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9-10-04 09:27:12
제        목   [현장목소리] 결승행에도 웃지 못한 염기훈 "우승 후 환하게 웃겠다"



[스포탈코리아=수원] 서재원 기자= 염기훈이 수원 삼성을 구했다.

수원은 2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 준결승 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합계 3-1로 화성FC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대전 코레일을 만나는 수원은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염기훈이 수원을 결승행으로 이끌었다. 후반 13분 왼발 프리킥 골로 포문을 열었고, 연장에 2골을 내리 터트리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120분간의 힘든 경기였지만, 염기훈의 해트트릭으로 수원의 모두가 웃을 수 있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들어온 염기훈은 "너무 힘든 경기였다. 화성FC가 괜히 프로 팀들을 꺾고 올라온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희가 바랐던, 결승에 올라가 다행이다. 이 계기로 리그에서 더 많은 승리를 챙기고 싶다. 오늘 경기는 힘들었지만, 결과를 가져와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하 일문일답

- 이임생 감독이 책임을 이야기했다.

솔직히 분위기는 안 좋았다. 감독님의 이야기를 기사를 통해 접했다. 마음이 무거웠다. 2차전이 더 부담이 된 것 같다. 화성과 경기를 했을 때, 무조건 수원이 이긴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1차전이 꼬이다 보니 부담을 많이 가졌던 준비 기간이었다.

- 이겨내기 위해 특별히 한 일이 있다면.

리그를 준비했던 것보다, 선수들이 개인적인 시간을 더 많이 가졌다. 개인적인 몸 관리를 열심히 해줬다. 그런 모습이 오늘 승리로 이어졌다.

- 전반이 끝났을 때 분위기가 좋지 않았을 것 같다.

아직 45분 남았다는 이야기를 했다. 우리에게 찬스가 올 거라는 말을 했다. 싫은 소리보다 할 수 있다는 말을 했다. 선수들의 의지도 나온 것 같다.

- 이겼음에도 환하게 웃지 못하는 것 같다.

이겼지만, 마음에 더 부담이 되는 것 같다. 솔직히 환하게 웃지 못한 것 같다. 하위스프릿으로 떨어졌고, 팬들에게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였다. 개인적으로도 그랬다. 시즌 전 목표가 FA컵 우승으로 잡았다. FA컵 우승을 하고 환하게 웃고 싶다는 생각이다.

- 우승 시, FA컵 최다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자존심을 찾고 싶다. 저 또한 2010년에 입단하면서, 화려했던 멤버를 겪었다. 지금은 얇아진 게 사실이다. 이번 FA컵으로 자존심을 회복하고 싶다. FA컵을 우승하면, 내년에 ACL에 나갈 수 있다. ACL에 나가면, 구단에서 지원이 더 늘 수 있을 거라 희망한다. 필요한 포지션에 선수들이 들어와야 한다.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 페널티킥 상황에서 키커 결정이 궁금했다.

세진이가 자신감을 보여서 차라고 했다. 본인도 골을 성공시켜 자신감을 찾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벤치에서 안 된다고 했다. 제가 차게 돼 세진이에게 미안하다. 세진이가 이해해 줄 거라 생각한다.

- 데얀의 행동이 화제를 모았다. 주장으로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기분이 안 좋았던 게 사실이다. 기사를 보면서 깜짝 놀랐다. 어떤 마음으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줬어야 했다. 운동 끝나고 사생활은 터치할 수 없지만, 그런 모습이 팬들에게 안 좋게 보일 수 있다. 주장으로서 기분이 안 좋았다.

- 해트트릭으로 건재함을 보여줬다.

제 존재를 과시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선수들에게 미안한 점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몸 상태가 90분을 소화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오늘 골로써 선수들에게 보답했다고 생각한다.

- 전세진, 오현규 등 어린 선수에 대한 기대감은.

연습할 때도 정말 잘 한다. 경기장에서 하고 싶은 것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자주 한다.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분명 좋은 선수들이고, 앞으로가 기대된다. 수원을 이끌어 갈 거라 생각한다.

- 주말 슈퍼매치를 앞두고 있다.

