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7-12-24 13:45:42
제        목   [라리가 시선집중] '입단식 굴욕' 파울리뉴, 엘 클라시코 선발되기까지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모두가 내 커리어는 끝났다고 말했지만, 난 지금 FC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다.”

이적 반년이 채 되기도 전에 세계적인 명문 바르사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은 파울리뉴(29)의 말이다.

파울리뉴는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브라질 명가 코린치안스에서 보인 기량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으며 당당히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하지만 단 두 시즌 만에 그 꿈은 접어야 했다. 기대 이하의 경기력 때문에 사실상 방출로 토트넘을 떠나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둥지를 틀었다. 토트넘 입장에서도 영입할 때보다 적은 금액으로 보냈으니 모두에게 실패인 거래였다.

그렇게 축구 변방으로 평가받은 중국 무대로 간 파울리뉴는 잊히는 그저 그런 선수로 전락하는 듯했다.

하지만 그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고 광저우 소속으로 폭발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최강 브라질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꾸준한 활약은 보상으로 이어졌다. 지난여름, 바르사에 입단하며 다시 한번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비행기에 올랐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현지 팬들은 물론, 다수 언론은 파울리뉴가 적절하지 못한 선택지라는 평가를 내렸다. 4,000만 유로(약 512억 원)라는 비싼 이적료도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

입단식이 영입 당시 분위기를 잘 알 수 있는 좋은 예다. 그때 영국 매체 ‘더 선’은 "바르사는 파울리뉴 입단식서 그의 15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단 한 장도 팔지 못했다”라며 행사 참여 인원이 약 2천 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하필 또 그때가 네이마르(25)를 파리 생제르맹에 판 뒤 첫 영입이어서 구단 공식 채널에는 “스포츠카를 팔고 중국산 중고차를 샀다”라는 반응까지 있었다. 말 그대로 굴욕적인 시작이었다.

그러나 파울리뉴는 실력으로 이 모든 여론을 뒤집었다. 이제는 바르사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총 21경기에 출전해 6골 2도움으로 팀 리그 단독 선두에 큰 공을 세우고 있다.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원정으로 치러지는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파을리뉴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 리그 우승 경쟁뿐만 아니라 라이벌 간의 자존심 한 판으로 많은 이목을 끄는 매치다.

이런 경기에 파울리뉴는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통계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바르사가 4-3-1-2 포메이션을 선택할 것으로 점치며 그가 루이스 수아레스(30)와 리오넬 메시(30) 바로 뒤를 받칠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 전 갑작스러운 부상만 아니면 출격이 확실한 상황.

달라진 분위기는 당사자도 실감하는 모양새다. 파울리뉴는 22일 영국 ‘가디언’을 통해 “2014, 2015년엔 정말 힘들었다. 모두가 내 커리어는 끝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난 1년 만에 6개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브라질 대표팀에도 복귀했다”라며 “난 지금 바르사에서 뛰고 있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다고 일정 궤도에 올랐다고 자만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는 "난 누군가에게 스스로 증명해 보일 필요가 없었다. 비평을 위해 뛰는 게 아니다. 팀 동료들을 위해 뛰는 것”라며 성숙한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FC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19635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한국 축구 | 장현수-이승우로 본 벤투 강단 "필요하면 뽑겠다" 
등록일 : 18.10.03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생각은 분명하다. 한 차례 자신의 선발 기준을 해명하면서까지 자신의 선발 기준을 강조했던 벤투 감독의 2기 명단은 그의 생각을 잘 담고 있다. 벤투 감독은 10월 A매치... more
축구 일반 | [김병윤의 축구생각] '헛다리 짚기' 기술을 정복하라 
등록일 : 18.10.03   
[스포탈코리아]축구의 드리블 기술 중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발의 인사이드, 아웃사이드를 사용하는 드리블이다. 하지만 드리블 기술은 선수 개인의 창의성에 의한 응용기술까지 가미되어, 사실상 이를 모두 습득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보는... more
한국 축구 | '김민재와 경쟁 유력' 박지수, 반전 드라마는 준비됐다 
등록일 : 18.10.03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박지수의 동화는 K리그에서 멈추지 않았다. 10월 파울로 벤투 감독의 시선을 훔쳐 태극 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벤투 감독은 박지수의 어떤 스타일에 고개를 끄덕였을까. 벤투 감독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 more
한국 축구 | ‘벤투호 승선’ 박주호, 경험과 정신력이 만든 결과 
등록일 : 18.10.03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기술적, 전술적으로 활용이 좋은 선수다.” 한국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박주호(31, 울산 현대)를 선발한 이유다. 박주호는 해외 경험이 풍부하고,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2018 러시... more
잉글랜드 리그 | '제라드 후계자→골칫거리' 조던 헨더슨의 몰락 
등록일 : 18.10.01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리버풀은 조던 헨더슨(28)을 뺀다면 더욱 경쟁력을 갖출 것이다.” 한 리버풀팬이 첼시전 이후 내린 평가다. 리버풀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8/2019 ... more
아시아/아프리카 | [현장 리포트] 태풍 와도 3만명이 찾는다… J리그의 뜨거운 팬심 
등록일 : 18.10.01   
[스포탈코리아=도쿄(일본)] 김성진 기자= 많은 비가 내렸지만 경기장은 3만명 이상이 찾았다. 날씨와 상관없이 언제나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모습은 J리그가 가진 힘이었다. 일본은 지난 9월 28일부터 1일 새벽까지 24호 태풍 짜미의 영... more
잉글랜드 리그 | 경질은 빠를수록 좋다…맨유, 헛된 희망 버려라 
등록일 : 18.10.01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늦어도 1월 전에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전 잉글랜드 A대표팀 선수 마이클 그레이(44)가 맨유에 건넨 조언이다. 맨유는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7라운... more
아시아/아프리카 | ‘캡틴’ 장현수, 도쿄의 부진에 막중한 책임감 느끼다 
등록일 : 18.09.30   
[스포탈코리아=도쿄(일본)] 김성진 기자= 일본 J1리그 FC 도쿄의 주장은 한국인이다. 국가대표 수비수로 활약 중인 장현수(27)가 올 시즌부터 팀을 이끌고 있다. 장현수는 도쿄에서 수비의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도쿄의 하세가... more
 [1][2][3][4][5] 6 [7][8][9][10]..[2464] 다음글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