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 축구분석웹진 - 피파코리아 > 아시아/아프리카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7-12-10 21:55:35
제        목   [TOKYO 통신] 일본의 축구 열기, 지하철과 도로에 스며들다



[스포탈코리아=도쿄(일본)] 박대성 기자= 일본 축구는 지하철과 도로에도 있었다. 일본은 축구와 호흡하고 공존했다.

동아시아 최고의 팀이 일본에서 가려진다.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파이널에 진출한 4팀(한국, 일본, 북한, 중국)이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남자와 여자 대표팀 모두 승리가 절실하다.

E-1 챔피언십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가 아니다. FIFA 주관 대회가 아닌 만큼, 시즌 중인 유럽파를 차출할 의무가 없다. 북한이 스위스 루체른과 협의해 정일관을 데려온게 유일했다.

FIFA 주관 대회보다 흥행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우리나라엔 손흥민, 기성용 등이 없고 일본엔 카가와 신지 등이 없다.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 1차전도 만원 관중은 아니었다.

재미난 일이 있었다. 한중전이 킥오프 2시간 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지하철 역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일본전이 아님에도 사람들이 붐비는 현상은 쉽게 납득하기 힘들었다. “일본은 정말 축구를 사랑하는 나라”란 생각과 충격이 공존했다.

충격도 잠시. 30분 뒤 E-1 챔피언십 관중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옆에선 김재중 팬 미팅이 열렸다. 기억을 되짚어보니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으로 향한 인파 대부분은 여자였다. 같지만 다른 장소에서 열린 잠깐의 소동이었다.




한중전이 끝나고 일본과 북한이 E-1 챔피언십 1차전을 치렀다. 일본 서포터즈가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1층을 가득 메웠다. 대부분 J리거였지만 폭발적인 관심이었다. 2000여명의 북한 응원단까지 더해 장관을 이뤘다.

일본은 지역 연고 문화가 잘 정착됐다. 지역 밀착의 완성이라 불리는 반포레 고후가 대표적인 예다. 강한 지역 정착은 대표팀으로 이어진다. 일본 현지 기자는 “J리그 팬들이 E-1 챔피언십에 관심이 많다. 국제 무대 경쟁력을 보고 싶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일본의 삶은 축구와 함께였다.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으로 향하는 지하철 노선 LED에 FC도쿄 득점 컬렉션이 방영됐다. 환상적인 득점이 지하철 승객 시선을 사로 잡았다. E-1 챔피언십을 개최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은 FC도쿄 홈 경기장이다.

지하철 안에서 시작된 볼거리는 역으로 이어졌다. 도쿄와 다른 클럽 엠블럼이 경쟁이라도 하듯 나란히 배치됐다. 사실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은 FC도쿄와 도쿄 베르디 공용 경기장이다. AC밀란과 인터밀란 사례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거리는 온통 FC도쿄였다. 경기장 주변 가게는 물론이고 도로에도 FC도쿄 로고가 있었다. E-1 챔피언십 일정과 어우러진 진풍경이었다. 차량 출입 금지를 위해 설치한 기둥도 FC도쿄 색으로 묶였다.

인기 없인 불가능한 일이다. 실제 일본엔 대규모 축구 전문 용품 매장이 즐비하다. 지하철에서 만난 일본 현지인은 “최근 젊은 층이 야구보다 축구를 선호한다“라며 일본 축구 열기와 J리그 인기를 간접적으로 설명했다.




사진=박대성기자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19581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아시아/아프리카 | 악몽으로 끝난 테베스의 중국 방문기 
등록일 : 18.01.11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굿바이 친구, 카를로스 테베스의 중국 악몽이 끝났다.” 테베스가 2년 만에 아르헨티나로 돌아갔다. 예상치 못한 일은 아니었지만, 한 시즌 후 복귀는 분명 이르다. 중국 언론은 테베스의 상하이 선화 시... more
아시아/아프리카 | [이슈 포커스] 오바메양부터 베일까지, 다시 유럽 흔드는 중국 머니 
등록일 : 18.01.09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중국의 막대한 자금력이 다시 유럽을 흔든다. 겨울 이적 시장 개방과 동시에 내로라하는 대형 선수들이 중국 슈퍼리그행이 거론되고 있다. 아시아는 축구 변방으로 평가받는다. 강호들이 즐비한 유럽과 월드컵... more
아시아/아프리카 | ‘고베행 확정’ 이민아 앞에 놓인 이와부치라는 높은 벽 
등록일 : 17.12.13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여자대표팀의 새로운 에이스로 등극한 이민아(26)가 일본 여자축구 명문팀 아이낙 고베 유니폼을 입었다. 이미 국내 무대를 평정한 이민아이기에 고베에서의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앞에는 이와... more
아시아/아프리카 | [TOKYO 통신] 일본의 축구 열기, 지하철과 도로에 스며들다 
등록일 : 17.12.10   
[스포탈코리아=도쿄(일본)] 박대성 기자= 일본 축구는 지하철과 도로에도 있었다. 일본은 축구와 호흡하고 공존했다. 동아시아 최고의 팀이 일본에서 가려진다.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파이널에 진출한 4... more
아시아/아프리카 | '가시마 수호신' 권순태, 손부상 회복에도 결장 이어지는 속사정 
등록일 : 17.09.1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올 시즌 일본 J1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던 권순태(33)가 주전 장갑을 내놨다. 손가락 부상에서 회복했지만 경기를 나서지 못하고 있다. 무슨 일이 있는 걸까? 권순태는 지난해 전북 ... more
아시아/아프리카 | [현장리포트] 꼴찌면 어때, 남수단이 축구로 다시 웃는다 
등록일 : 17.09.02   
[스포탈코리아=영덕] 홍의택 기자= 어린이 난민만 200만 명이 넘는다. 중학생 나이에 징집돼 총을 잡는 곳. 몇 년째 그칠 줄 모르는 내전. 아프리카 동북부의 남수단이다. 그런 남수단 U-15 대표팀이 대한민국 경북 영덕 땅을 밟았... more
아시아/아프리카 | [팩트 체크] 현장에서 본 우라와전 충돌, 사건의 재구성 
등록일 : 17.06.06   
[스포탈코리아=사이타마(일본)] 이경헌 기자= 시간은 흘렀지만 제주유나이티드-우라와 레즈전 충돌 사건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일단 백동규(26)의 가격으로 더 큰 화를 막지 못한 제주의 책임은 크다. 상대방을 해하는 ... more
아시아/아프리카 | [이슈 포커스] 中 자국 보호령, 루니-코스타 영입 불발? 
등록일 : 17.05.27   
[스포탈코리아] 신명기 기자= 중국 당국이 자국 선수 보호 정책을 꺼내 들었다. 실질적으로 영입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는 카드가 나옴에 따라 디에고 코스타, 웨인 루니 등 중국 진출설에 휩싸인 스타들의 거취 문제도 알 수 없게 됐다. ... more
  1 [2][3][4][5][6][7][8][9][10]..[2332] 다음글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