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20-02-16 21:39:59
제        목   [현장 목소리] ‘K리그 데뷔 조준’ 경남 유스 3인방, “설기현 감독님 잘 부탁 드립니다”



[스포탈코리아=남해] 한재현 기자= 경남FC는 K리그2 우승 못지 않게 팀의 미래인 젊은 스타들이 나타나주길 바라고 있다. 특히 공들여 키우고 있는 유스 출신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진주고 시절 돌풍을 일으켰던 강신우(골키퍼), 이형석(수비수), 김형원(미드필더) 3인방은 설기현 감독의 선택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세 선수는 진주고 시절 팀의 주축이었다. 강신우는 지난 2018년 진주고 졸업과 함께 프로에 합류했고, 동갑내기 미드필더 김형원은 연세대 2학년을 마친 후 경남에 합류했다. 1세 어린 이형석은 강신우와 마찬가지로 진주고 졸업과 동시에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먼저 프로에 입성했던 강신우와 이형석은 1군 데뷔는 아직 이루지 못했다. 김형원도 프로에서 첫 도전이다. 데뷔를 하려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설기현 감독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 남해 2차 전지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세 선수는 데뷔전을 향한 꿈을 이어가고 있다.

- 3년 만에 같이 모인 소감은?
강신우(이하 신우): 고등학교 때부터 아는 사이라 편하고 반가웠다.
이형석(이하 현석): 형들보다 어린데 같이 사이 좋게 고등학교 때 지냈다. 형원이 형까지 여기 와서 보니 반갑다.
김형원(이하 형원): 둘이 먼저 가 있으니 프로에 와서도 편하게 지내고 있다.

- 먼저 프로에 온 선수 입장에서 분위기는 적응 됐는지? 친구인 김형원에게 해주고 있는 말은?
신우: 거의 적응 된 것 같다. 프로 의식도 생기고 있다. 형원이는 항상 잘해서 걱정 안 한다.
형원: 별 말 안한다. 하던 대로 하더라. 신우가 같이 있다 보니 편한데 여기 와서도 계속 장난 치고 있다. 서로 잘 통한다.

- 가장 어린 이형석 입장에서 나이 차 많은 형들과 지내는 건 어땠나?
형석: 1년 차 때 어색했는데 2년 차 되니 친해졌다. 지금은 그나마 괜찮은 것 같다. 나이 차 많이 나는 곽태휘 형은 동계훈련 때 룸메이트였는데 어색하지 않다. 지난해에도 남해에서 동계 훈련 갔을 때 같이 방을 써서 어색했다. 올해는 태국에서 룸메이트가 되었지만, 괜찮고 좋았다.

- 두 선수는 R리그에서 뛰었다. 그 과정에서 성장한 면이 있다면?
신우: 1군 리그에서 뛰지 못했는데, R리그에서 뛰어도 배워야 할게 많고 더 발전하려 노력하고 있다.
형석: K리그가 R리그보다 힘들다고 힘들었다. 데뷔전 꿈을 꾸지만, R리그에서도 열심히 해서 배우고 있다.

- 유스 출신으로 각오가 남다를 텐데? 책임감도 있을 것이고.
형원: 윤일록, 이재명 형 이후 돋보인 유스 출신들이 없었다. 그 근처까지 가려 노력하고 있다.
형석: 재명이 형이랑 거의 10년 차이다. 이후 진주고 선수가 많이 안 나와서 아쉬웠다. 그걸 깨고 싶다.
신우: 특수 포지션이다 보니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해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싶다. 더 열심히 할 것이다.

- U-20 월드컵 준우승 멤버와 같은 또래다. 이들과 대결도 기다리고 있을 텐데
신우: 강원에 있는 이광연을 보고 많이 배웠다. 많이 따라가려 노력하고 있다.
형석: 김정민 형을 보고 노력했는데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형원: 정호진과 같은 자리에서 경쟁했다. 호진이보다 더 경기를 많이 뛰는 게 목표다. 호진이랑 운동하면서 많이 느꼈다. 프로에 같은 또래 선수들이 많은데 많은 출전이 목표다.

- 먼저 프로 데뷔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신우: 먼저 데뷔한 선수 있으면 밥 한끼 사라고 할거다. 함안에 맛있는 소고기집이 있다. 거기로 가라고 해야 겠다(웃음)

- 설기현 감독님께 어필 한 마디씩 부탁 드린다.
신우: 골키퍼 중에 나이가 어린데 패기 있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잘 부탁 드립니다.
형석: 감독님 신뢰에 100% 쌓이도록 열심히 패기 있게 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기용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형원: 프로와 설 감독님이 처음이라 어색하고 전술 소화가 부족하지만, 최선 다하고 열심히 따라가려 노력할 테니 좋게 봐주십시오.

