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9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11-09 22:14:41
제        목   [피플인사이드] 김종부 감독 “일단, 경남서 ACL 도전하고 싶다”



[스포탈코리아=함안] 박대성 기자= “중국 제안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갈등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경남FC에서 와서 지도자로 꽃을 피웠다. 여기서 성공을 했다. 개인적으로는 경남에서 챔피언스리그를 도전하고 싶다.”

김종부 매직은 2018년에도 계속됐다. 모든 예상을 깨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를 경남FC에 가져왔다. 그러나 축구공만큼 미래는 알 수 없다. K리그에서 놀라운 지도력을 보이자 중국이 러브콜을 보냈다.

알려진 대로, 중국이 김종부 감독에게 제안한 연봉은 20억~30억 선이다. K리그 구단이 쉽게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이다. 기업 구단이 아닌 경남 입장에서는 더 그렇다. 김종부 감독의 생각은 어떨까.

김종부 감독은 중국 제안을 고민했다




“아이고, 며칠 잠을 못 잤네요...”

김종부 감독은 2년 동안 최고의 지도력을 보였다. 2017년에 K리그2 우승 이후, K리그1에서 목표는 잔류였다. 그러나 모든 예상을 깨고 K리그1 돌풍을 만들었다. 당초 목표인 8위를 넘고 리그 2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2년 동안 성적표는 중국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협상 테이블에 놓인 20억~30억. 크게 고민이 될 법한 금액이다. 김종부 감독은 “중국의 제안이 계속 들어온다. 갈등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1년 만 하면 평생 먹고 살지 않냐”라고 털어놨다.

꽤나 수척한 모습이었다. 며칠 동안 밤잠을 설치며 고민을 거듭했다. 도민 구단 실정상, 완벽한 챔피언스리그 스쿼드를 꾸릴 수 없단 점도 머리를 어지럽혔다. “염려가 안 될 수 없다. 아시아 무대에 도전할 만한 선수단을 구상해야 한다”는 말에 그간 고민이 묻어났다.

그럼에도, 경남에서 ACL 도전을 원한다




“경남에서 지도자로 꽃 피웠잖아요, 허허”

중국 제안에 흔들릴 법 했지만, 김종부 감독의 생각은 경남에 기울었다. K리그2, K리그1에서 지도력을 입증한 만큼, 더 넓은 아시아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고 싶었다. 프로 무대 기회를 준 경남에서 말이다.

“개인적인 목표는 챔피언스리그에 있다. 난 경남에서 성공했다. 1차적으로 경남과 챔피언스리그를 준비하고 싶고, 비중을 더 많이 두고 있다. 올시즌도 고비가 있었지만 헤쳐 나갔다. 융합이 잘 됐다.”

일단 김종부 감독의 마음은 경남에 있었다. 앞뜰에 자란 풀들을 보며 “벌써 이렇게 자랐네, 내년에도 잘 커야 할 텐데”라고 말했다. 1차적인 생각일 뿐, 확실한 결정은 아직 내리지 못한 모양이었다.

“돈을 떠나서, 판단은 도와 경남에서 결정하는 거다. 중요한 점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다. 같이 공유가 되어야 한다. 실질적으로 그것이 제일 어려운 것 아니겠냐. 지금 시점에서는 내 개인적인 목표와 상관이 없다.”

김종부 감독은 최종 결정을 기다렸다. 현재 경남과 계약 기간은 1+1년이다. 1년 연장 옵션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미래를 고민해야 한다. 2017년에 재계약을 놓고 많은 설들이 오갔으니 어쩌면 당연하다.

도의 생각과 내년 구상이 맞아 떨어지면, 경남에 남을 생각이다. 혹여나 떠날 말컹 공백을 대비해 국내외로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 “외인을 뽑고, 국내 선수를 보강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다”는 것이 김 감독의 생각이다.

기업 구단 만큼 지원은 바라지 않는다. 현실적인 스쿼드를 꾸려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하려 한다. “올시즌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최대한 지키고, 색깔을 유지해야 한다. 도민 구단이 할 수 있는 내에서 검증된 선수도 데려오고 싶다. 다음 시즌에는 내가 해보고 싶은 축구를 하고 싶다”란 말에서 내년 구상이 묻어났다.

자신은 있었다. 김종부 감독은 “말컹이 빠지면 성적이 안 나올거란 이야기가 있다. 우리가 리그 2위 수준이 아니란 말도 심심찮게 들린다. 그러나 올시즌 상위권 유지를 돌아보면 경쟁력이 있다. 어렵지만 가능할 것 같다”라며 두 눈을 반짝였다.

