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7-04-16 12:24:07
제        목   [클래식 포커스] 달라진 최순호의 포항, 성적+경기력+팬심 획득



[스포탈코리아=포항] 한재현 기자= 지난 2016년 9월 친정팀 포항 스틸러스로 복귀한 최순호 감독을 둘러싼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강등권을 맴돌았던 성적과 뿌리 박힌 수비축구 스타일 이미지가 문제였다. 그러나 2017년 4월 현재 최순호의 포항은 언제 그랬냐는 듯 봄바람을 맞고 있다.

포항은 지난 15일 오후 3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대구FC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6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13점을 기록하며, 이날 경기가 없었던 제주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이상 승점 11)을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올 시즌 첫 선두다.

올 시즌 포항을 향한 전망은 밝지 않았다. 뚜렷한 보강이 없었고, 지난 시즌 클래식 잔류에 간신히 성공하면서 큰 기대감은 없었다.

그러나 단독 선두에 팀 득점 11점으로 현재 클래식 12팀 중 가장 많다. 화끈한 공격 축구에 성적은 물론 활발한 지역 사회공헌까지 포항 축구에 봄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아직 초반 6경기이나 포항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

공격 축구 위해 스리백 대신 포백


“K리그는 전술 패턴이 다양하지 않다. 공격에 숫자가 부족한 대도 멀리 때려서 세컨드 볼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상대팀이 달라지면 그 팀도 달라진다. 수비에 숫자를 많이 둔다고 내용이 좋아지는 건 아니다. 우리는 공격에서 좀 더 선수를 전진 배치 했다. 상대팀이 달라지면 그 팀도 달라진다. 우리는 스리백을 쓰는 팀을 상대로 자신 있다.”

최순호 감독은 수비 축구가 아닌 공격 축구에서 자신의 소신을 강하게 내비쳤다. 공격축구로 재미와 성적을 동시에 잡으려 스리백 대신 포백을 선택했다. 그러나 양동현, 심동운, 손준호 등 기존 핵심 멤버가 있음에도 새로 보강한 선수들은 정상급 선수와 멀었다. 룰리냐는 부진, 이광혁은 잦은 부상이 문제였다. 최순호식 공격축구 성공을 보장할 수 없었다.

최순호 감독은 선수 라인을 과감하게 끌어올렸다. 특히, 서보민과 손준호 등 중앙 미드필더들이 수비 부담을 덜고, 전방에서 많은 활동량과 움직임을 가져가게 했다. 대신 공수 연결고리는 이승희가 맡았다.

이로 인해 포항의 공격력은 배가 됐다. 양동현과 심동운에게 의존했던 공격 패턴은 다양화 됐고, 공격 전개 속도가 빨라졌다. 또한, 강상우와 권완규 등 양 측면 수비수들도 적극 공격 가담으로 공격수 숫자는 더욱 많아졌다. 공격에서 각 포지션 마다 확실한 역할도 부여했다. 덕분에 선수간 유기적인 플레이도 가능해졌다. 포항의 공격 축구가 빠르게 완성된 이유다.

적극적인 지역사회공헌, 최순호 감독이 장려


K리그 팀 대부분 팬심을 얻기 위해 지역사회공헌을 많이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지도자 입장에서 이는 부담을 느낀다. 자칫 훈련에 지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최순호 감독의 생각은 다르다. 포항 구단 프런트에게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제대로 된 봉사활동을 하자고 권유할 정도다. K리그가 살기 위해서 경기력도 중요하지만, 지역 사회에 포항 스틸러스가 크게 기여해 좋은 인식이 갖춰져야 발전 되기 때문이다. 포항 감독 부임 직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지내면서 행정직을 거쳤기에 가능했던 생각이었다.

감독이 직접 지역봉사활동에 나서니 선수들도 군말 없이 따를 수밖에 없다. 포항 관계자는 “구단 직원 입장에서 감사한 일이다. 그런 점에서 감독님과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라고 긍정적이었다.

지난 대구전은 큰 경기가 아님에도 9,515명이 찾아와 성원을 보냈다. 경기력과 친밀함이 더해진 결과다.

최순호 감독은 봄바람에 취하지 않았다


최순호 감독은 최근 잘 나가는 성적에도 “의도대로 가는 건 좋지만, 우리의 약점은 분명 있다. 적극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해줬으면 좋겠다”라고 고무되지 않았다.

