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9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10-06 23:35:33
제        목   [인터뷰] K3에서 대표팀까지...박지수 “잭 팟 터트리고 싶어요”



[스포탈코리아=함안] 박대성 기자= 반전 드라마는 끝나지 않았다. K3에서 그린 동화가 파울로 벤투 감독 눈길까지 훔쳤다. 박지수는 꿈만 같은 대표팀에서 더 큰 도약을 준비한다.

굴곡이란 단어만 떠오른다. 2013년 당차게 인천 유니폼을 입었지만,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박지수는 그라운드에서 어떤 것도 보여주지 못한 채 쓸쓸히 방출됐다. 인천에서 1년 만에 방출은 큰 고통이었다.

박지수는 소년 만화 주인공이 아니었다. 방출에 무너졌고 방황했다. PC방에서 시간을 허비하며 축구와 등을 졌다. 그러나 가족들은 박지수를 알고 있었다. 묵묵히 지켜보던 친형이 박지수에게 일침을 놨다. “이것밖에 안 되는 놈이었냐.”

친형의 날카로운 한 마디는 박지수를 깨웠다. 다시 도전하기로 했고 K3 FC의정부에 입단했다. 돈은 중요하지 않았다. 무일푼이었지만 프로만 바라보며 달렸다. 이후 몸에 힘이 붙었고 K리그와 J리그 입단 테스트를 봤다.

J리그 에이메 입단이 확정됐지만, 가족들이 일본보다 한국에 남길 원했다. 그렇게 경남FC에서 K리그 재입성에 성공했고, 패기와 투지를 감독들에게 어필했다. 2016년 경남 지휘봉을 잡은 김종부 감독도 당찬 열정에 고개를 끄덕였다.

쉽지 않은 주전 경쟁을 뚫고 경남 핵심 수비로 자리했다. 압도적인 K리그2 우승으로 2017년 베스트11에 포함됐다.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쥔 박지수는 “부모님께 자랑스런 아들이 됐다. 너무 뿌듯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2018년도 새로운 도전이었다. 국내 최정상 무대에서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해야 했다. “K리그1에서 인정받아야 한다”는 형들의 말을 가슴에 새겼고, 리그 26경기에 출전했다. 패기 넘치는 수비로 누구도 예상 못한 경남 2위에 일조했다.




인생은 참 알 수 없다. 쟁쟁한 K리그 센터백을 제치고 10월 벤투호 소집 명단에 '깜짝' 발탁됐다. 생애 첫 발탁 소감을 묻자 “정말 영광이다. 대표팀은 모든 선수의 꿈이다. 주위에서 축하 문자와 전화가 쇄도했다”며 수줍게 답했다.

경남 코칭 스태프와 사무국도 깜짝 놀랐다. 박지수 대표팀 소집에 조기호 대표이사를 포함한 모두가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물론 김종부 감독은 “스피드와 제공권이 좋지만 아직 부족하다. 발전해야 할 점이 많다”며 당근보다 도약을 조언했다.

K3에서 한 계단씩 올라온 만큼, 대표팀에 아는 사람은 없다. 고등학교 때 친분 있던 정승현이 전부다. 박지수도 “솔직히 아는 사람은 없다. 다들 리그에서 인사만 한 정도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승현이가 같은 방 쓰자고 연락이 왔다. 참 (김)문환이랑도 연락했습니다”며 멋쩍게 웃었다.

설렘과 어색함이 교차한 대표팀 발탁이다. 하지만 자신감은 충분했다. 김민재, 김영권 등 수준급 선수와 경쟁은 두렵지 않았다. “공중볼 경합,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선호한다. 부족하지만 나만의 스타일을 보여줄 것이다. 김종부 감독님에게 배운 시야 축구도 녹이겠다”며 당차고 다부진 각오로 또 다른 도전을 그렸다.

“A매치 데뷔가 목표입니다. 벤투 감독님 눈에 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새롭고 꿈만 같은 시간입니다. K3에서 대표팀까지 하나씩 이뤄가고 있습니다. 묵묵히 지켜준 가족들에게 너무 고마워요. 차근히 밟아간다면 아시안컵 소집도 꿈은 아니지 않을까요. 집중해서 더 큰 잭팟을 터트리고 싶습니다.”

