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9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06-24 21:32:51
제        목   [대표팀 포커스] 스웨덴이 잡을 뻔 독일, SON이 뚫을 구멍은 있다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독일은 분명 강팀이었지만, 완벽하진 않았다. 스웨덴의 역습에 수차례 휘청거렸다. 손흥민이라면 충분히 뚫어낼 수 있는 구멍이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 위치한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F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1-2로 패했다.

2연패의 한국은 F조 최하위로 추락했다. 사실상 탈락이 유력했다. 그러나 곧바로 이어진 독일과 스웨덴의 경기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0-1로 끌려가던 독일이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토니 크로스의 극적인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그 결과 꺼져가던 한국의 16강행 불씨도 작게나마 되살아났다.

물론 한국의 16강 가능성은 여전히 희박하다. 경우의 수는 단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한국이 오는 27일 열린 독일과 최종전에서 승리하고, 같은 시각 멕시코가 스웨덴을 잡아야 한다. 더 나아가 골득실차도 극복해야 한다. 한국이 1-0으로 승리하면, 멕시코의 2점차 승리를 바라야 한다. 아니면, 한국이 2점 차 이상으로 승리하는 수밖에 없다.




어쨌든 독일은 꺾어야 한다. 16강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은 독일전 승리가 절실하다. 독일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 축구 스스로에 1승이 필요하다. 바닥까지 떨어진 자존심을 회복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살리기 위함이다. 독일전까지 패하고 돌아온다면, 회복하는 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게 뻔하다.

말처럼 쉬운 이야기는 아니다.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독일은 명실상부한 FIFA랭킹 1위다.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에서도 독일이 강력한 우승후보임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이를 스웨전전 역전승을 통해 극복하고 증명했다.

그러나 못 쓰러트릴 나무는 또 아니다. 1차전에서 멕시코가 독일을 꺾었고, 스웨덴도 독일을 잡을 뻔했다. 생각했던 것만큼 강력하진 않다는 게 지난 2경기를 통해 드러났다.

특히 역습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멕시코전과 마찬가지로 스웨덴전도 역습에 크게 흔들렸다. 그 과정 속에 전반 선제 실점도 나왔다. 스웨덴의 투톱 올라 토이보넨과 마르쿠스 베리가 그렇게 빠른 선수가 아님에도 독일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속도로 치면 토이보넨, 베리보다 손흥민이 월등하다. 스웨덴이 독일을 공략했듯이, 손흥민을 활용해 역습을 펼친다면 충분히 뚫어낼 수 있다는 뜻이다. 손흥민의 스피드라면 독일 수비수 그 누구와 일대일 경합에서도 밀리지 않을 게 분명하다.




손흥민의 감각도 올라왔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한국은 멕시코전에서 철저히 손흥민을 활용한 역습을 펼쳤다. 지난 스웨덴전과 비교하면 몇 배로 나아졌다. 손흥민 홀로 8개의 슈팅을 기록했다는 것이 이를 입증한다. 추가시간 환상적인 중거리 골도 터졌다.

독일의 수비가 정상이 아닌 점도 기회다. 마츠 훔멜스가 목 부상을 당한 가운데, 제롬 보아텡이 스웨덴전 경고 누적 퇴장으로 한국전에 나설 수 없다. 새로운 조합이 나와야 한다. 스웨덴전보다 더 헐거워질 수도 있다.

다시 말하지만 독일은 정말 강하다. 한국이 쉽게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하지만 스웨덴도 독일을 잡을 뻔했고, 2경기를 통해 독일의 약점은 확실해졌다. 손흥민이 뚫을 구멍은 분명히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게티이미지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0506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월드컵 | [월드컵 시선집중] 16강 실패에도 아이슬란드 동화는 아름다웠다 
등록일 : 18.06.28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아이슬란드의 월드컵 동화가 조별리그에서 끝났다. 최종전에서 크로아티아 벽을 넘지 못하고 패배했다. 비록 패했지만 아이슬란드 월드컵 여정은 충분히 박수 받을 만 했다. 아이슬란드는 27일 오전 3시(한국시... more
월드컵 | [상트 빅데이터] 손흥민만 '때리는' 한국? 이타적 황희찬은 그만 
등록일 : 18.06.28   
[스포탈코리아=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조용운 기자= 한국의 자존심을 살린 손흥민의 멕시코전 만회골은 환상적이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득점에 탄성이 터졌다. 그만큼 손흥민의 개인 능력으로 만든 득점이었다. 한국은 스웨덴-멕... more
월드컵 | [대표팀 포커스] 멘탈 코치 부재… 붕괴된 정신력 회복도 힘들다 
등록일 : 18.06.28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우려했던 일이 결국 발생했다. 신태용호가 정신적으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멘탈 코치의 부재로 대표팀은 빨간 불이 켜졌다. 대표팀은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1, 2차전 상대인 스웨덴, 멕시코에 연이어 패했... more
월드컵 | [로스토프 포커스] 트릭 반복하는 신태용호, 독일전은 '즉흥 대응' 
등록일 : 18.06.24   
[스포탈코리아=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 조용운 기자= 신태용호의 집중 타깃은 결코 독일이 아니었다. 그런데 최후의 가능성에 걸어볼 무대가 하필 독일전으로 결정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러시아 ... more
월드컵 | [대표팀 포커스] 장현수를 써야하는 이유…장현수가 어려워진 현실 
등록일 : 18.06.24   
[스포탈코리아=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 조용운 기자= "우리 실력이 상대보다 낫다면 수비 라인도 컨디션에 따라 바꾸겠지만 지금은 조직력이 더 중요하다." 신태용 한국 축구대표팀이 센터백 조합을 가급적 손대지 않는 이유다. 이는 곧... more
월드컵 | [대표팀 포커스] 스웨덴이 잡을 뻔 독일, SON이 뚫을 구멍은 있다 
등록일 : 18.06.24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독일은 분명 강팀이었지만, 완벽하진 않았다. 스웨덴의 역습에 수차례 휘청거렸다. 손흥민이라면 충분히 뚫어낼 수 있는 구멍이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오전 0시(한국시간) ... more
월드컵 | [대표팀 포커스] 독일이 살린 1% 확률, 기성용 부상은 뼈 아프다 
등록일 : 18.06.24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독일이 꺼져가던 한국의 16강 가능성을 살렸다. 극적으로 스웨덴을 제압하며 F조 2위 싸움을 혼돈에 빠트렸다. 한국에 실낱 같은 희망이 남은 상황. 그러나 기성용 출전 여부를 알 수 없다. 한국은 24일 오... more
월드컵 | [노병준의 승부차기] 태클은 최후의 수단, 압박이 판단 흐리게 했다 
등록일 : 18.06.24   
[스포탈코리아] 경기를 보는 내내 아쉬웠다. 스웨덴전을 멕시코전처럼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 축구의 장점은 스피드다. 스피드로 침투를 하면서 공간을 지배하는 것이다. 이전의 대표팀 경기에서는 그런 것이 많이 나왔... more
 [1][2][3][4][5] 6 [7][8][9][10]..[2510] 다음글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