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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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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성 감독, "하반기 '제주 돌풍' 일으킬 것" 
등록일 : 07.06.06   
3월 3일 개막 이후 세 달을 숨가쁘게 달렸다. 정규리그 12라운드와 컵대회 조별 예선을 소화한 K리그는 3주간의 휴식에 들어갔다. 6월 두 경기를 치르고 나면 다시 한 달간의 휴지기가 돌아온다. 어찌 보면 상반기와 하반기를 가로지르는 지점, 제주 유나이티드의 정해성 감독을 만나 2007시즌 상반기의 제주를 돌아보았다. 다음 내용은 정해성 감독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 재구성한 것이다. ▲ 절반의 성공 거둔 상반기, 용병 활용은 아쉬워 상반기에는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다. 많은 선수들이 바뀌면서 나름대로 동계훈련을 1차와 2차로 나누어 치르고 국... more
  제주의 신인 구자철, 새로운 별이 뜨다 
등록일 : 07.06.04   
한 장의 사진처럼, 뚜렷이 뇌리 속에 남는 순간들이 있다. 선수들이 달리고 공이 흐르다, 그라운드 위에 곱게 누워있는 잔디들이 일순간 갈라지는 듯한 그런 순간. 누군가의 발을 떠난 공은 다른 모든 이들의 발을 피한 채 목적지를 향한다. 그때 다시 시간이 되돌아온다. 관중들의 함성 소리가 경기장을 채우고 경기가 달아오른다. 2007년 제주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나타난 미드필더 구자철(18)은 축구팬들에게 그런 특별한 순간을 선물했다. "경기 나가면서부터는 그냥 정신이 없었어요. 경기 끝나면 숙소에 들어와서 일기를 쓰며 그날 경기에 대해서 생각했죠. 그날 경기에... more
  김대의, 영혼을 담아 뛰는 수원의 수호신② 
등록일 : 07.05.05   
[인터뷰=이상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열심히 뛰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담아 뛰는 것 같다고 느껴진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내가 더 많이 뛰고, 더 열심히 해야 젊은 후배들도 생각이 달라진다. 내가 더 열심히 뛰고, 몸을 날리면서 플레이해야지 후배들이 ‘저 형은 나이가 들어도 저렇게 뛰는데, 내가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나도 젊었을 때 형들을 보고 그런 생각을 했다.” - 여전히 경기장에서는 그 누구보다 가장 많이 뛰고, 팀을 위해 헌신한다. 그 비결은 무엇인가? 젊은 선수들보다 체력이 더 좋다고는 할 수 없을 텐데. 아직 체력... more
  김대의, 영혼을 담아 뛰는 수원의 수호신① [2]
등록일 : 07.05.05   
[인터뷰=이상헌] 영혼을 담아 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단순히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뛰는 것을 넘어서는 그 무엇이긴 한데, 특별히 정의할 수는 없다. 다만 영혼을 담아 뛴다는 의미를 직접 느껴보고 싶다면 김대의(33세, 수원)의 플레이를 유심히 살펴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자신의 모든 힘을 쥐어짜 그라운드에 서 있는 그 순간에 모두 발산시키는, 숨이 턱밑에까지 차올라 힘들어하면서도 공을 향해 달려들고, 상대를 막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는 김대의의 모습을 보면 감동스럽기까지 하다. 수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호화군단이다. 각 포지션별로 국가대표급 대형 스타들이 즐비... more
  [인터뷰] '유학생' 외룡사마, 영국에서 보낸 100일 [2]
등록일 : 07.04.27   
'선진축구 위해 홀연히 떠난 외룡사마, 영국에서의 3개월' 모든 환경이 잘 갖춰진 축구 클럽의 감독이라도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달기는 쉽지 않다. 특히 개성과 자존심이 강한 스타 선수들을 이끌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스타 선수들의 장점을 한데로 뭉치는 것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좋은 선수로 구성된 팀을 이끌고 우승을 일궈내는 감독을 우리는 '명장'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아쉬운 구단 살림 속에서 우승을 바라보는 감독도 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인천 유나이티드의 장외룡 감독(50)이다. 결코 풍족하지 못한 클럽 살림에 아랑곳하지 않고 인천을 2005년 통합순위 1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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