사진=박대성, 한국프로축구연맹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interview&no=2145

  [현장목소리] 정산, "성남전 평점 8.5…국가대표 생각하지 않아" 
등록일 : 19.06.03   
[스포탈코리아=성남] 정현준 기자= 눈부신 선방으로 인천 유나이티드를 지킨 정산이 성남FC전 경기를 되돌아본 뒤, 국가대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인천은 1일 오후 7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19 15라운드에서 정동윤이 퇴장 당하는 수적 열세에도 성남과 0-0으로 비겼다. 정산은 경기 후 진행된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 인터뷰에서 “한 명이 퇴장 당한 어려운 상황에도 열심히 뛰어줬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점을 기분 좋게 생각한다”라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경기장(성남종합운동장)에서 5년 정도 훈련했다. 굉장히 익숙했다. 우리... more
  [인터뷰] 'J리그 GK 통산 방어율 1위' 정성룡 "여기서 만족하지 않겠다" 
등록일 : 19.06.01   
[스포탈코리아=가와사키(일본)] 이강선 통신원=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이 J리그 GK 통산 방어율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정성룡은 지난 26일 일본 오이타 은행돔에서 열린 2019 메이지야스다생명 J1리그 1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무실점을 기록한 정성룡은 자신이 기존에 갖고 있던 0.885 실점률을 0.882까지 끌어 내리며 J리그 GK 통산 방어율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골키퍼 통산 방어율은 J리그 언터처블 레코드 중 하나다. 기존 1위 기록은 네덜란드 출신의 아르노 판 주암이 갖고 있었다. 지난 2000년부터 2003년... more
  [인터뷰] 경주한수원서 다시 뛰는 이현승, “우승으로 믿음에 보답해야죠” 
등록일 : 19.05.30   
[스포탈코리아=제주] 김성진 기자= 내셔널리그 강호 경주한수원에는 낯익은 선수들이 많다. 그중에는 K리그 무대에서 맹활약했던 이현승(31)도 있었다. 이현승은 29일 강창학경기장에서 열린 대전코레일과의 교보생명 2019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으며 경주한수원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그의 활약에 경주한수원은 결승에 진출했다. 이현승은 4-2-3-1 포메이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던 그는 전반 18분 상대가 잘못 걷어낸 볼을 골로 만들었다. 경주한수원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대전코레일 수비진이 머리로 걷어... more
  [명단발표] 벤투 감독, “손흥민 소집, 손발 맞출 시간 필요하다”(일문일답) 
등록일 : 19.05.28   
[스포탈코리아=축구회관] 한재현 기자= 대한민국 A대표팀 파울로 벤투 감독이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는 손흥민을 불렀다. 개인보다 팀 워크가 중요했기 때문이다. 벤투 감독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축구회관에서 6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소집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벤투호는 오는 6월 7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호주,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평가전을 치른다. 벤투 감독은 “이미 월드컵을 시작한 20세 이하 대표팀과 여자 A대표팀에 모두 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라며 명단 발표에 앞서 두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발탁은 슈틸리케 ... more
  [현장목소리] 좌절 딛고 선 한국영, "부상 두려우면 축구 할 수 없죠" 
등록일 : 19.05.21   
[스포탈코리아=성남] 정현준 기자= 십자인대 부상을 딛고 일어선 강원FC 미드필더 한국영이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강원은 19일 오후 5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19 12라운드에서 전반 12분 최병찬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15분 제리치, 후반 추가시간 터진 김지현의 골에 힘입어 성남FC를 2-1로 눌렀다. 한국영은 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경기였다. 성남은 좋은 팀이고, 끈끈하다. 우리가 많이 준비했고, 상대도 좋은 경기를 했는데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어서 좋다"라며 승리 소감을 밝혔... more
  1 [2][3][4][5][6][7][8][9][10]..[419] 다음글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