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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딩머신' 이정호, "진철이형 은퇴 많이 아쉬워" 
등록일 : 07.11.16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전북 현대의 탄력 넘치는 수비수 '헤딩머신' 이정호(26)가 팀 선배 최진철의 은퇴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지난해 FA 자격을 얻었던 이정호는 올 초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전북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정호의 이적으로 전북은 최진철, 김현수, 김영선 등 30대 중반의 선수들로 구성된 수비진에 젊은 피를 수혈했다. 이정호는 선배들과의 주전 경쟁을 통해 26경기에 나섰고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이적 첫 해를 준수한 성적으로 보냈다. 현재 전북의 시즌 마무리 훈련에 참가 중인 이정호는 "진철이형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감사하게 생각하... more
  [K리그 FINAL] 파리아스 감독 "포항은 공격하는 축구를 한다" 
등록일 : 07.11.11   
[스포탈코리아=탄천(성남)] 안혜림 기자= 막판 대역전극은 없었다. 포항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예상 밖의 3-1 대승을 거뒀던 포항 스틸러스는 2차전에서도 일말의 방심도 내비치지 않았다.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의 우승컵은 결국 포항 파리아스의 감독의 품에 안겼다. 파리아스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 장소에 들어서자마자 준비되었던 물을 한 잔 들이키며 숨을 돌렸다. 6강 플레이오프로부터 시작된 숨가쁜 행보가, 결국 챔피언결정전까지 와서야 끝난 것이다. 파리아스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라고 운을 뗀 후 "승리할 수 있는 경기를 하기 위해 준비했다"라고 ... more
  [K리그 FINAL] 김학범 감독, "PO제도 불리하지만 극복해야 했다" 
등록일 : 07.11.11   
[스포탈코리아=탄천(성남)] 이은혜 기자= "우리의 우승 가능성은 1%. 그러나 반드시 뒤집겠다"던 김학범 감독의 열망이 끝내 빛을 보지 못했다. 시즌 내내 단 3패만을 기록하며 2007 K리그 정규순의 1위 자리에 올랐던 성남이지만 끝내 챔피언 결정전 2차전까지 무서운 기세로 질주한 포항을 저지하지 못했다. 승부는 단판이었고, 최종승자는 포항이었다. 김학범 감독은 "포항이 선제골을 지키면서 경기를 잘 풀어간 것 같다"는 말로 승자 포항의 우승을 축하했다. 1차전 원정에서 무려 3골이나 내주며 수세에 몰린 김학범 감독은 1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2007 K리그 ... more
  올림픽대표팀 박성화 감독, “우즈벡전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감각 끌어올려야” 
등록일 : 07.11.09   
[스포탈코리아=파주] 이상헌 기자= 올림픽대표팀의 박성화 감독이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할 것임을 밝혔다. 박 감독은 9일 파주 NFC에서 열린 오전훈련이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K리그가 일찍 끝났기 때문에 선수들의 경기감각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2차례 연습게임을 통해 감각을 끌어올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감독은 KFA에서 전세기를 띄우기로 함에 따라 일정에 다소 여유가 생긴 점에 대해 만족하며, 우즈벡전에서도 총력전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다음은 ... more
  [K리그 FINAL] 김학범 감독 "우승 가능성이 1%라도 뒤집겠다" 
등록일 : 07.11.08   
"포항의 우승 가능성은 99%다. 우리가 쥔 1%의 가능성으로 극한의 상황을 뒤집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스포탈코리아=탄천(성남)] 서호정 기자= 챔피언결정1차전에서 포항에 2골 차의 패배를 당했지만 성남의 김학범 감독은 역전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었다. 극적인 우승으로 가는 여정이 힘들고 험란하겠지만 작은 가능성이 있다면 뒤집어 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학범 감독은 8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실시한 2007 삼성하우젠 K리그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1골 차도 아닌 2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한다. 이 어려운 상황을 뒤집기 위해 우리가 가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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