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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만만 김남일 "울산, 플레이오프 올라와라" 
등록일 : 07.10.25   
“올시즌 울산전 상대 전적이 나쁘죠? 그러면 울산이 올라와야죠.” [스포탈코리아=강릉] 서호정 기자= 역시 김남일이었다. 상대적으로 부담스러운 팀을 피하기보다는 단판 승부에서 꼭 꺾고 올라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은 가장 그다웠다. 기다리는 이의 입장은 느긋하다. 울산과 포항의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바라보는 수원 선수단은 “누가 올라오든 자신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속내는 다소 다르다. 올 시즌 수원은 울산을 상대로 3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단판 승부에서는 상대 전적과 징크스 모두 통용되지 않는다”는 차범근 감독의 말도 일리가 있지만 수... more
  수원 이관우, "내가 주장일때 우승하고파" 
등록일 : 07.10.25   
[스포탈코리아=강릉] 손춘근 기자 =이미 플레이오프에 올라있는 수원 삼성의 주장 이관우가 "정정당당한 승부라면 충분히 이긴다"라며 강력한 우승의지를 피력했다. 오는 31일 열릴 '삼성하우젠K리그'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소속팀의 강릉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이관우의 표정은 예상외로 밝았다. 아직 플레이오프 상대가 결정되지 않아 부담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전훈을 통한 PO 준비가 잘 되고 있기 때문이다. "훈련을 힘들게 해서 약간 힘들기는 하다. 기초체력 훈련을 많이 했다. 시즌 막판이라 체력도 떨어지는 시점인데 기초 체력이 강화된다면 더 나을 것이다." 이관우는 특... more
  차범근 감독 "부상 선수 복귀로 우승 도전 탄력" 
등록일 : 07.10.25   
[스포탈코리아=강릉] 서호정 기자= 수원 삼성 차범근 감독은 어느 때보다도 자신감 있는 표정을 보였다. 이제 그에게서는 승부체 대한 초조함보다는 명장의 여유가 느껴졌다. 플레이오프에 직행, 힘겨운 승부 끝에 올라올 상대를 기다리는 입장인 수원은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었다. 준비에 관한한 완벽주의자인 차범근 감독이기에 더 특별했다. 차범근 감독을 흡족하게 한 것은 강릉 전지훈련 이틀 째인 24일 치른 연습 경기(대 강릉 시청)의 내용과 결과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김남일, 곽희주, 김대의 등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들의 활약이 있었다. 비록, 나드손과 이정수... more
  '은퇴' 최진철, "ACL과 FA컵 우승 잊지 못할 것이다" 
등록일 : 07.10.25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한국 축구를 대표했던 수비수 최진철(36, 전북 현대)이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최진철은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지난해 전북이 K리그 최초로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밑거름 역할을 했다. 또한, FIFA 클럽 월드컵에도 참가, 2006년 한 해에 월드컵과 클럽 월드컵 두 FIFA 대회를 모두 출전한 유일한 한국 선수로 족적을 남기기도 했다. 그리리 올 시즌 종료와 함께 은퇴를 결정,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최진철은 "내년 시즌 내 몸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감독님도 권유하셨다"라고 은퇴를 결정하게 된 ... more
  싱가폴 코리안 레즈 전경준 감독, “한국 선수들 보러 왔죠” 
등록일 : 07.10.20   
[스포탈코리아] 배진경 기자= 지난 18일 포항 스틸러스와 성남 일화의 2군리그 결승 2차전이 벌어진 포항 스틸야드. 2층 기자석의 빈 자리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낯익은 얼굴이 눈에 띄었다. 지난해 K리그 전북 현대에서 싱가폴로 무대를 옮긴 전경준(34)이었다. 1993년부터 2005년까지 K리그에서 활약했던 전경준은 포항-부천-전북을 거치며 통산 287경기 출장에 28골 37도움을 기록했던 미드필더다. 빼어난 기술과 경쾌한 드리블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으며, 주로 후반에 교체 투입돼 골을 터트렸던 ‘해결사’로 각인되어 있다. 전경준이 현재 몸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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