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9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9-11-17 01:40:27
제        목   [베이루트 핫피플] ‘종횡무진’ 이재성, 대표팀 중원의 버팀목





[스포탈코리아=베이루트(레바논)] 서재원 기자= 답답했던 경기에서 이재성(홀슈타인 킬)마저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4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 샤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레바논과의 4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승 2무를 기록한 대표팀은 승점 8점으로 2위권 북한, 레바논과 1점 차 불안한 선두를 유지했다.

경기 시작 전부터 악재가 발생했다. 경기 이틀 전 레바논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안정상의 이유로 무관중 경기가 결정됐다. 지난달 평양 원정에서도 무관중 경기를 치렀던 대표팀은 2경기 연속 텅 빈 경기장을 마주했다.

비어버린 경기장에 힘이 빠졌던 걸까. 대표팀의 발끝은 무뎠다. 부정확한 패스와 레바논의 역습에 고전했다. 특히 레바논이 측면보다 중앙 수비에 무게를 쏟으면서 밀집 수비를 풀어나갈 중앙 미드필더의 역할이 중요했다.

이날 대표팀의 중원은 황인범(밴쿠버 화이트캡스), 남태희, 정우영(이상 알 사드)으로 구성됐다. 이재성은 측면에 위치했지만 중앙으로 파고들며 지원 사격했다. 미드필더진에 위치한 선수들은 상대 밀집 수비를 타개할 움직임을 보이지 못했다. 부정확한 패스는 물론 공격에 가담한 대표팀 측면 수비수와 레바논 선수 사이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

이런 모습이 계속되자 대표팀은 중원을 거치지 않고 전방을 향해 긴 패스를 자주 시도했다. 김신욱(상하이 선화)이 아닌 황의조(지롱댕 보르도)를 선발로 내세웠던 대표팀의 계획과는 맞지 않은 옷이었다. 역시나 정확도가 떨어지며 효율적인 공격을 하지 못했다.

이 와중에 이재성의 존재감이 빛났다. 전반 7분 묵직한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며 경기 시작을 알렸다. 이재성은 상대적으로 비어있는 측면으로 계속해서 공을 배달하며 공격을 전개했다. 답답했던 흐름에 희미한 한 줄기 빛이었다.

이재성은 후반 시작과 함께 황인범이 빠지자 중앙으로 이동한 뒤 조금 내려서서 플레이했다. 수비와 공격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에 충실했다. 이따금 정확한 롱패스로 빠른 전개를 만들기도 했다.

대표팀이 주도권을 잡은 후반 중반부터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했다. 페널티박스 앞에서 손흥민, 황희찬과 이대일 패스를 주고받으며 계속해서 득점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다.

미드필더 모든 지역을 종횡무진 누볐던 이재성은 모든 걸 쏟은 채 후반 34분 이강인(발렌시아)과 교체됐다. 아쉬웠던 중원 구성으로 온전히 제 힘을 쏟지 못한 게 진한 아쉬움으로 남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1773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한국 축구 | 함께 성장하는 중부교육청 퀸즈 챔피언스리그 
등록일 : 19.11.25   
[스포탈코리아] 이보경 기자= 지난 9일, 서울사대부중 운동장에서 2019 중부 퀸즈 챔피언스리그가 열렸다. 덕성여고, 배화여고, 보성여고, 상명사대부여고, 이화여고, 서울사대부여중 총 6개교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작년에 이어 ... more
한국 축구 | [현장 포커스] 여론은 벤투 의심하나, 선수들은 “믿어야 해” 하는 이유 
등록일 : 19.11.22   
[스포탈코리아=인천공항] 한재현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한국에 온 지 1년 넘었다. 그러나 눈에 띄지 않은 성과와 더딘 팀 전력 상승으로 비난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러나 그와 함께 하는 선수들의 생각은 다르다. 대한민국 A대표팀... more
한국 축구 | [현장 포커스] 안 맞는 빌드업-고정 라인업, 소신과 고집 갈림길 선 벤투 
등록일 : 19.11.21   
[스포탈코리아=인천공항] 한재현 기자= 최근 연속 무승 속에 대한민국 A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을 향한 비난의 강도가 거세지고 있다. 그런데도 그의 마음을 흔들리지 않고 있다. 벤투호는 지난 14일 레바논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 more
한국 축구 | [대표팀 포커스] 충분히 믿었다, 벤투도 부응 못한 선수와 이별 할 때  
등록일 : 19.11.21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벤투호가 레바논, 브라질과 중동 원정 2연전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마무리 했다. 이번 2연전을 통해 월드컵 2차예선 후반기를 앞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도 안았다. 대한민국 A대표팀은 지난 19일 오후 10시 3... more
한국 축구 | [여기는 아부다비] 브라질전 '0-3' 대패...이렇게 지고, 배운다면 괜찮다 
등록일 : 19.11.21   
[스포탈코리아=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 서재원 기자= 기대했던 브라질전은 0-3 대패로 끝났다. 그러나 이렇게 지고 배울 수 있는 평가전이라면 괜찮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more
한국 축구 | [여기는 아부다비] "브라질 두렵지 않다"...유럽 휘젓는 손흥민 황희찬 있기에  
등록일 : 19.11.19   
[스포탈코리아=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 서재원 기자= 브라질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벤투호에도 유럽 무대를 휘젓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이 있기 때문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 more
한국 축구 | [대표팀 포커스] 실망 당연하지만… 목숨 건 원정 2연전 잘 견뎠다 
등록일 : 19.11.17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벤투호의 레바논 원정은 결과와 내용면에서 실망 그 자체다. 그러나 안전도 보장되지 않은 상식 이하의 2연전을 견딘 벤투호는 무승부가 의미 없는 건 아니다. 대한민국 A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레바논 ... more
한국 축구 | [베이루트 핫피플] ‘종횡무진’ 이재성, 대표팀 중원의 버팀목 
등록일 : 19.11.17   
[스포탈코리아=베이루트(레바논)] 서재원 기자= 답답했던 경기에서 이재성(홀슈타인 킬)마저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4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 샤문 스포츠시티 스타디... more
  1 [2][3][4][5][6][7][8][9][10]..[2575] 다음글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