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7-12-17 14:33:49
제        목   [동아시안컵 결산③] GK 무한경쟁, 주전도 손색 없을 조현우



[스포탈코리아=도쿄(일본)] 박대성 기자= “경기는 한 명이 뛰고 모든 건 감독님이 결정하신다. 그러나 주전 경쟁은 자신 있다.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 (조현우)

현재 신태용호에 붙박이 골키퍼는 없다. 김승규 부상으로 골키퍼 포지션이 무한경쟁에 돌입했다. 11월 세르비아전 이후 새로운 골키퍼 탄생 조짐이 보인다. 중심엔 조현우가 버티고 있다.

조현우는 189cm, 76kg으로 날렵한 피지컬을 보유했다. 다비드 데 헤아와 흡사해 팬들 사이에선 ‘대(구) 헤아’로 불린다. 동유럽 강호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서 동물적인 프리킥 선방으로 모든 시선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은 조현우에게 중요한 대회였다. 신태용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을 절호의 기회였기 때문이다. 중국과의 개막전 직후 인터뷰에서 “무실점으로 승리할 자신있다”라며 다부진 각오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중국전엔 골키퍼 장갑을 끼지 않았다. 신태용 감독의 중국전 선택은 김진현이었다. 김진현은 대표팀 수비 불안과 맞물려 통한의 2실점을 했다. 신태용 감독은 10월 평가전 이후 계속된 실점에 변화를 선택했다.

조현우는 북한전에서 A매치 2번째 경기를 치렀다. 북한전을 무실점으로 끝냈지만 이렇다 할 장점을 체크하긴 어려웠다. 양 팀 모두 수비적인 운영을 택했고, 날카로운 공격 기회가 없었다. 당시 한국은 리영철의 자책골로 1-0 신승을 거뒀다.

본격적인 무대는 한일전이었다. 동아시안컵 최초 2연패와 7년 무승 징크스 탈출이 놓인 만큼 안정적인 골키퍼 수비가 필수였다. 조현우는 신태용 감독의 선택을 저버리지 않았다. 전반 3분 페널티킥 허용을 제외하고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후반전 슈퍼 세이브는 조현우를 한 마디로 정의하는 장면이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전광판은 한국의 4-1 대승을 비췄다. 조현우도 한일전 결과에 만족한 모양새다. 믹스트존에서 만난 그에게 한일전에 관해 묻자 “결과를 보여줘서 만족한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그러나 만족은 잠시였다. 조현우는 더 넓은 무대를 꿈꿨다. 그는 “1월 전지 훈련이 있다. 착실한 준비로 좋은 경쟁을 하고 싶다. 이름을 더욱 각인시키고 싶다. 주전 경쟁은 자신있다. 쉽게 물러나지 않겠다”라고 다짐했다.

일본의 시선도 훔쳤을 공산이 크다. 경기 전, 일본 기자가 다가와 “조현우가 선발 명단에 들었나. 슬림한 체격으로 한국의 데 헤아라고 불린다는 걸 알고 있다. 한일전에 출전하면 보고 싶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국 축구에서 넘버원 골키퍼가 바뀐 사례는 종종있다. 대표적인 예는 이운재다. 이운재는 안정적인 리딩으로 김병지를 넘고 거스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이후 한 동안 대표팀 주전으로 골문을 지켰다.

이런 일이 조현우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영원한 넘버원 골키퍼는 어디에도 없다. 러시아 월드컵까지 남은 시간은 6개월. 골키퍼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단 한명의 수문장이 누가 될지도 주목할 포인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19615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한국 축구 | ‘슈팅 0회+볼터치 8회’ 석현준, 11월에도 부름 받을까? 
등록일 : 18.10.19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지난 파나마전에서 석현준의 경기력은 물음표였다. 파울로 벤투 감독에게 선발 출전 명령을 받았지만, 슈팅 0개와 볼터치 8회를 기록했다. 아시안컵 마지막 리허설인 11월 A매치 소집에 먹구름이 끼었다. 벤... more
한국 축구 | 장현수→김영권→남태희까지, 이건 빌드업 실수가 아니다 
등록일 : 18.10.17   
[스포탈코리아=천안] 조용운 기자= 골을 내줄 수 있다. 평가전이니 실점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약점을 찾고 해결책을 구상하면 된다. 벤투호는 그렇지 못하다. 지난달 새롭게 출발한 축구대표팀은 4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며 나쁘지 ... more
한국 축구 | [현장리포트] 경기장에 못 들어간 건 표가 없어서가 아니다 
등록일 : 18.10.17   
[스포탈코리아=천안] 홍의택 기자= 아이돌 콘서트 못지않았던 예매 대란. 이들 모두가 축구만 바라본 순수 팬은 아니었다. 지난 1일 오후 2시였다. 대한축구협회는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10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명단을 ... more
한국 축구 | [대표팀 포커스] 손흥민-이재성-남태희...'이승우 주전 경쟁’ 어렵다 
등록일 : 18.10.17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한국 최고 유망주 길을 걸었던 이승우의 주전 경쟁이 험난하다. 좀처럼 파울로 벤투 감독의 눈길을 받지 못했다. 대표팀 내 2선 보장도 어렵다. 손흥민, 이재성 등과 경쟁해야 한다. 남태희는 벤투 감독 체... more
한국 축구 | 경쟁서 뒤쳐진 이승우, 실력으로 증명해야 살아 남는다 
등록일 : 18.10.17   
[스포탈코리아=천안] 김성진 기자= ‘코리언 메시’ 이승우(20, 엘라스 베로나)는 현재 A대표팀 최고의 스타다. 수많은 팬들, 특히 10~20대 여성팬들은 A매치에서 이승우에게 뜨거운 사랑을 보냈다. 그러나 인기가 주전 자리를 보장... more
한국 축구 | [한국-파나마] ‘골 없어도 괜찮아’… ‘캡틴’ 손흥민 있어 공격이 펼쳐진다 
등록일 : 18.10.16   
[스포탈코리아=천안] 김성진 기자= 기대했던 ‘캡틴’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의 골은 없었다. 그러나 손흥민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원하는 공격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엔진이었다. A대표팀은 1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나... more
한국 축구 | [대표팀 포커스] 뛰지 못한 9人...파나마전도 '변화'보다 '안정'? 
등록일 : 18.10.15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안정과 변화 사이 고민이 시작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파나마전을 통해 뛰지 못한 9명을 활용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 more
한국 축구 | [대표팀 포커스] 곱씹어야할 손흥민 전담 키커 
등록일 : 18.10.14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은 여전히 잘하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서 중책을 맡고 있다.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 그러나 ‘전담 키커’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신중히 고민해야 한다. 한국은 지난... more
  1 [2][3][4][5][6][7][8][9][10]..[2466] 다음글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