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9-08-23 21:52:18
제        목   [현장핫피플] 'K리그 최강' 제리치vs타가트, 이날은 제리치가 웃었다



[스포탈코리아=창원] 서재원 기자= 제리치(경남FC)가 타가트(수원삼성)와 맞대결에서 웃었다.

경남과 수원은 23일 오후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7라운드에서 맞붙었다.

제리치와 타가트의 맞대결로 관심이 모아진 경기다. 제리치는 지난해 24골을 터트리는 파괴력으로 득점왕 말컹(26골, 당시 경남)을 위협한 인물이다. 올 여름 강원FC에서 경남으로 이적하면서 낙동강 폭격기로 다시 태어났다. 올 시즌 수원에 합류한 타가트는 여름을 기점으로 득점력을 폭발시키며 올 시즌 가장 유력한 득점왕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과 수원의 두 사령탑도 각자의 외국인 선수에 기대를 거는 눈치였다. 경기 전 만난 이임생 감독은 "타가트가 2경기 연속 골을 못 넣다가 지난 강원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팀에 보탬이 되고 있어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종부 감독도 "제리치와 타가트의 맞대결이다. 제리치가 터져야 한다. 워낙 스스로 노력하는 선수고, 멘탈도 강하다. 믿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예상대로 타가트와 제리치 모두 초반부터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타가트는 전반 시작과 동시에 원터치 패스로 완벽한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제리치도 보고만 있지 않았다. 곧바로 이어진 역습 상황에서 특유의 박스 안 침착함을 보이며 골문 구석을 노리는 슈팅을 때렸다. 아쉽게도 김다솔의 선방에 막히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두 선수의 자존심 대결에서 웃은 쪽은 제리치였다. 전반 28분 역습 상황에서 김승준의 패스를 받은 제리치가 강력한 왼발 슈팅을 때렸고, 그의 발은 떠난 공은 완벽한 궤적을 그리며 골문 왼쪽 구석을 갈랐다.

반면 타가트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발걸음이 무거워졌다. 전반 33분 빠르게 문전으로 침투해 강력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공이 높이 뜨고 말았다. 이날 첫 번째 슈팅은 그렇게 무산됐다. 6분 뒤 단독 돌파 상황이 있었지만 이광선의 태클에 걸렸다.

타가트가 힘을 못 쓰는 사이, 제리치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전반 44분 이광진이 깊숙이 올린 크로스를 제리치가 높이 뛰어 올라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 골망을 흔들었다. 먼 거리에서 시도한 슈팅이었지만 정확히 골문에 꽂혔다.

제리치의 완승이었다. 타가트의 부진은 후반에고 계속됐다. 후반 21분과 25분 두 차례나 일대일 찬스를 잡았지만 모든 슈팅이 손정현의 선방에 걸렸다. 타가트는 침묵했고, 제리치는 후반 25분 김효기와 교체되며 경남 홈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경남도 제리치의 활약 속 수원을 2-0으로 격파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가 더 재미 있어지는 공간 `스포탈페이스북`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1605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유럽 축구 | [이슈포커스] 45분 '번뜩' 이승우, 악몽의 끝?...메헬렌전 또 모른다 
등록일 : 20.02.26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악몽 같은 시간을 이겨낸 이승우(신트트라위던)가 45분간 번뜩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다가올 메헬렌전에 그가 다시 출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승우는 24일(한국시간) 겔람코아레나에서 열린 헨... more
축구 일반 | [김병윤의 축구생각] 압박 키워드는 중요성 인식과 체력향상 
등록일 : 20.02.25   
[스포탈코리아]현대 축구에서는 압박(pressing)과 탈압박의 대결이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수비의 압박 전술이 대세다. 하지만 단순히 1~2명이 압박을 시도하여 상대 선수를 마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 이유는 각 팀에는 기본적으... more
K-리그 | '코로나19 강타→개막 잠정 연기'...K리그 구단, 일제히 '멘붕' 
등록일 : 20.02.25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시즌 K리그 개막이 잠정 연기됐다. 개막 5일 전 일정 연기 소식을 접한 K리그 구단들은 혼란에 빠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오후 2시 연맹 회의... more
K-리그 | [현장핫피플] '37세' 염기훈-'36세' 이니에스타, '17327명' 탄성 끌어내다 
등록일 : 20.02.20   
[스포탈코리아=수원] 허윤수 기자= 양 팀의 백전노장은 가장 빛나는 별이었다. 수원 삼성의 캡틴 염기훈(37)과 빗셀 고베의 캡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6)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었다. 노련함이 절정에 다다른 두 선수의 퍼... more
K-리그 | [현장포커스] '단 한 번의 패스' 이니에스타, 클래스 입증했다 
등록일 : 20.02.20   
[스포탈코리아=수원] 허윤수 기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 고베)가 단 한 번의 패스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고베는 19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G... more
K-리그 | [현장 핫피플] 4년 만에 재결합만으로 설레는 박주영과 아드리아노 
등록일 : 20.02.19   
[스포탈코리아=상암] 한재현 기자=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박주영과 아드리아노가 4년 만에 FC서울에서 재결합했다. 서울은 지난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와 2020 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E조 2차전 홈 경... more
K-리그 | [현장목소리] '핫한 남자' 바이오 "대전, 성장하려는 팀, 야망 있는 팀" 
등록일 : 20.02.19   
[스포탈코리아=남해] 서재원 기자= K리그 겨울이적시장에서 가장 핫한 남자로 손꼽히는 바이오가 대전하나시티즌을 선택한 이유는 확실했다. 바이오는 올겨울 K리그 이적시장을 가장 뜨겁게 달군 인물이다. 지난해 여름부터 전남드래곤즈... more
잉글랜드 리그 | [리플레이] 손흥민, 팔에 붕대 감고 아스턴빌라전 후반 뛰었다  
등록일 : 20.02.19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손흥민(28, 토트넘)이 오른팔 골절로 결장이 불가피하다. 토트넘은 지난 1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지난 아스턴빌라전 도중 다친 오른팔 부상이 골절로 진단됐으며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 more
  1 [2][3][4][5][6][7][8][9][10]..[2586] 다음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