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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1순위 이록우, "신인왕과 올림픽 출전 노리겠다" 
등록일 : 07.11.29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전북 현대의 2008시즌 신인 선수 이록우(21)가 당찬 포부를 밝히며 프로 초년병으로서의 축구 인생을 시작했다. 이록우는 지난 15일 열린 K리그 드래프트에서 전북에 1순위로 지명됐다. 이후 19일부터 일주일간 자신의 프로 첫 팀에서 생활한 뒤 휴가를 맞은 이록우는 "신인왕을 타고 싶다. 그리고 올림픽에도 출전하고 싶다"라며 자신의 프로 첫 시즌의 목표를 밝혔다. "전진 패스를 잘한다"라고 자신의 장점을 소개한 이록우는 "프로에 온 만큼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각오도 다졌다. 다음은 이록우와의 인터뷰 전문. - 자기소... more
  전북 이적 김용희, "팀에 보탬 되는 선수가 되겠다 
등록일 : 07.11.27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2007시즌 종료와 함께 전북 현대는 팀 개편 작업을 시작했다. 시즌 초 야심 차게 노렸던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진출과 AFC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모두 놓치는 바람에 변화가 불가피해졌기 때문. 그 첫 번째로 전북은 부산 아이파크에서 뛰던 저돌적인 윙백 김용희(29)를 영입했다. '빡빡머리' 축구 선수로 잘 알려져 있는 김용희는 올 시즌 광주 상무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부산으로 왔다. 그러나 코칭 스태프와의 마찰로 인해 단 6경기 출전에 그친 채 벤치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일찌감치 그의 능력을 높이 산 최강희 감독은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more
  서울 Utd 주장 우제원,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 싶어” 
등록일 : 07.11.26   
[스포탈코리아=잠실] 이상헌 기자= 이미 1차전을 1-0으로 승리해 K3리그 초대 챔피언에 한발 다가섰던 서울 유나이티드. 그러나 홈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차전에서 화성신우전자의 맹공에 시달리며 불안한 출발을 보여야 했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에는 언제나 베테랑이 있다. 1차전에서는 공격수 제용삼(35)이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하더니 2차전에서는 수비수이자 주장인 우제원(35)이 2골을 폭발시키며 팀 우승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우제원은 후반 8분, 화성신우의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올라온 크로스를 선제골로 연결시킨데 이어 후반 25분에는 ... more
  [FA컵 결승 1차전] 허정무 감독 "멋진 경기였다" 
등록일 : 07.11.26   
[스포탈코리아=광양] 안혜림 기자= 3-2, 축구 경기가 가장 재미있는 점수라는 펠레 스코어의 극적인 승리. 허정무 감독은 환한 미소를 지우지 않은 채 공식 기자회견에 들어섰다. 첫 마디 역시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뒤집었다는데 만족하고 찬사를 보내고 싶다"라는 기쁨의 표현이었다. 25일 오후 광양 전용구장에서 열린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 허정무 감독은 이날의 승리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결과라고 강조했다. 교체 카드과 전술 변화, 기습적인 프리킥, 상대 포항의 강점은 세트피스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했다는 게 맞아들었다는 것. ... more
  [FA컵 결승 1차전] 파리아스 감독 "득점 기회 놓친 게 패인" 
등록일 : 07.11.26   
[스포탈코리아=광양] 안혜림 기자= 25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포항의 '2007 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 포항은 1-1 균형을 이룬 전반전, 전남의 진영을 위협적으로 공략했다. 후반 초반 김광석의 두 번째 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막판 두 골을 연속해서 내주며 2-3 패배를 안았다. 포항의 파리아스 감독은 "전남이 강하게 나올 것이라 생각했다"라며 어려운 경기였다고 설명했다. 표정에는 아쉬운 빛이 가득했다. 무엇보다 "전반엔 침착하게 경기를 잘 풀어나가다가 후반전에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게 아쉬운 부분"이었다. 파리아스 감독이 짚은 패인은 "두 번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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