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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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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GK 성경일, '권순태 빠진 자리, 내가 메운다' 
등록일 : 07.09.14   
축구팬들 중에 '아시아 챔피언' 전북 현대의 '흑곰' 골키퍼 성경일(24)이라는 이름 석 자를 모르는 이들은 많이 있을 것이다. 올해로 프로 4년차이며 지난 2003년 20세 이하(U-20) 청소년 월드컵 대표 출신인 성경일이지만 1군 데뷔는 지난해 이루어졌기 때문. 현재 소속팀에서의 위치는 권순태의 뒤를 받쳐주는 No.2 골키퍼다. 그러나 성경일은 오랜 시간을 인내하며 기회를 기다려왔고, 드디어 한 단계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바로 권순태의 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전북의 남은 경기를 모두 책임지게 된 것. 자연히 성경일은 갑자기 받기 시작한 관심에 부담감... more
  경남의 ‘만능 수비수’ 강기원, 음지서 양지를 지향한다 
등록일 : 07.09.12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적으로 뛰는 선수가 있을 때 비로소 그 팀은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 시즌 경남FC가 진정한 강팀으로 도약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숨은 주역은 강기원(26)이다. ‘만능 수비수’라는 타이틀이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 강기원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확실한 자리가 없는 백업 선수가 맞을 것 같다. 산토스가 빠지면 그 자리에, 이상홍이 빠지면 그 자리에, 윙백이 없으면 강기원이 선다. 최근에는 주로 수비라인 앞에 배치,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며 상대 공격을 1차로 저지하고 있다. 하지만 항상 자신에게 주어진 위치에서, 맡은 역할을 묵묵히 100% ... more
  '전북 신형엔진' 정경호, "팀 성적 좋아야 개인 성적도 따라온다" 
등록일 : 07.09.07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북 현대는 '이적생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전북은 가장 성공한 이적 선수라는 찬사를 받은 김형범을 통해 아시아 정복에 성공했고 올해에는 파이팅 넘치는 윙포워드 정경호를 트레이드로 데려와 팀의 기동력을 업그레이드했다. 한층 빨라진 전북은 정경호를 통해 다시 한번 아시아 정복을 노리고 있으며 K리그에서도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달성해 사상 첫 리그 우승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경호는 지난 7월 아시안컵으로 인한 K리그 휴식기 때 전북과 울산 현대 트레이드로 갑작스레 팀을 옮겼다. 시즌 중 이적으로 정경호는 마음고생을 했지만 자신에게 ... more
  차세대 수비수 정인환, “다시 기회 왔으니 살아남겠다” 
등록일 : 07.09.01   
정인환(21, 전북)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이다. 8월 31일 올림픽대표팀에 합류한 정인환은 중동 원정을 떠난다. 3일 카타르와의 평가전이 예정되어 있고, 8일에는 바레인과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을 치른다. 정인환은 지난 우즈베키스탄과의 1차전에서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는 아픔을 맛봤다. 이번만큼은 그 때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이다. 그리고 분명히 기회는 왔다. 올림픽대표팀 수비의 중추인 김진규(서울)가 강행군으로 인해 최근 극심한 피로에 시달리고 있고, U-16 대표팀 시절부터의 동료인 이강진(부산)은 우즈베키스탄와의 1차전을 앞두고 또다시 ... more
  숭실대 김대호, 승부차기에 강한 대학 최고 골키퍼 
등록일 : 07.08.30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 숭실대와 연세대는 추계 대학연맹전 우승컵을 놓고 사투를 벌였다. 전후반 90분과 연장 30분을 치르면서 양 팀은 득점 없이 공방을 펼쳤고, 결국 우승컵의 주인공은 승부차기로 가려지게 됐다. 연세대는 승부차기에 대비하기 위해 연장 27분에 골키퍼를 정의도에서 김다솔로 바꾸기까지 하면서 우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숭실대는 여유만만하게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그 자신감의 배경에는 골키퍼 김대호(21세)가 있었다. 2005년 네덜란드 U-20 월드컵 멤버이기도 한 김대호는 뛰어난 순발력과 예측력으로 숭실대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왔고,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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