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1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월드컵 2차예선 통과
코로나 팬데믹 극복
K-리그와 ACL 흥행
해외파들의 활약
여자 축구 활성화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21-08-24 20:45:07
제        목   [김병윤의 축구생각] 축구화 선택권은 상식선에서 판단해라



[스포탈코리아]선수들에게 축구화 선택은 매우 민감한 문제로 받아들여진다. 그 이유는 능력 발휘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축구화 선택의 최우선 과제는 발이 편안한 축구화를 선택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볼 감각에 의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발은 손바닥과 마찬가지로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다른 신체부위보다 상당히 예민한 곳이다. 이에 축구화만큼은 선수 자신들이 자유롭게 선택하여 경기에 출전이 맞다.

현재 한국 선수들에게 세계 유명 스포츠 브랜드 축구화에 대한 선호도는 높다. 그렇지만 한국 선수들과 외국 선수들의 발 체형이 다르다는 사실을 직시할 때, 선수들의 세계 유명 스포츠 브랜드 축구화에 지나치게 집착하려는 자세와 태도에서 벗어날 필요성이 있다.

만약 선수들이 이와 같은 의식과 생각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기량 발전은 물론 경기력도 만족스러울 수 없다.

과거 국가대표 선수가 자신의 발에 맞는 공식 계약사 세계 유명 스포츠 브랜드 제품이 아닌 타사 브랜드 제품 축구화를 착용하고 공식 경기에 출전하여, 공식 계약사로부터 계약 위반의 강력한 항의를 받고 추후 문제 발생 시 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는 입장을 밝힌 적이 있다. 결국 이로 인하여 선수는 자신이 착용한 타사 브랜드 제품 축구화에 매직팬을 동원해야 하는 웃지 못할 촌극을 빚기도 했다.

한국 축구는 아시아의 호랑이로 성장을 거듭하며 남자축구는 1983년 멕시코 국제 축구연맹(FIFA) U-19세 이하 FIFA월드컵(세계 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을 비롯, 2002년 한일 FIFA월드컵 등 4강을 두 번 성취했고 여자 축구는 2010년 독일 U-20세 이하 여자 FIFA 월드컵 3위에 오른데 이어, 트리니다드토바고 U-17세 이하 여자 FIFA월드컵에서는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축구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남자축구가 사상 처음 동메달을 획득했고, 2019년 폴란드 U-20세 이하 FIFA월드컵에서는 준우승의 화려한 역사를 쓰며 세계 축구 변방에서 벗어나, 이제는 축구 선진국에 결코 뒤지지 않는 여건과 환경까지 갖춰 탄탄한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현재에는 과거와 달리 클럽 및 축구협회 공식 용품사 축구화가 아니더라도 선수 개인과 후원 맺은 회사 제품을 쓰고 있다. 즉, 자신에게 맞는 축구화를 신기 좋은 환경이 됐다. 선수들의 자유스러운 선택적 축구화 착용은 선수들에 대한 배려라기보다, 선수들이 갖고 있는 당연한 권리요 의무이며 자유권 행사다.

무릇 축구에서 선수들이 착용하는 축구화는 무기가 될 수 있다. 이에 선수 역시도 무조건적으로 세계 유명 스포츠 브랜드 축구화를 선호하기보다는 축구화에 대한 정확한 식견을 갖추고 한편으로 자신의 스타일과 포지션에 따른 적합한 편안한 축구화까지 선택 선수로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축구화 선택의 그릇된 판단과 실수로 한순간 선수로서 성장은 물론 발과 관련된 특별 질환(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 등)을 유발시키며 선수로서 시련과 역경에 처할 수 있게 될는지 모른다.

김병윤(전 용인축구센터 코치)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2742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축구 일반 | [김병윤의 축구생각] 공격이 강하면 승리, 수비가 강하면 우승한다 
등록일 : 21.12.01   
[스포탈코리아]축구에서 ‘공격이 강한 팀은 승리 할 수 있지만, 수비가 강한 팀은 우승 할 수 있다’라는 말이 진리로 통하고 있다. 따라서 수비력 강화를 위한 조건이 뒤따르는데 우선 수비 포지션에 적합한 선수 육성이며, 이어 부분, ... more
축구 일반 | [김병윤의 축구생각] 부산, 페레즈 감독으로 무엇을 얻었나 
등록일 : 21.11.27   
[스포탈코리아]12승 9무 15패 승점 44, 리그 순위 5위 시즌 전 우승 후보로 까지 평가됐던 부산 아이파크(이하 부산)가 하나원큐 K리그2 2021시즌에 받아 든 성적표다. 부산은 2019년 4년 만에 승강 PO를 거쳐 K리그1으로 승격... more
축구 일반 | [김병윤의 축구생각] 심판은 권한보다 역할과 사명이 먼저다 
등록일 : 21.11.19   
[스포탈코리아]심판은 축구 경기규칙 1~17번 중 주심은 5번, 부심은 6번에 각각 포함되어 있다. 심판(대기심판 포함)의 권한과 임무는 간단명료하다. '경기 규칙을 시행한다' 그중에서 주심은 경기를 주관하는 막중한 권한을 부여받아... more
축구 일반 | [김병윤의 축구생각] 비시즌 선수의 과제는 무엇일까 
등록일 : 21.10.26   
[스포탈코리아] K리그를 제외하고 아마추어 전국 공식 대회가 11월 초 종료되며 1년 동안 치열하게 전개되던 승부는 이제 2022년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선수는 잠시 정신적, 육체적으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비시즌... more
축구 일반 | [김병윤의 축구생각] 볼 키핑 능력은 팀을 춤추게 한다 
등록일 : 21.10.21   
[스포탈코리아]축구는 흔히 전쟁으로 비유된다. 이는 곧 승부가 한 치의 양보 없이 치열하게 전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같은 축구에서 대다수 선수는 자신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경주하는 가운데 한편으로 자신만의 롤... more
축구 일반 | [김병윤의 눈] 황선홍 감독 초심으로 돌아가라 
등록일 : 21.09.26   
[스포탈코리아]2020년 9월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자진 사퇴로 날개를 접었던 '황새' 황선홍(53) 감독이 약 1년 만에 날아올라 한국 U-23세 이하 대표팀에 다시 둥지를 틀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15일 김학범(61) 감독의 계... more
축구 일반 | [김병윤의 축구생각] 커버 플레이와 게겐 프레싱은 팀을 춤추게 한다 
등록일 : 21.09.15   
[스포탈코리아] 현대 축구에서 수비 트렌드는 압박이다. 압박은 시간과 공간을 제약하기 위한 수단으로 개인, 부분, 팀적으로 구사된다. 이런 압박은 볼 소유 선수에게 패스나 드리블, 슈팅 등과 같은 의도한 플레이의 용이성을 제한시켜... more
축구 일반 | [김병윤의 축구생각] 경기를 잘하기 위한 비법은 무엇? 
등록일 : 21.09.08   
[스포탈코리아]경기를 앞둔 선수는 경험이 풍부한 선수나 부족한 선수 모두 긴장하기 마련이다. 특히 경기가 갖는 의미성에 따라 긴장감의 강도는 달라지며 한편으로 심한 경우 압박감까지 느끼게 된다. 이 같은 현상은 경기력에 직접적으로... more
  1 [2][3][4][5][6][7][8][9][10]..[2701] 다음글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