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7-11-10 23:51:21
제        목   [스포탈 인포] 투톱 공존 가능, 이정협은 완벽한 손흥민 파트너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여기서 힌트를 얻었다. 주위 선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태용 감독이 11월 평가전 23인 발표 자리에서 남긴 말이다. 대표팀이 풀어야 할 숙제는 많지만 그 중에서도 핵심은 득점이다. 신태용 감독은 11월 평가전을 앞두고 손흥민 활용법을 고민하고 있다.

손흥민은 대표팀과 토트넘에서 확연한 온도차를 보였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3년 만에 개인 통산 20골을 쏘아 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과 현지 언론은 아시아 프리미어리거 최다골 경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잉글랜드에서 달아오른 발끝은 붉은 유니폼만 입으면 차갑게 식었다. 손흥민은 지난달 11일 모로코와의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골 침묵을 날렸다. 2016년 10월 카타르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이후 8경기 만에 득점이다. 그러나 PK골이란 점을 고려하면 갈증은 여전하다.

신태용 감독 발언에서 11월 손흥민 전방 배치를 유추할 수 있다. “토트넘에서 힌트를 얻었다”라는 말을 되짚어 보면 투톱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은 최근 해리 케인과 투톱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EPL 2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원톱에 배치됐지만,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토트넘에서 대표팀과 유사하게 배치된 적은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도르트문트전이다. 당시 손흥민은 왼쪽 날개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대표팀에선 위치는 같지만 역할이 달랐다. 손흥민은 역습에 비해 1:1 돌파가 능한 선수는 아니다. 한국 유니폼을 입으면 주로 크랙 역할에 충실했다.

손흥민의 득점력은 토트넘과 흡사한 상황과 역할이 주어졌을 때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던 스리백에 투톱이다. 손흥민은 2017/2018시즌 스리백 투톱에서 2골 2도움(리그, EFL컵 포함)을 기록했다.




이정협은 손흥민의 안성맞춤 파트너다. 투톱 움직임에 능하다. 이정협은 고(故) 조진호 감독 밑에서 임상협, 이동준, 고경민 등과 투톱에서 주로 발을 맞췄다. 많은 공격수와 호흡한 만큼, 다양한 움직임과 성향 파악으로 손흥민을 도울 수 있다.

신태용 감독의 축구와도 부합한다. 이정협의 장점은 활동량이다. 신태용 감독과 부산 이승엽 감독 대행은 “수비 사이에 파고들어 흔드는 능력이 탁월하다. 앞에서 많이 뛰어주는 선수다. 1선부터 강하게 압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정협을 바라본 일부 현직 감독도 “수비가 상대하기 어려운 선수”라고 평가했다. 문전 앞 처리 능력과 헤딩 또한 과거에 비해 좋아졌다.

손흥민은 한국 대표팀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선수다. 콜롬비아, 세르비아가 한국에 비해 한 수 높은 팀이지만 손흥민을 집중 견제할 공산이 크다. 이정협과 투톱은 손흥민에게 쏠릴 압박을 흩트려 놓을 카드다. 설사 투톱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최전방 활동량은 손흥민에게 큰 도움이 된다.

한편 이정협 본인도 손흥민 극대화를 고민했다. 토트넘 경기를 챙겨보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다. 실제 “경기에 출전하면 상대와 싸워 (손흥민에게) 찬스가 나도록 하겠다. 토트넘에선 케인이란 공격수가 위에서 많이 싸워준다. 케인 만큼은 아니지만, 최전방에서 치열하게 싸우겠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19434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한국 축구 | 아버지 같은 따뜻함 느껴지는 영웅… 한국 뒤흔든 박항서 신드롬 
등록일 : 18.12.19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박항서 감독을 향한 관심과 인기가 베트남을 넘어 국내에서도 대단하다. ‘박항서 신드롬’이라 부를 정도다. 베트남은 지난 15일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18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 more
축구 일반 | [김병윤의 축구생각] 표나지 않는 발바닥 방향전환 경쟁력을 키운다 
등록일 : 18.12.19   
[스포탈코리아]'축구를 수학 방정식처럼 어렵게 풀지 말고 덧셈 뺄셈처럼 간단하게 풀어라' 이는 곧 축구를 쉽게 하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는 말처럼 쉽지 않고 오직 선수의 기술 부문과 멘탈 부문이 뒷받침 되어야만 가능할 수 있... more
한국 축구 | [전훈 포커스] ‘실언-준우승’ 반복 않겠다는 김영권의 다짐 
등록일 : 18.12.19   
[스포탈코리아=울산] 이현민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울산에서 아시안컵을 향한 최종 담금질에 한창이다. 훈련 첫날부터 그라운드 안팎에서 가장 파이팅 넘치는 선수를 꼽으라면 단연 김영권(28, 광저우 에버그... more
아시아/아프리카 | [스즈키컵 핫피플] 실패 無 ‘항서 매직’, 2018년 베트남의 끝판왕 
등록일 : 18.12.16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베트남이 10년 만에 동남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되찾으며, 화려한 2018년을 마무리 했다. 베트남 축구 전성기 해로 남을 2018년은 ‘쌀딩크’ 박항서 감독이 만든 환상적인 작품이다. 베트남은 지난 15... more
한국 축구 | [전훈 포커스] 조현우 없이, 경쟁 돌입한 김승규-김진현 
등록일 : 18.12.16   
[스포탈코리아=울산] 이현민 기자= 아시안컵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문장들이 본격 경쟁에 들어갔다.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후 변화 없는 포지션 중 하나는 골키퍼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조현우(대구FC), 김승규(빗셀 고베)... more
축구 일반 | [부츠토크] 축구화 실착 리뷰...'2018 최고의 축구화 TOP 7' 
등록일 : 18.12.15   
[스포탈코리아]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모두 신어보고 평가한 올댓부츠 선정 ‘2018 최고의 축구화 TOP 7’를 준비했다. 아주 근소한 차이로 박빙의 대결을 펼친 7개의 축구화들. 긴말 필요 없이 바로 7위부터 만나보자. 7위. ... more
축구 일반 | [김성진의 풋볼토크] 축구선수들의 풍성한 사랑 나눔에 올 겨울도 따뜻하다 
등록일 : 18.12.15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축구산타들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는다. 그런데 올해는 많은 축구선수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올 한 해 받은 사랑을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감사를 표하는 축구선수들... more
한국 축구 | [전훈 ZOOM-IN] “아들 같아서” 엄마 정성으로 물든 잔디, 벤투호 방긋 
등록일 : 18.12.15   
[스포탈코리아=울산] 이현민 기자= “우리 선수들(아들) 다치면 안 되잖아요.” 현재 대표팀이 쓰는 울산종합운동장 잔디를 보수하던 한 어머니의 이야기다. 꽤 세찬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여성 4명이 쪼그리고 앉아 정성스레 잔디를 땜... more
  1 [2][3][4][5][6][7][8][9][10]..[2483] 다음글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