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 축구분석웹진 - 피파코리아 > 아시아/아프리카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webmaster 2017-09-14 00:38:49
제        목   '가시마 수호신' 권순태, 손부상 회복에도 결장 이어지는 속사정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올 시즌 일본 J1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던 권순태(33)가 주전 장갑을 내놨다. 손가락 부상에서 회복했지만 경기를 나서지 못하고 있다. 무슨 일이 있는 걸까?

권순태는 지난해 전북 현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이끈 뒤 가시마로 이적했다. 그는 오랫동안 가시마 골문을 지킨 베테랑 골키퍼 소가하타 히토시(38)를 제치고 시즌 초반부터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그는 왼손가락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던 지난 7월 2일 가시와 레이솔전 전까지 가시마의 주전 골키퍼였다. 가시와전까지 J1리그 12경기, ACL 7경기를 뛰며 가시마 골문을 지켰다.

그런데 부상에서 회복한 뒤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그는 8월 26일 세레소 오사카전에서 교체 골키퍼로 이름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지난 9일 오미야 아르디자전까지 가시마의 4경기 중 3경기를 교체선수로 벤치에서 볼 뿐이었다.

주전 경쟁에서 밀린 것으로 보이지만, 권순태의 결장은 가시마의 팀 내 사정과 연관되어 있다.

권순태의 에이전트인 HBR스포츠코리아 김도준 대표는 “부상 당하기 직전 감독이 바뀌었고, 수비수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순태를 영입한 이는 지난해 가시마의 J1리그 우승을 이끈 이시이 마사타다 감독이다. 그러나 그는 성적부진으로 지난 5월말 사임했고 오이와 고 감독이 지휘봉을 이어 받았다. 권순태는 오이와 감독 부임 후에도 골문을 지켰다. 그러나 오이와 감독은 권순태가 손가락을 다친 뒤에는 소가하타를 기용했다.

여기까지는 당연한 선수 기용이다. 그런데 가시마 내부에 문제가 있었다. 현재 가시마는 확실한 중앙 수비수가 쇼지 겐, 우에다 나오미치 2명이다. 주전급 못지않은 백업 수비수가 없다. 그런 관계로 쇼지, 우에다의 결장 시에는 측면 수비수를 중앙에 배치한다.

그런데 측면 수비수들이 자기 위치가 아닌 곳에서 뛰다 보니 호흡이 맞지 않았다. 오이와 감독은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소가하타를 주전 골키퍼로 쓰고 있는 것이다. 쇼지, 우에다가 일본 대표팀에 차출 됐을 때 치른 베갈타 센다이와의 리그컵 8강 1차전에서 권순태가 출전했지만 1-3으로 패한 것도 영향을 끼쳤다. 3실점이 권순태만의 책임은 아니지만 백업 수비수들과의 호흡 불일치가 드러나면서 오이와 감독의 마음이 소가하타에게 기울게 됐다.

또 하나는 현재의 좋은 팀 분위기다. 오이와 감독 취임 후 가시마는 승리를 이어가며 J1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권순태가 부상으로 빠진 뒤 소가하타가 골문을 맡으면서 연승을 달렸다. 이것이 소가하타만의 공은 아니지만, 오이와 감독으로서는 좋은 분위기를 깨뜨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권순태는 이런 상황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의사소통 문제는 외국인 선수로서는 피할 수 없는 숙제다. 그는 동료 선수들을 원활히 지시하도록 일본어를 익히고, 훈련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며 다시 찾아올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19154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아시아/아프리카 | [김성진의 풋볼토크] J리그 3팀의 ACL 탈락, 원인은 무엇일까 
등록일 : 18.04.21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올해 J리그 팀은 16강에 1팀만 올라갔다. 다음 시즌 출전권이 줄어들 수도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조별리그가 끝난 뒤 일본 언론은 ACL 출전권 축소에 대한 우려를 나타... more
아시아/아프리카 | [대표팀 포커스] 아시아 흔든 베트남 돌풍이 한국축구에 준 메시지 
등록일 : 18.01.30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의 주인공은 베트남이었다. 비록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예상을 뒤집고 일으킨 돌풍은 신선했다. 이는 한국 축구에 커다란 울림과 회초리도 담겨 있다. 베트남은... more
아시아/아프리카 | [베트남-우즈벡] ‘박항서 매직’이 만든 베트남의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정신력 
등록일 : 18.01.28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투지, 정신력.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 주입한 멘탈 요소다. 박항서 매직의 원동력은 대회 내내 넘쳐났던 베트남의 투지와 강한 정신력에서 찾을 수 있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23세 이하 아시... more
아시아/아프리카 | [김병윤의 눈] 김봉길의 패배, 박항서의 승리. 이유와 원인 
등록일 : 18.01.24   
[스포탈코리아]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출전했던 한국과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봉길(52) 감독과 박항서(59.한국) 감독의 희비가 엇갈렸다. 그렇다면 김봉길호 패인과 박항서호 승인의 이유와 원인은... more
아시아/아프리카 | [이슈 포커스] 베트남 미치게 하는 '항서 매직' 비결은? 
등록일 : 18.01.24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압박, 투지, 개인기, 스피드, 마무리. 조직적으로 옥죄고, 물불 안 가리며 들이받는다.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재빨리 골을 만들어낸다. 베트남 U-23이 또 일을 냈다. 박항서 사단은 23일 중국 창저우 올... more
아시아/아프리카 | [대표팀 프리뷰] 결승으로 가는 두 남자, 반전과 기적으로 재회 희망 
등록일 : 18.01.24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김봉길, 박항서 두 한국인 감독의 결승을 향한 관문은 이제 하나 남았다. 각자 처한 상황은 미묘하게 다르나 꿈과 목표는 같다.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전이 대한민국-우즈베키스탄, 베트남... more
아시아/아프리카 | [김성진의 풋볼토크] 일본, 굴욕적 패배 비난에도 올림픽 큰 그림 그린다 
등록일 : 18.01.20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디펜딩 챔피언’ 일본이 2018 AFC U-23 챔피언십 8강에서 대패하며 탈락했다. 그런데 일본의 모습을 보면 U-23 챔피언십은 그저 지나가는 대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으로 보는 듯하다. 일... more
아시아/아프리카 | 악몽으로 끝난 테베스의 중국 방문기 
등록일 : 18.01.11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굿바이 친구, 카를로스 테베스의 중국 악몽이 끝났다.” 테베스가 2년 만에 아르헨티나로 돌아갔다. 예상치 못한 일은 아니었지만, 한 시즌 후 복귀는 분명 이르다. 중국 언론은 테베스의 상하이 선화 시... more
  1 [2][3][4][5][6][7][8][9][10]..[2383] 다음글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