상대 간격을 벌리고, 허리에서 침투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은 중앙 돌파 이후 단조로운 크로스로 기회를 소비했다.

도리어 베트남이 한국의 측면을 잘 이용했다. 베트남은 빠른 삼자 패스 후 측면 침투로 한국 수비 시선을 끌었다. 한국의 선제 실점이 대표적이다. 측면을 파고든 베트남은 동료에게 낮고 빠른 볼을 전달했고, 상대가 흔들리자 페널티 박스 앞에서 마무리했다. 후반 역습 상황서도 활발한 측면 활용과 배후 공간 침투를 선보였다. 한국이 베트남전 이후 오답 노트로 활용해야 할 부분이다.

긍정적 부분은 세트 피스다. 한국은 윤승원의 정확한 슈팅과 이근호의 움직임을 활용해 득점에 성공했다. 세트 피스는 가장 효율적인 득점 방법으로 향후 일정에도 중요한 부분이다. 2일 후에 열릴 시리아전에선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해 상대를 제압해야 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19720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한국 축구 | [ZOOM-IN] 한국 발목 잡던 ‘결정력 부재’, 황의조가 해결했다 
등록일 : 18.11.18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파울로 벤투 감독의 플랜B가 가동됐다. 손흥민, 기성용 등이 차출되지 않아서다. 분명 기성용이 빠진 중원은 전진 패스와 빌드업에 불안함을 보였다. 그러나 황의조의 한 방으로 분위기를 반전했다. 한국은... more
한국 축구 | [대표팀 포커스] 마치 황선홍처럼, 아시아 주름 잡는 황의조 
등록일 : 18.11.18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우리도 이런 공격수가!’ 감탄이 절로 나오는 킬러가 등장했다. 아시아를 주름 잡고 있는 황의조(26, 감바 오사카)가 그 주인공이다. 황의조는 한국 전임 사령탑인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종종... more
한국 축구 | [A매치 핫피플] 김민재가 해냈다, 벤투가 원하던 그 패스 
등록일 : 18.11.17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김민재(전북 현대) 솜씨 한 번 제대로 뽐냈다. 한국은 17일 오후 5시 50분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평가전에서 전반 22분에 터진 황의조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추가시간 루옹고... more
한국 축구 | 1-2부 지배한 이명주, 왜 벤투호에 거론조차 안되나 
등록일 : 18.11.14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어느 포지션을 맡겨도 잘한다. 축구 지능이 정말 뛰어나다.” 김병수, 황선홍, 즐라트코 다리치까지. 이명주(28, 아산 무궁화)를 지도했던 스승들은 한결 같이 그에게 찬사를 보냈다. 현재 아산 무... more
한국 축구 | 구자철-이청용도 벤투호는 처음, 아직 살펴볼 선수는 많다 
등록일 : 18.11.14   
[스포탈코리아=인천공항] 조용운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호주 원정은 선수 관찰에 무게가 실린다. 벤투호의 골격을 담당하는 주축의 잇따른 제외로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 more
한국 축구 | 경쟁력 없는 이승우, 벤투의 외면은 당연했다 
등록일 : 18.11.07   
[스포탈코리아=축구회관] 이현민 기자= 기대주 이승우(20, 헬라스 베로나)가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못 받았다. 벤투 감독은 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호주 브리즈번 원정(17일 호주, 20일 우즈베키스탄... more
한국 축구 | 파트너 장현수 잃은 김영권의 어깨가 무겁다 
등록일 : 18.11.07   
[스포탈코리아=축구회관] 이현민 기자= 장현수(FC도쿄)가 이탈하면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비에 대한 고민은 커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호주 원정(17일 호주, 20일 우즈베키스탄)에 나설 25명... more
한국 축구 | [대표팀 시선집중] ACL 제패한다면...정승현, '벤투호 0분' 깰 수 있다 
등록일 : 18.10.26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정승현이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결승행을 놓고 싸운 4강전에서 단단한 수비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 공격을 상대했다. 2018년 아시아 정상에 오른다면 11월 파울로 벤투 감독의 마음을 훔... more
 [1][2][3][4][5][6] 7 [8][9][10]..[2491] 다음글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