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11-09 13:38:15
제        목   '박지성 혹은 투명인간' 엇갈린 시선 속 린가드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제시 린가드(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한 평가가 판이하게 엇갈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극적인 승리로 승점 7점(2승 1무 1패)이 된 맨유는 승점 5점의 발렌시아를 따돌리고 조 2위로 올라서면서 16강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린가드도 힘을 보탰다. 이날 4-3-3 전형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린가드는 마커스 래쉬포드(21)와 교체되기 전까지 70분간 활약을 펼쳤다.

오랜만의 선발 출전이었다. 린가드는 부상을 떨쳐내고 지난 에버턴, 본머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한 데 이어 유벤투스를 상대로 약 2개월 만에 선발 복귀전을 치르며 기지개를 폈다.

몸 놀림은 가벼웠다. 린가드는 공격 기회가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알렉시스 산체스(30), 앙토니 마르시알(23)과 공을 주고 받으며 활로를 물색했다.

공을 소유하고 있지 않을 때 더욱 빛났다. 린가드는 최전방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끊임 없이 전방 압박을 시도했다. 레오나르두 보누치(31)와 같이 빌드업에 능한 유벤투스 수비진을 견제하기에 충분했다.

왕성한 활동량은 기록에서도 드러난다. UEFA 공식 통계에 따르면 린가드는 이날 경기에서 8.4km를 뛰었다. 70분을 소화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결코 적은 활동량이 아니다.





린가드의 성실함은 과거 박지성(37)의 모습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맨유와 유벤투스의 경기 직후 “맨유 팬들은 놀라운 활동량으로 유명한 박지성과 린가드를 비교하기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함께 공개된 팬들의 SNS 반응에 따르면 한 팬은 “린가드는 잉글랜드의 박지성이다”라며 열광하는가 하면 다른 팬은 “린가드는 우리의 박지성 같다. 끊임 없이 공을 압박한다”라며 린가드와 박지성의 공통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로 유사한 점이 많다. 박지성은 지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유에서 측면 미드필더로 뛸 당시 왕성한 활동량과 헌신적인 경기 방식으로 팀에 헌신했다. 영리한 움직임으로 웨인 루니(3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에게 많은 공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모든 사람이 린가드를 향한 찬사에 동의한 것은 아니다. 공격수의 본분에 충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린가드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공격적인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슈팅과 키패스가 단 한 개도 없었을 정도다.

‘토크 스포츠’는 “일부 맨유 팬들은 린가드가 꾸준히 성실한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활약에 만족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혹평도 적지 않았다. 한 팬은 “린가드가 오늘 경기에 나왔어?”라며 조롱 섞인 평가를 내놓는가 하면 또 다른 팬은 “린가드는 투명인간이 됐다”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0923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유럽 축구 | '그리즈만 발롱도르' 프랑스는 강력하게 원한다 
등록일 : 18.11.15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를 상징하는 프랑스풋볼 '발롱도르'의 투표가 마감됐다. 올해 발롱도르는 지난 10년 동안 번갈아 수상하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아닌 새로운 주... more
스페인 리그 | 1000분 이상 뛴 선수가 9명…곪았던 상처 터진 바르사 
등록일 : 18.11.14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벌써 총 9명의 선수가 1,000분 이상을 소화했다. 레알 베티스전 패배는 곪았던 상처가 터진 셈이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54)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more
잉글랜드 리그 | 손흥민 있는데 왜? 새 공격수에 눈 돌리는 토트넘 
등록일 : 18.11.14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손흥민(26)이 토트넘 훗스퍼의 최전방에서 뛰는 모습은 더 이상 보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은 벌써부터 내년 1월 이적 시장 준비로 바쁘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을 빈손으로 마친 탓에 겨울 이적... more
축구 일반 | [지도자 Note] "팀보다 개인 먼저" 어느 대학 감독의 슬픈 지시 
등록일 : 18.11.14   
[스포탈코리아=강릉] 홍의택 기자= 조금은 가슴 아린 지시였다. "이번 대회는 어떻게 돼도 뭐라고 안 할 테니 팀보다는 개인 먼저 생각해". 김형열 가톨릭관동대 감독이 선수단에 전한 말이다. 사실 웃을 날이 훨씬 더 많았다. 올해 가... more
축구 일반 | [김병윤의 축구생각] 결코 평범할 수 없는 개인능력 플레이는 무엇인가 
등록일 : 18.11.14   
[스포탈코리아]선수는 팀이 승리하면 해냈다는 기쁨에 팀이 패하면 나의 실력이 부족했다는 자책감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선수가 팀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이는 선수에게 ... more
한국 축구 | 1-2부 지배한 이명주, 왜 벤투호에 거론조차 안되나 
등록일 : 18.11.14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어느 포지션을 맡겨도 잘한다. 축구 지능이 정말 뛰어나다.” 김병수, 황선홍, 즐라트코 다리치까지. 이명주(28, 아산 무궁화)를 지도했던 스승들은 한결 같이 그에게 찬사를 보냈다. 현재 아산 무... more
한국 축구 | 구자철-이청용도 벤투호는 처음, 아직 살펴볼 선수는 많다 
등록일 : 18.11.14   
[스포탈코리아=인천공항] 조용운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호주 원정은 선수 관찰에 무게가 실린다. 벤투호의 골격을 담당하는 주축의 잇따른 제외로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 more
아시아/아프리카 | [J리그 포커스] 정성룡 영입 후 '역사적 2연패', 가와사키의 신의 한수 
등록일 : 18.11.13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정성룡 영입은 신의 한 수였다. 우승권과 멀었던 가와사키가 J1리그 최초 우승을 넘어 역사적인 2연패에 성공했다. 가와사키는 10일 오후 2시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열린 ... more
  1 [2][3][4][5][6][7][8][9][10]..[2474] 다음글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