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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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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의 중원 사령관 김근철 “고향 성남 잡겠다” 
등록일 : 07.04.22   
올 시즌 첫 2연승에 성공하며 기분 좋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경남FC가 디펜딩 챔피언 성남에 도전장을 냈다. 현격한 전력 차를 전술과 조직력으로 넘어서야 하는 경남이 성남을 잡기 위해 내 건 책략은 ‘성남으로 성남을 잡는다’이다. 주중 열린 컵대회에서 거둔 수원전 1-0 승리의 드러난 주역은 뽀뽀였다. 그러나 그 뒤에는 중원의 황태자 김근철의 활약이 숨어 있었다. 올 시즌 주장 김효일과 함께 미드필드 중앙을 책임지고 있는 김근철은 수비에 치중하던 최근의 모습에서 탈피, 정확한 패스로 공격에 적극 가담하며 수원을 압박했다. 전반 중반에는 직접 아크 정면까지 치고 들어가... more
  김천호 사무국장, "제주 유나이티드를 제주도의 자랑으로!" 
등록일 : 07.04.20   
2007년 제주 유나이티드는 변화의 과정에 있다. 제주도에 새롭게 둥지를 튼 지 1년, 기쁨보다는 어려움과 아픔이 많은 시간을 보냈다. 선수단의 숙소 문제부터 훈련, 경기, 관중 동원까지 예상대로 진행되는 일은 없었다. 그러나 '제주도를 이해하는 과정'을 거쳐 이제는 새롭게 방향을 잡아나가는 중이다. '연고 선수 1호' 심영성에 이어 제주 출신의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이제는 8명의 선수가 고향팀에서 뛰고 있다. 4월 초에는 제주시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제주 고유의 축구 축제인 '백호기 대회'와 함께했기에 더욱 의미가 깊었다. 제주 유나이티드의 김천호 사무국장... more
  ‘제2의 한국인’ 코사 GK 코치, “김용대-김영광, 서로의 장점 섞어야” 
등록일 : 07.04.16   
[인터뷰=손춘근] '이운재와 김영광의 공통분모는?' 지난 두 차례의 월드컵에서 한국을 대표한 이운재 골키퍼와 그의 아성에 도전하는 김영광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리 크지 않은 키로 한국 최고의 골키퍼 자리에 도전한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외모, 성격, 플레이 스타일 그리고 이력 등에서 둘의 닮은 점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당대 최고의 두 골키퍼를 이어주는 단 한 사람이 있다. 현 국가대표팀 골키퍼 코치이자 수원과 전남에서 이 두 골키퍼를 지도했던 코사(Marco Antonio Alvarez Ferreira) 골키퍼 코치다. 현재 핌 베어벡 감독을 보좌해 한국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 more
  제주의 살림꾼 김기형, 그의 성실함이 승패를 가른다 ② 
등록일 : 07.04.02   
:그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 앞으로 걸어야 할 길. -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초등학교 때 운동을 다 좋아했어요. 야구, 축구... 그냥 동네에서 애들하고 모여서 하는 거 있잖아요. 형이 초등학교 때 축구를 시작했다가 중학교 때 키가 안 커서 축구를 그만뒀어요. 그래서 부모님들은 "너도 그렇게 될 것 같다"고 반대를 많이 하셨죠. 우연하게도 초등학교 감독님이 저희 아버지와 고향이 같아서 아버지가 그거 하나 믿고 허락하셨어요. 물론 저도 축구가 하고 싶어서 부모님께 떼도 많이 썼습니다. 아마도 그 당시 감독님이 다른 곳 출신이었으면 전 축구를 하지 못 했을... more
  [한국축구유망주] 김승용, 올림픽을 노리는 불사조 이등병 
등록일 : 07.03.22   
[인터뷰=김성진] “앗! 리마리오다!! 하하하” 밤잠을 설치며 새벽에 TV로 2005 카타르 8개국 대회 결승전을 시청하던 축구팬들은 김승용(22, 광주 상무)이 득점 후 펼친 재미난 골 뒤풀이에 박장대소하며 잠을 잊어버렸다. TV 코미디의 한 장면을 재현한 이 세러머니로 김승용은 축구팬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널리 알려지며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그 이전에도 김승용은 2004 U-19 아시아선수권에서 박주영, 백지훈, 김진규 등과 함께 한국을 우승으로 이끈 일등공신 역할을 했으며, 카타르 대회 이후에 펼쳐진 U-20 세계선수권에서도 팀의 주축으로 활약해 한국의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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