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10-12 00:27:52
제        목   혼다가 바라는 한일 관계… “일본과 한국, 동료 될 수 있다”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일본 축구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인 혼다 케이스케(32, 멜버른 빅토리)가 한일 양국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게 전했다. 혼다는 한국과 일본이 지금보다 진일보한 동료의 관계가 되길 바랐다.

혼다는 최근 재일교포 김명욱 스포츠전문기자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양국 사이에 역사적으로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우리가 사람인 만큼 동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역사적으로는 분명 불편한 관계이나 서로 손을 잡고 나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의미였다.

이는 혼다의 행보에서도 잘 알 수 있다. 혼다는 지난 7월 요코하마에 위치한 카나가와조선중고급학교를 방문해 재일교포 학생들을 만나 동기부여가 될 여러 조언을 했다. 당시 혼다의 방문은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함께 뛰었던 안영학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혼다는 안영학을 한국어로 ‘형님’이라고 깍듯이 호칭했다. 그는 “형님을 존경한다. 형님께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달라고 하셨다. 거절할 수 없었다”고 전한 뒤 “동료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나와 형님의 관계를 전하고 싶었다”며 자신처럼 일본인과 한국인이 함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조선학교를 방문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일본인들에게 이러한 것을 전하고 싶었다”는 속내도 덧붙였다.

혼다는 오래전부터 친한 행보를 보였다. 지난 5월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과 함께 남북정상회담을 축하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로 인해 그는 일본의 극우 단체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이어 혼다는 한일전의 분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양국 모두 한일전이 벌어지면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이로 인해 감정의 충돌이 벌어지기도 한다. 혼다도 수 차례 한일전을 겪었기에 이 분위기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는 “내게는 (한일전이) 다른 경기와 비슷하지만 미디어가 문제다. 미디어에서 필요 이상으로 사이를 안 좋게 한다.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며 언론, 미디어의 한일전과 관련한 자극적인 보도가 한일전의 분위기를 필요 이상으로 과열시킨다고 꼬집었다. 그러한 과열 분위기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자신이 바라는 ‘동료’가 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혼다는 멜버른에서 선수 생활을 하면서 캄보디아대표팀의 단장을 맡고 있다. 그는 자신의 다음 목표로 “단기적인 것은 2020년 도쿄 올림픽이다. 장기적으로는 사람들이 서로 존중하고 서로 믿는 세상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카나가와조선중고급학교 페이스북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0841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한국 축구 | [전훈 포커스] 조현우 없이, 경쟁 돌입한 김승규-김진현 
등록일 : 18.12.16   
[스포탈코리아=울산] 이현민 기자= 아시안컵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문장들이 본격 경쟁에 들어갔다.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후 변화 없는 포지션 중 하나는 골키퍼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조현우(대구FC), 김승규(빗셀 고베)... more
축구 일반 | [부츠토크] 축구화 실착 리뷰...'2018 최고의 축구화 TOP 7' 
등록일 : 18.12.15   
[스포탈코리아]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모두 신어보고 평가한 올댓부츠 선정 ‘2018 최고의 축구화 TOP 7’를 준비했다. 아주 근소한 차이로 박빙의 대결을 펼친 7개의 축구화들. 긴말 필요 없이 바로 7위부터 만나보자. 7위. ... more
축구 일반 | [김성진의 풋볼토크] 축구선수들의 풍성한 사랑 나눔에 올 겨울도 따뜻하다 
등록일 : 18.12.15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축구산타들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는다. 그런데 올해는 많은 축구선수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올 한 해 받은 사랑을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감사를 표하는 축구선수들... more
한국 축구 | [전훈 ZOOM-IN] “아들 같아서” 엄마 정성으로 물든 잔디, 벤투호 방긋 
등록일 : 18.12.15   
[스포탈코리아=울산] 이현민 기자= “우리 선수들(아들) 다치면 안 되잖아요.” 현재 대표팀이 쓰는 울산종합운동장 잔디를 보수하던 한 어머니의 이야기다. 꽤 세찬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여성 4명이 쪼그리고 앉아 정성스레 잔디를 땜... more
잉글랜드 리그 | "믿어라! 뛰어라!" 16강 기적 일군 포체티노의 말 
등록일 : 18.12.13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믿어라, 에너지를 가져와라, 뛰어라, 우리는 보상 받을 것이다.” 토트넘 훗스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6) 감독이 바르셀로나와의 후반전을 앞두고 건넨 조언이다. 포체티노 감독의 한 마디는 유럽축구... more
잉글랜드 리그 | [UCL 포커스] 손흥민, 침투는 위력적-결정력은 글쎄 
등록일 : 18.12.13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강호 FC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침묵을 지켰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 more
잉글랜드 리그 | "비에라 후계자 찾았다" 전설이 인정한 토레이라 
등록일 : 18.12.13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루카스 토레이라(22, 아스널)가 아스널 팬들은 물론 구단의 전설적인 선수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아스널은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레이라가 팬들이 뽑은 11월 아스널 이달의 ... more
K-리그 | 대구의 도전… 포레스트 아레나는 네이밍 라이츠 성공할까 
등록일 : 18.12.13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올해 FA컵 우승을 차지한 대구FC가 내년에 새로운 시도를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홈경기장에 기업을 유치해 K리그 최초의 경기장 네이밍 라이츠(naming rights, 명명권)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에미레이... more
  1 [2][3][4][5][6][7][8][9][10]..[2482] 다음글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