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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Utd 주장 우제원,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 싶어” 
등록일 : 07.11.26   
[스포탈코리아=잠실] 이상헌 기자= 이미 1차전을 1-0으로 승리해 K3리그 초대 챔피언에 한발 다가섰던 서울 유나이티드. 그러나 홈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차전에서 화성신우전자의 맹공에 시달리며 불안한 출발을 보여야 했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에는 언제나 베테랑이 있다. 1차전에서는 공격수 제용삼(35)이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하더니 2차전에서는 수비수이자 주장인 우제원(35)이 2골을 폭발시키며 팀 우승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우제원은 후반 8분, 화성신우의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올라온 크로스를 선제골로 연결시킨데 이어 후반 25분에는 ... more
  [FA컵 결승 1차전] 허정무 감독 "멋진 경기였다" 
등록일 : 07.11.26   
[스포탈코리아=광양] 안혜림 기자= 3-2, 축구 경기가 가장 재미있는 점수라는 펠레 스코어의 극적인 승리. 허정무 감독은 환한 미소를 지우지 않은 채 공식 기자회견에 들어섰다. 첫 마디 역시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뒤집었다는데 만족하고 찬사를 보내고 싶다"라는 기쁨의 표현이었다. 25일 오후 광양 전용구장에서 열린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 허정무 감독은 이날의 승리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결과라고 강조했다. 교체 카드과 전술 변화, 기습적인 프리킥, 상대 포항의 강점은 세트피스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했다는 게 맞아들었다는 것. ... more
  [FA컵 결승 1차전] 파리아스 감독 "득점 기회 놓친 게 패인" 
등록일 : 07.11.26   
[스포탈코리아=광양] 안혜림 기자= 25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포항의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 포항은 1-1 균형을 이룬 전반전, 전남의 진영을 위협적으로 공략했다. 후반 초반 김광석의 두 번째 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막판 두 골을 연속해서 내주며 2-3 패배를 안았다. 포항의 파리아스 감독은 "전남이 강하게 나올 것이라 생각했다"라며 어려운 경기였다고 설명했다. 표정에는 아쉬운 빛이 가득했다. 무엇보다 "전반엔 침착하게 경기를 잘 풀어나가다가 후반전에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게 아쉬운 부분"이었다. 파리아스 감독이 짚은 패인은 "두 번째... more
  [내셔널리그 FINAL] 수원시청 김창겸 감독, “모멸감 견디기 힘들었다” 
등록일 : 07.11.23   
[스포탈코리아=울산] 배진경 기자= “내 선수들이 모멸받는다고 생각하니 지도자로서 견딜 수가 없었다.” 울산 현대미포조선과의 경기 도중 벤치에서 퇴장당하고 몰수패 선언을 받은 수원시청 김창겸 감독이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23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은 사상 초유의 무더기 퇴장 사태로 얼룩지며 울산의 3-0 몰수 게임 승으로 종료됐다. 수원은 전반 9분만에 오정석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전반 31분 울산 김영후에게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무너졌다. 김성호 주심의 판정에 항의하던 수원 주장 박희완을 비롯 주전 5명(전반 4명,... more
  [바레인전] 박성화 감독 “공격력 강화 절실, 와일드카드 구상은 아직…” 
등록일 : 07.11.22   
[스포탈코리아=안산] 서호정 기자= 천신만고 끝에 한국의 올림픽 6회 연속 본선행을 이끈 박성화 감독이 공격력 강화를 베이징 올림픽 성공의 키워드로 지적했다. 홈에서 열린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바레인과 무득점 무승부를 거두며 조 1위를 확정했지만 한국은 예선 막판 3경기에서 단 1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날도 서동현, 박주영, 이근호가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지만 마무리엔 실패했다. 박성화 감독은 “부임 초기에는 공격보다 수비가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최근엔 상황이 달라졌다. 심리적인 문제와 전술적인 문제가 겹쳤다고 생각한다”며 공격력 부재를 인정했다. 이어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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