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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무, “선수 차출이 가장 큰 문제” 
등록일 : 07.12.13   
[스포탈코리아=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삼성동)] 김동환 기자=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스포츠서울 제정 제 21회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이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선수 차출이 가장 큰 문제”라며 “대표팀도 프로팀을 존중해주고, 프로팀도 사정을 고려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도와준다면 문제가 모든 것이 잘 풀릴 것”이라고 선수 차출에 대한 자신의 해법을 제시했다. 또한 월드컵 3차 예선 첫 경기까지 남은 시간이 약 50일 밖에 되지 않는 것에 대해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K리그 각 구단... more
  허정무 감독, "내 축구 인생을 걸고 대표팀 맡겠다" 
등록일 : 07.12.07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내 축구 인생을 걸고 대표팀 감독을 하겠다." 2010년 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 대표팀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된 허정무(52) 감독이 강한 각오를 피력하며 대표팀 감독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올 시즌 전남 드래곤즈를 FA컵 우승으로 이끈 허 감독은 7일 오전 대한축구협회(KFA)로부터 신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허 감독은 고심 끝에 감독직을 수락했고 이 날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영무 KFA 기술위원장과 함께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했다. 다소 굳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에 ... more
  ’51점 시즌 보낸’ 이관우, “다음 시즌에는 아쉬움이 없었으면” 
등록일 : 07.12.06   
[스포탈코리아=유니버설아트센터(능동)] 류청 기자= “아쉬움이 큰 시즌이었다. 다음에는 이런 아쉬움이 없었으면 한다.” 플레이오프에서 패하며 올 시즌을 마감한 수원의 주장 이관우(29)가 챔피언에 오르지 못한 데 대한 진한 아쉬움을 표시했다. 다음 시즌에는 후회 없는 시즌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 이관우는 정상을 향한 새로운 도전대에 섰다. 6일 서울 능동에 위치한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에 참가한 이관우는 BEST 일레븐(미드필드 부문)을 수상했다. 이관우는 수상 소감을 “올 시즌 나의 점수는 51점이다”는 말로 대신... more
  '슈퍼루키' 하태균, "2년 차 징크스 없도록 하겠다" 
등록일 : 07.12.06   
[스포탈코리아=유니버설아트센터(능동)] 김성진 기자= 2007시즌 K리그 최고의 신인으로 수원 삼성의 '슈퍼루키' 하태균이 2년 차 징크스는 없다는 다짐을 했다. 6일 오후 서울 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하태균은 예상대로 올해의 최고 신인에서 수여하는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하태균은 총 92표 중 65표를 획득하며 경쟁자 김형일을 누르고 영광의 자리에 올랐다. 하태균은 "프로에 처음 왔을 때는 '몇 경기나 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라며 "감독님께서 기회를 주시고 코치님과 선배님 도움에 탈 수 있었다"라... more
  공로상 수상 최진철, "미련이 남지 않게 열심히 해주길" 
등록일 : 07.12.06   
[스포탈코리아=유니버설아트센터(능동)] 김성진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선수에서 물러나는 최진철(36, 전북 현대)이 후배 선수들에게 따스한 조언을 남겼다. 최진철은 6일 오후 서울 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12년간 전북 소속으로 뛰며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끄는 등 K리그의 많은 기여를 한 그에게 준 감사의 훈장이었다. 최진철은 "경기장에서 미련이 남지 않게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라며 후배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은퇴하게 돼 시원하다. 앞으로 내가 가야할 길을 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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