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9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 축구분석웹진 - 피파코리아 > 스페인 리그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02-08 00:28:21
제        목   [라리가 시선집중] '무패 토끼' 바르사, '철옹성 거북이' ATM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우화 속 토끼와 거북이는 반전이다. 거북이의 꾸준함이 토끼의 스피드를 누르고 승리한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판 ‘토끼’ 바르셀로나와 ‘거북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과연 그럴까.

주말 동안 2017/20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일정이 진행됐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의 바르사가 단독 선두를 내달린 가운데 아틀레티코, 발렌시아, 레알 마드리드가 꼬리를 물고 있다.

레알의 분위기는 지난 시즌과 판이하게 다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와 리그 우승 팀의 저력이 보이지 않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등이 부진하지만 1월 선수 보강을 시도하지 않았다. 승점도 2위 아틀레티코와 10점 차이다.

반면 라이벌 팀 바르사는 완벽한 시즌을 향해간다. 리그 22경기 무패 행진으로 클럽 레코드를 달성했다. 2017/2018시즌 리그 개막 후, 1패도 허용치 않은 놀라운 성적표다. 1월엔 필리페 쿠티뉴, 예리 미나를 영입해 전력 보강까지 해냈다.

바르사의 순항이 거침없지만 안심하긴 이르다. 아틀레티코가 야금야금 바르사를 조여오고 있다. 안방에서 리그 3위 발렌시아를 뿌리치고 총 승점 49점을 확보했다. 바르사는 에스파뇰과의 수중 전에서 승점 1점에 머물렀다.




비센테 칼데론을 떠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 둥지를 틀었지만, 아틀레티코의 철옹성은 여전했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9실점으로 프리메라리가 최소 실점 팀이다. 스페인 19개 팀 대부분이 아틀레티코의 조직적인 수비를 뚫지 못한 셈이다.

발렌시아전도 마찬가지였다. 발렌시아는 빠른 측면을 활용해 아틀레티코 배후 공간을 파고 들었다. 박스 안에서는 자자, 산티 미나 등이 득점을 노렸다. 아틀레티코는 볼 점유를 늘리며 발렌시아 템포를 늦췄다.

전반 초반 아틀레티코에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중앙 수비수 사비치가 부상으로 히메네스와 교체됐다. 발렌시아는 아틀레티코 수비 공백을 놓치지 않았고 끊임없이 측면을 두드렸다. 코너킥과 세트 피스로 선제골에 총력을 다하기도 했다.

후반전에도 예상 밖 수비 이탈이 있었다. 아틀레티코 수비 디에고 고딘이 골키퍼와 경합 과정에서 충돌해 부상당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차선책으로 후안 프란을 투입해 수비 라인을 유지했다.

핵심 수비 두 명 이탈. 이론적으로 아틀레티코에 불리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침착했다. 두 줄 수비 시스템은 중앙 수비 2명이 빠져도 견고했다. 오히려 발렌시아의 배후 공간을 역이용하는 노련함을 보였다.

‘철옹성’이라 불릴만했다. 후반 막판 발렌시아가 거세게 압박하자, 유려한 볼 관리로 템포를 지연했다. 핵심 수비 두 명이 이탈한 만큼, 무리한 공격으로 실점하지 않으려는 시메오네 감독과 선수단의 판단이었다. 결국 아틀레티코는 앙헬 코레아의 환상골을 지키며 값진 승점 3점을 얻었다.

관건은 향후 일정이다. 바르사와 아틀레티코는 빡빡한 컵 대회+리그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이후 3월 5일, 두 팀은 막판 추격 스퍼트와 우승 굳히기를 두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축구에 100%는 없다. 스페인판 토끼와 거북이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19811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스페인 리그 | 세계화 진행 중인 라리가, 개선해야 할 3가지 과제 
등록일 : 19.02.15   
[스포탈코리아] 송지나 인턴기자= 스페인 라리가는 유럽 최고의 축구리그 중 하나다. 최근에는 세계화에도 적극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비해 관심이 떨어진다. 라리가는 세계화를 위해 2017년 1... more
스페인 리그 | [라리가 포커스] 라리가의 세계화, 전 세계 축구팬 마음 잡는다 
등록일 : 19.02.15   
[스포탈코리아] 송지나 인턴기자= 스페인 프로축구리그인 라리가가 전 세계 축구팬들을 겨냥한 축구 세계화에 나섰다. 유럽 빅4 리그 중 하나인 라리가는 세계 여러 곳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그 인기는 대단하다. 하지만 ... more
스페인 리그 | 포지션 못 찾아 골머리…계륵으로 전락한 쿠티뉴 
등록일 : 19.02.15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 스타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 알 수 없는 계륵 같은 존재로 전락했다. 필리페 쿠티뉴(27, 바르셀로나)의 이야기다. 바르셀로나의 기세가 주춤하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치러진 3... more
스페인 리그 | 이제 '발롱도르'답네! 모드리치가 완벽하게 돌아왔다 
등록일 : 19.02.14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무서운 기세를 뿜어내는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은 역시 루카 모드리치다. 모드리치가 발롱도르 수상자다운 모습을 보여주자 레알 마드리드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모드리치는 지난해 주요 개인상을 싹쓸이하며... more
스페인 리그 | [아틀레티코-레알] '특급 신성' 비니시우스, 레알 미래 아닌 즉시 전력 
등록일 : 19.02.10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인턴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맞아 눈부신 경기력으로 마드리드 더비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10일 오전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 more
스페인 리그 | '백승호의 성장' 가로막지 않는 지로나의 분위기 
등록일 : 19.02.03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부상자가 8명에 달한다. 공백을 메울 자원은 페랄라다 출신의 어린 선수들이다." 1군 자원에 많은 공백이 생길 때 대처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주전 위주로 포지션을 바꿔가며 한정된 자원으로 운영하... more
스페인 리그 | 이강인이 1군 승격 뒤 부랴부랴 찾은 곳은? 
등록일 : 19.02.02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이강인의 1월 말은 유독 바빴다. 출격 명령에 응해야 했고, 1군 선수 등록도 마쳐야 했다. 여기에 멀리서 날아온 손님도 빼놓을 수 없었다. 현지시간으로 29일이었다. 이강인은 헤타페와 스페인 국왕컵(... more
스페인 리그 | '왜 백승호를 라리가 3대장과 붙였나' 립서비스가 아니었음을 
등록일 : 19.02.01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현지 기자가 에우세비오 사크리스탄 지로나 감독에게 물었다. "백승호의 발전상에 대해 말해달라".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 사전 ... more
  1 [2][3][4][5][6][7][8][9][10]..[2499] 다음글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