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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18-03-08 23:33:04
제        목   [UCL 핫피플] 같은 눈물, 다른 느낌...손흥민은 확실히 진화했다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손흥민은 종종 울음을 터뜨리곤 했다. 물론 그 느낌은 많이 변했다.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였다. 토트넘 홋스퍼는 유벤투스를 불러들여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렀다.

결과는 1-2 패.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이뤄온 토트넘이 한결 유리했다. 하지만 유벤투스의 전술, 전략에 고개를 떨궜다. 손흥민이 한 방 날리긴 했으나, 두 골을 헌납하며 안방에서 챔피언스리그 8강행 도전을 접었다.

손흥민은 경기 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 '더 선' 등이 관련 사실을 조명했다.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도 훌쩍였다. "팬들의 큰 기대에 못 미쳐 미안하다"는 게 이유였다. 토트넘 팬들은 트위터 등 SNS 채널을 통해 "잘했다"고 위로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현재, 지난 대회를 돌아본다. 2014년 브라질. 런던 올림픽에서의 영광을 재현하려던 홍명보호는 폭삭 무너졌다. 승리 제물로 여겼던 알제리에 박살 나 충격은 더했다. 마지막 벨기에전에서도 기적은 없었다. 세계의 벽을 실감한 날, 손흥민은 동료 품에 안겨 엉엉 울었다.

이후 손흥민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독일에서 잉글랜드 무대로 향했다. 클럽 및 리그 규모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갔다고 봐도 무리는 아니었다. 함부르크SV,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뛰며 증명했던 공격의 날이 더 밝은 조명 속에서도 빛을 발할지에 시선이 쏠렸다.

첫 시즌은 적응기였다. 부상까지 겹쳐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이후 완벽히 녹아들었다. 토트넘 2년 차를 맞은 손흥민은 한 시즌에 '이달의 선수상'을 두 차례나 거머쥐는 기적을 썼다. 라이언 긱스, 루이스 수아레스 등을 포함해 지금껏 24명밖에 이루지 못한 대기록.

올해도 창창했다. 해리 케인 다음으로 팀 득점포를 자주 가동했다. 최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중대 경기에서 에릭 라멜라를 대신 내세운 데 영국 현지 매체가 의구심을 표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번 유벤투스전을 앞두고 손흥민의 선발 여부가 이슈가 된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여러 지표가 손흥민의 진화를 방증한다. 역시나 '웸블리의 왕' 다웠다. 손흥민은 이번 유벤투스전 득점 포함 웸블리에서 치른 23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22개(14골 8도움)를 만들어냈다. 원정에서까지 극히 강한 모습을 보인 유벤투스에 2018년 첫 실점을 안긴 인물 역시 손흥민.

그밖에도 한 시즌을 기복 없이 잘 끌고 왔다는 수치는 많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가 여러 방면을 평가해 매겨온 시즌 랭킹이 사례다. 손흥민은 3월 첫째 주 기준 잉그리시 프리미어리그 20위를 차지하면서 내로라하는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여전히 눈물을 흘렸지만, 이를 둘러싼 배경은 정말 많이 달라졌다. 손흥민은 확실히 올라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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