- 올 시즌 각오를 남기자면?
신우: 3년 차가 된 만큼 형들과 멋진 경쟁해서 데뷔하고 싶다.
형석: 작년 1년차에는 쉬었다 생각하고, 올해는 데뷔해서 경남의 K리그1 승격에 보탬이 되고 싶다.
형원: 신인으로 들어온 만큼 패기 있게 하겠다. 승격 이후도 목표를 잡고 있기에 좋은 축구를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 하겠다.




사진=한재현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interview&no=2335

  [인터뷰②] ‘올림픽 연기’ 엄원상, “형들한테 연락조차 못 하겠더라” 
등록일 : 20.03.29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까지 삼켰다. 그 가운데 광주FC의 엄원상은 감히 자신이 형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없을 것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2020 도쿄 올림픽의 연기가 확정됐다. 전 세계적으로 퍼진 코로나19를 생각한다면 당연한 결정이었다. 다만 만 23세로 연령 제한이 있는 축구의 경우 올림픽행을 위해 힘썼던 1997년생 선수들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누구보다 형들의 고생과 헌신을 곁에서 지켜본 엄원상 역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27일 전화 인터뷰 중 올림픽 연기에 대한 말이 나오... more
  [인터뷰①] ‘이청용 바라기’ 엄원상, “이적설 나올 때부터 설레었다" 
등록일 : 20.03.29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자기가 해야 할 일이나 임무에서 본받을 만하거나 모범이 되는 대상’ 롤모델의 사전적 정의다. 분야를 막론하고 모두에겐 롤모델이 있다. 축구선수도 예외는 아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대표팀 선배였던 파블로 아이마르를 동경했다. 차세대 축구 스타로 손꼽히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역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열렬한 팬이었고,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도 강한 임팩트를 남긴 미구엘 미추를 우상으로 삼았다. 이처럼 롤모델은 강한 동기부여와 함께 자기 계발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소속팀 광주FC와 함께 1부리그에 도전장... more
  [K리그 핫피플] 이상민, “올해 서울 이랜드요? 상위권 올라갈지도 모릅니다” 
등록일 : 20.03.27   
[스포탈코리아=청평] 김성진 기자= 2년 연속 K리그2 최하위에 머문 서울 이랜드는 절치부심하며 올 시즌을 준비했다. 특히 젊지만 유능한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팀의 체질을 바꿨다. 그중 서울 이랜드가 큰 기대를 거는 선수는 울산 현대서 임대 영입한 중앙 수비수 이상민(22)이다. 이상민은 U-23 대표팀 주장으로 지난 1월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우승과 2020 도쿄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앞장섰다.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인정받은 그는 K리그2 무대에서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상민에게 서울 ... more
  '김남일호 중심' 권순형, “내 역할은 조력자, 임팩트 보여주겠다” 
등록일 : 20.03.2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2020시즌을 앞둔 성남FC는 팀의 골격이라 할 수 있는 척추라인을 베테랑 선수들로 구성했다. 최전방에는 양동현(35), 골키퍼는 김영광(37)을 영입했다. 그리고 중앙에서 팀을 조율할 미드필더에는 권순형(35)이 가세했다. 권순형은 그라운드 위에서 화려하지 않지만, 정확한 패스와 미드필드를 장악하는 플레이로 뛰어난 전술 수행 능력이 돋보인다. 지난해까지 K리그 302경기를 출전한 것도 권순형이 어떤 축구 스타일에도 적응하고 제 몫을 해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다. 그는 올해 새롭게 성남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부터 성남을 이끄는 김남일 감독... more
  [인터뷰] 'K3 어벤져스' 강릉시청엔 남다른 철학이 있다 
등록일 : 20.03.18   
[스포탈코리아=강릉] 홍의택 기자= 오세응 감독은 강릉시청축구단 감독의 시선은 조금 다른 곳을 향해 있었다. 승리하고 우승하는 것도 좋지만, 그 너머까지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지난해 강릉시청은 내셔널리그 마지막 챔피언이 됐다. 행보는 가히 압도적이었다. 정규리그 28라운드 중 22라운드, 그러니까 9월 초에 일찌감치 선두를 확정했다. 정규리그 정상에 오르고도 챔피언결정전을 허무하게 날렸던 2016년과는 달랐다. 경주 한수원을 누르고 확실히 방점을 찍었다. 그뿐 아니다. 내셔널리그선수권 준우승, 전국체전 3위 등으로 아성을 과시했다. 축배를 너무 오래 들진 않았... more
  1 [2][3][4][5][6][7][8][9][10]..[442] 다음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