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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입단 안정환, "시작한 곳에서 마무리하고 싶다" 
등록일 : 08.01.21   
[스포탈코리아=부산] 정수창 통신원= "다시 해외진출? 현재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구단 및 감독님과 합심해 시작한 곳에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안정환이 21일 오후 1시 부산 대저동 클럽하우스에서 부산 단장 안병모, 감독 황선홍과 함께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안정환은 "처음 시작한 곳이 부산이다.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2007시즌 수원에서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던 안정환. 2006독일 월드컵 이후 6개월여 동안의 공백이 2007시즌 부진으로까지 이어졌다. 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회복하는 문제에 대해 안정환... more
  조광래 감독 “팬 위한 재미난 축구 만들어 돌아올 것” 
등록일 : 08.01.18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기자= 전지훈련지인 키프로스로 떠날 준비를 하는 조광래 감독은 시종일관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선수단의 짐이 당초 기준보다 과하게 나와 거액의 부과 요금이 붙자 직접 항공사 측과 해결을 하고 오는 등의 모습에서는 3년 만에 현장에 돌아온 그의 의욕을 발견할 수 있었다. “2007년에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2008년엔 상대 팀들이 더 강력하게 나올 것이다”라며 지나간 영광이 남긴 후폭풍에 대한 우려를 표시한 조광래 감독은 “그렇기 때문에 이번 키프로스 전지훈련에서 그 압박을 뚫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와 동... more
  경남 김효일 “6강 자신감 안고 전훈 다녀오겠다” 
등록일 : 08.01.18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기자= 두 시즌 연속 주장을 맡은 김효일(30)이 또 한번의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시즌 전남에서 이적하자 마자 주장이라는 중책을 맡았음에도 특유의 인화력으로 선수들을 한 데 모으며 경기 안팎에서 경남의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도운 김효일은 신임 조광래 감독으로부터 또 한번 신뢰를 받았다. 강한 카리스마는 없지만 어색한 농담과 선수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많은 후배들의 존경을 받는 김효일의 성품이 다시 한번 인정 받은 셈이다. 김효일은 2년 연속 주장이 된 데 대한 축하를 보내자 “(주장 선임에 대해) 별 다른 말씀을 안 하셨어요. ... more
  '총알 탄 사나이' 최태욱, 전북에서 새로운 출발 꿈꾼다 
등록일 : 08.01.16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2002 한일 월드컵의 주역으로 폭발적인 드리블과 중거리슈팅이 돋보이는 최태욱(27)이 전북 현대에서 부활을 다짐했다. 최태욱은 지난해 시즌 종료 후 포항 스틸러스에서 한솥밥을 먹던 김성근과 함께 2대2 트레이드로 둥지를 옮겼다. 지난 2000년 안양 LG(현 FC 서울)에서 K리그를 데뷔한 이후 자신의 5번째 팀으로 전북이 된 것이다. 지난 3일부터 전북의 훈련에 합류한 최태욱은 새로운 소속팀에서 빠르게 적응하며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최강희 감독님과는 2003년에 대표팀에서 만난 적이 있어요. 전북으로 이적할 때 감독님 스타일을 ... more
  전북 김성근, "K리그 우승에 일조하고 싶다"  
등록일 : 08.01.16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지능적인 수비수 김성근(31)은 지난해 시즌 종료와 함께 팀 동료 최태욱과 포항 스틸러스에서 전북 현대로 이적, 녹색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K리그 우승팀 주장의 이적에 많은 이들은 깜짝 놀랬다. 김성근은 지난 2000년 대전 시티즌을 통해 K리그에 데뷔, 지난해까지 227경기를 뛴 베테랑 수비수. 180cm로 장신은 아니지만 침착하고 안정적인 수비수로 정평이 나있다. 전북은 김성근의 영입을 통해 노장 선수들의 은퇴로 발생한 노련미의 부족을 메웠다는 평가다. 현재 김성근은 전북의 동계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새로운 팀에 전북의 어린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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