올해의 감독 욕심은 없다. 프로 무대 데뷔에 들어올린 K리그2 감독상으로 족했다. “개인상을 욕심내면 시야가 좁아진다. 작년에는 기대했지만 올해는 아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지도력을 발휘하고 싶다. 완벽하기 보다 인간적인 냄새가 나는 감독을 원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김종부 감독과 도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같이 가야하지 않겠냐“는 뉘앙스로 2019년 경남 매직을 논의했다. K리그1 모든 일정이 끝난 후, 김종부 감독과 경남은 챔피언스리그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을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interview&no=2157

  [현장목소리] 벤투 대만족 "흠잡을 데 없는 경기력이었다"(일문일답) 
등록일 : 19.03.24   
[스포탈코리아=울산] 홍의택 기자=극적으로 거둔 짜릿한 승리. 파울루 벤투 감독이 90분을 돌아봤다. 벤투 감독이 이끈 축구 국가대표팀은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볼리비아를 1-0으로 꺾었다. 부임 이래 국내에서 치른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5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하는 등 기세를 이어갔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 실패의 아쉬움도 조금은 달랬다. 대표팀은 4-1-3-2란 새로운 형태를 시도했다. 손흥민-지동원 투 스트라이커 체제를 최전방 배치하고, 나상호-황인범-권창훈을 그 아래에 뒀다. 딱 포메이션대로만 움직이기보다는 자유롭게 활동하며 상대... more
  [일문일답] 벤투 감독, "이강인 기회? 실력 있다면 나이는 문제 안 돼" 
등록일 : 19.03.20   
[스포탈코리아=파주] 서재원 기자= "실력이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기회가 올 수 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3시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볼리비아, 26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2022 카타르월드컵을 향한 첫 걸음이 될 3월 A매치 평가전. 이날 소집에는 소속팀 일정상 하루 늦게 합류하는 이강인(발렌시아), 백승호(지로나), 이청용(VfL보훔) 등 3명을 제외한 24명의 선수가 모였다. 첫 훈련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진 벤투 감독은 "최대한 ... more
  ‘2연승’ 최용수 감독, “두려움, 간절함이 올해 가장 큰 변화” (일문일답) 
등록일 : 19.03.15   
[스포탈코리아=구리] 김성진 기자= 올 시즌 슬로우 스타터 오명을 벗고 FC서울의 2연승을 이끈 최용수 감독. 제주 유나이티드전도 승리해 3연승으로 초반 순위 싸움에서 앞서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최용수 감독은 14일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제주전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최용수 감독은 “제주가 초반 승리는 없지만 개개인 능력과 경쟁력을 갖췄다. 절대 우리가 얕잡아 볼 수 없다”고 지난 2경기에서 1무 1패로 아직 승리를 얻지 못한 제주를 경계했다. 이어 “지난해 우리는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다. 팬들의 느낌을 알기에 집중력과 노력을 게을리하면 안 된다. 반드시 홈... more
  [대표팀 기자회견] 벤투 감독, “이강인-백승호, 장기적으로 보고 선발”(일문일답) 
등록일 : 19.03.12   
[스포탈코리아=파주] 정현준 기자=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3월 A매치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1일 오전 11시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3월 A매치 소집명단을 공개했다. 이 명단에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황의조(감바 오사카)를 비롯한 최정예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뼈저린 실패를 맛봤다. 한국은 59년 만의 우승을 향해 심기일전했으나 8강 진출에 그쳤다. 대회 내내 결정력 부족에 시달렸고, 플랜A인 빌드업을 기반으로 한 점유율 축구에 의... more
  [인터뷰] '수원과 잠시 이별' 김준형, "광주에서 모든 걸 건다" 
등록일 : 19.03.03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지난 2018년 12월 대한민국 A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의 깜짝 발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23세 미드필더 김준형. 수원 삼성 블루윙즈 중원의 미래인 그가 시즌을 앞두고 광주FC 임대라는 쉽지 않은 선택을 했다. 김준형은 올 시즌 개막을 며칠 앞두고 광주로 1년 임대 이적했다. 지난 A대표팀 발탁과 함께 주가가 오른 상황에서 K리그2 광주행은 의외의 선택이었다. 더 많은 출전이 김준형의 마음을 광주로 이끌었다. 그는 지난 2017년 수원 입단 이후 2시즌 동안 리그에서 5경기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 이임생 신임 감독 체제에서도 전망이 불투명... more
  1 [2][3][4][5][6][7][8][9][10]..[415] 다음글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