선수들이 화성과 2차전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해줬으면 좋겠다. 늘 결과가 안 좋아 속상한 면이 있었다. 자신감을 갖고 더 열심히 준비한다면, 이번 슈퍼매치에서 승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interview&no=2268

  [인터뷰] '화천하면 떠오르는 선수 되고싶다' WK리그 화천KSPO 정보람 
등록일 : 20.07.07   
[스포탈코리아] 이윤성 인턴기자= "여자축구팀 화천KSPO를 떠올리면 골키퍼 정보람이 있었지라고 두고두고 회자되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다." 정보람은 WK리그 화천 KSPO의 주전 골키퍼다. 그리고 WK리그 최정상급 수준의 실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최고 골키퍼 중 하나다. 또 정보람은 2010 선수권대회, 2011 추계연맹전에서 GK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냈다 정보람의 소속팀 화천KSPO는 2019 전국체전에서 우승하며 자신들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정보람은 전국체전에서 주전 키퍼로 활약하면서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현재 부상으로 재활훈련을 하고 있는 ... more
  [인터뷰] '항상 최선 다하는 멋진선수 되고파' WK리그 세종스포츠토토 고현지 
등록일 : 20.07.07   
[스포탈코리아] 이윤성 인턴기자= '박지성처럼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 고 했던 어린 제주소녀 고현지는 어느 덧 WK리그 2년차가 됐다. 고현지는 작년 2019시즌 고려대를 거쳐 스포츠토토에 입단했다. 그리고 데뷔 첫 시즌에 소속팀 스포츠토토의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준우승에 일조했다. 또 이번 시즌 2020 WK리그에서는 본 포지션인 수비수에 국한되지 않고, 윙포워드로도 뛰는 등 끈기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세종 중앙공원에서 고현지를 만나보았다. Q.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5살때부터 아버지를 따라서 조기축구회를 많이 다녔었다. 그러다보니 쉽게 축구... more
  [인터뷰] 'WK리그 200경기' 베테랑 공격수 김상은의 꿈 
등록일 : 20.06.26   
[스포탈코리아] 이윤성 인턴기자= "일단 부담없이 이렇게 200경기까지 올 수 있게되서 영광이고 제 축구인생에 있어 정말 기분 좋은 일 같아요" 지난 22일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도시공사와 세종스포츠토토의 WK리그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경기 결과는 1-0으로 세종스포츠토토의 승리였다. 김상은은 이날 경기에 선발출전했고, 전반 28분 최유리의 골을 도우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상은은 어느덧 WK리그 10년차 베테랑 선수이자, 스포츠토토의 베테랑 공격수이다. 김상은의 소속팀 스포츠토토는 WK리그 최고의 역습을 자랑하는 팀이다. 또 작년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more
  [인터뷰] 'WK리그 100경기 출전' 오연희 "기억에 남는 선수 되고파" 
등록일 : 20.06.26   
[스포탈코리아] 이윤성 인턴기자= “세종스포츠토토라는 팀을 떠올렸을 때 오연희라는 이름이 나왔으면 좋겠고, 더 열심히 해서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고싶어요.” 지난 22일 수원 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도시공사와 세종스포츠토토의 WK리그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경기결과는 1-0으로 최유리의 결승골에 힘입은 세종스포츠토토의 승리였다. 오연희는 이날 경기에서 친정팀 수원도시공사를 상대하게 되었고 경기에 선발출전하며 W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오연희는 이번 시즌 수원도시공사에서 세종스포츠토토로 이적했고, 이번 시즌 세종스포츠토토에 자리 잡으며 팀 주... more
  ‘200경기’ 여름의 진심, “스타가 아니라서 팀에 미안하다” 
등록일 : 20.06.20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내가 스타 플레이어였다면 광주가 더 관심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지 못해 팀에 미안한 마음이다” 광주FC의 캡틴이자 상징인 여름의 축구 인생은 생존이었다. 연령별 대표 경험도 없었고 매 시즌 방출 걱정에 잠 못 이뤘다. 8년의 세월이 흘러 200경기에 나섰고 한 팀의 상징이 됐다. 그의 팔엔 완장까지 채워졌다. 이쯤이면 자신감이 넘쳐 우쭐거릴 법도 했지만, 여름은 여전히 K리그 소속 선수인 것에 감사할 뿐이라고 했다. 그는 갈 길 많이 남았다고 했다. 자신을 위한 게 아니라 자신과 같은 선수를 위해서라고 했다. 여름이 K리그 통산 200경기 출... more
  1 [2][3][4][5][6][7][8][9][10]..[448] 다음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