실제로 대구전은 이겼지만, 대구의 전방 압박과 수비 틈을 파고 드는 움직임으로 고전했다. 후반 30분 양동현의 결승골이 아니었더라면, 무승부 이하로 마칠 뻔 했다.

최순호 감독은 “지난 5경기 보다 어려운 경기를 했다”라고 고전한 점을 인정했다. 바로 그는 “아무래도 우리의 전술적 문제를 계속 분석할 것이다. 타 팀으로부터 압박이 심해질 것이다. 다른 옵션을 생각을 해야 할 시기다”라고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항은 대구를 비롯해 인천, 대구, 전남, 강원, 광주 등 대체로 쉬운 상대를 만났다. 이제 전북, 서울, 제주 등 리그 강팀과 만날 차례다. 그 시기가 포항의 상승세에 가장 큰 고비가 될 것이다. 시즌은 길고, 혹독한 여름도 거쳐야 한다. 최순호 감독이 봄바람에 쉽게 취하지 않은 이유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항 스틸러스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18469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스페인 리그 | [라리가 포커스] 레알의 끝없는 추락… 유로파리그의 문이 열린다 
등록일 : 18.01.1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빠르게 추락하고 있다. 그런데 반등의 날갯짓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대로라면 4위 자리마저 내놔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레알은 14일 새벽(한국시간) 비야레알과의 라리가 19라운드에... more
유럽 축구 | [이슈 포커스] 권창훈 성공으로 촉발된 이재성 향한 리그앙의 관심 
등록일 : 18.01.1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프랑스 리그앙이 ‘전북 현대의 엔진’ 이재성(26)을 주목하고 있다. 최근 이재성의 유럽 진출설이 다시 일었다. 리그앙의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니스가 이재성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 more
잉글랜드 리그 | [해외파 포커스] 이적설은 옛말, 재계약으로 확인될 손흥민 입지 
등록일 : 18.01.13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이 맹활약을 재계약으로 보상받는다. 과거 손흥민은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독일 함부르크 유스를 거쳐 2010년 1군에 데뷔했고, 2013/2014시즌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으며 본격적으... more
잉글랜드 리그 | [EPL 포커스] 이적 원하는 산체스+발 뺀 맨시티, 제2 판 페르시 나오나 
등록일 : 18.01.13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29, 아스널)가 제2 로빈 판 페르시(34, 페네르바체)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산체스는 올겨울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다. 아스널의 핵심 멤버지만 계약 만료를 앞두고 리그 라이벌 맨... more
유럽 축구 | [분데스 포커스] 현 하인케스 뮌헨 리그 성적, 트레블 시절보다 낫다 
등록일 : 18.01.13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유프 하인케스 체제 바이에른 뮌헨의 올 시즌은 거침이 없다. 한편으로 5년 전 트레블 우승(리그, 포칼컵, UEFA 챔피언스리그) 시절보다 나을 정도다. 뮌헨은 13일 새벽 4시 30분(한국시각) 독일 레버쿠... more
잉글랜드 리그 | [EPL 핫피플] ‘빅6 상대 최다골’ 바디, 첼시전에 발휘할 의적 본능 
등록일 : 18.01.13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레스터 시티 골잡이 제이미 바디(31)가 강한 팀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첼시전에서 기대될 정도다. 레스터는 오는 14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첼시와의 ... more
잉글랜드 리그 | [EPL 프리뷰] 거침 없는 손흥민의 높은 가치, 에버턴전 전망은 맑음 
등록일 : 18.01.13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에버턴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4위 진입에 더 시동을 건다. 손흥민 역시 마찬지다. 토트넘은 오는 1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2017/2018 잉글... more
잉글랜드 리그 | [EPL 프리뷰] ‘무 증가’ 첼시, 레스터전서 필요한 모라타 부활 
등록일 : 18.01.13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첼시가 최근 연이은 무승부에 골치 아파하고 있다. 더불어 해결사 알바로 모라타(24)의 부활도 시급하다. 첼시는 오는 14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레스터 시티와 2017/2018 ... more
  1 [2][3][4][5][6][7][8][9][10]..[2332] 다음글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