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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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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 정지 조치' 조태룡 강원 대표 "K리그에 쓴소리 못하게 돼 참으로 답답" 
등록일 : 18.10.16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하루 전 징계 조치에 곧장 소명자료를 제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제17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비위행위 혐의를 받은 조태룡 강원FC 대표이사에게 징계를 내렸다. 제재금 5,000만원 및 조태룡 대표에 대한 2년간 축구 관련 직무 정지 조치 명령을 선고했다. K리그 상벌규정 제12조 제4항에 의하면 구단 임직원의 비위사실에 대한 징계는 구단에 대한 징계로 갈음하고, 이 경우 연맹은 구단에게 해당 비위자에 대한 축구 관련 직무정지 등 조치를 취할 것을 명할 수 있다. 다음은 강원 측이 발송한 보도자료 및 조태룡 대표의 일문일답. K리그1... more
  [공식 기자회견] 벤투 감독, “장현수 높은 수준, 미래에 반드시 필요” [1]
등록일 : 18.10.13   
[스포탈코리아=상암] 이현민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우루과이전 승리에 기쁨을 표하면서, 핵심 수비수 장현수를 반드시 필요한 선수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인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과정과 결과 모두 잡았다. 초반부터 한국은 경기를 주도했다. 전방 황의조를 중심으로 손흥민, 남태희, 황희찬이 활발히 움직이며 기회를 만들었다.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 세트피스가 주를 이뤘다. 아쉽게 결정력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후반 들어서도 잘 싸웠다. 후... more
  “승격하면 꼭...” 故 조진호와 약속했던 마지막 인터뷰 
등록일 : 18.10.12   
[스포탈코리아=부산, 대구] 박대성 기자= “승격과 FA컵 우승, 두 마리 토끼 다 잡으실 겁니다. K리그1 올라가서 웃으며 연말에 인터뷰 한 번 하셔야지요.” “그래, 그래야지 박 기자.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 거다. 우승으로 승격하고 싶었는데, 플레이오프에서 또 올라가면 되지. 아직 안 끝났다. 할 수 있다. 그런데 선수들이 제일 걱정이다. 기죽지 말아야 할 텐데...” 2017년 10월 10일, 1년 전 그날. 충격적인 소식이 들렸다. 아파트에서 산책을 하던 중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였다. 불과 이틀 전에 만나 “다음 홈 경기에 봅시다”고 헤어졌던 분이었다... more
  [인터뷰] K3에서 대표팀까지...박지수 “잭 팟 터트리고 싶어요” 
등록일 : 18.10.06   
[스포탈코리아=함안] 박대성 기자= 반전 드라마는 끝나지 않았다. K3에서 그린 동화가 파울로 벤투 감독 눈길까지 훔쳤다. 박지수는 꿈만 같은 대표팀에서 더 큰 도약을 준비한다. 굴곡이란 단어만 떠오른다. 2013년 당차게 인천 유니폼을 입었지만,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박지수는 그라운드에서 어떤 것도 보여주지 못한 채 쓸쓸히 방출됐다. 인천에서 1년 만에 방출은 큰 고통이었다. 박지수는 소년 만화 주인공이 아니었다. 방출에 무너졌고 방황했다. PC방에서 시간을 허비하며 축구와 등을 졌다. 그러나 가족들은 박지수를 알고 있었다. 묵묵히 지켜보던 친형이 박지수에게 일... more
  [현지 단독 인터뷰] 절벽 앞에 선 장현수에게 두려움은 없다 
등록일 : 18.10.05   
[스포탈코리아=도쿄(일본)] 김성진 기자= 장현수(27, FC 도쿄)에게 2018년의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다. 많은 기대를 받고 출전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장현수는 모든 비난의 중심에 섰다. 결정적인 실수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것에 대한 비난은 수비수로서는 피할 수 없는 숙명 같은 평가였다. 하지만 악의적인 댓글과 이에 편승한 일부 매체의 보도는 장현수를 정신적으로 힘들게 했다. 몇 달의 시간이 흘렀고 장현수는 당시의 아픔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각급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주장을 도맡아 했을 만큼 경기력, 정신력 모두 강한 선수였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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