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03-30 21:23:36
제        목   [유망주 Note] '기막히게 때렸다' 연세대 하승운도 살아있었네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다소 엉거주춤했던 폼. 하지만 반전이었다. 발을 떠난 볼은 경쾌히 날아가 골문 구석에 꽂혔다. 연세대 하승운은 그렇게 고려대에 비수를 꽂았다.

23일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빅매치가 열렸다. 연세대가 2018 U리그 개막전으로 돌아왔다. 첫 상대는 하필(?) 고려대.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다. 하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멤버들을 잘 살렸다. 김승우, 하승운이 연속 펀치를 날렸다. C학점룰에 걸려 대회를 포기했던 지난해 설움을 떨쳤다.

올해로 2학년이 된 하승운은 고려대 킬러 자리를 꿈꾼다. 유독 라이벌전에 강한 인물이 있었다. 비교적 최근이라면 고려대 4학년 안은산이 그랬다. 이를 하승운이 탐낸다. 지난해 정기전에 이어 또다시 고려대 골망을 흔들었다.

"저희 요즘 분위기요? 고려대 이겨서 너무 좋아요. 그거 하나로 많이 바뀌었어요.(웃음) 코치님이 경기 전에 '슈팅 자세가 안 나와도 때려라'라고 하시더라고요. 볼 잡은 순간 딱 떠올라 그냥 슈팅했는데 마침 운이 좋았죠"




연세대의 올 시즌 시작은 기대 이하였다. 지난 2월 경남 통영에서 열린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두고두고 아쉬웠다. 무난해 보였던 조 편성, 하지만 부상자 발생 등으로 꼬여버렸다. 고학년이 버티며 파워와 조직력을 극대화한 상대에 고전했다. 1승 1무 뒤 마지막 경기에서 가톨릭관동대에 1-5로 대패해 조별리그 탈락에 직면했다.

그런 와중에 고려대를 만났다. U리그 2권역에 한데 묶여 정기전 외 올 시즌 두 차례나 더 싸우게 됐다. 전국대회 우승 후보가 토너먼트 문턱도 못 밟았으니 분위기는 처질대로 처졌다. 여기에 고려대전까지 망치면 암흑기는 더 길어질 수 있었다. 1학년 신입생이 꽤 합류해 발을 맞추는 형국이 쉽지는 않았다.

"춘계 이후 한 달 동안 하루 세 탕씩 운동했어요. 죽을 뻔했죠. 안 그래도 첫 경기 상대로 고려대가 걸렸고요. 다행히 운동하면서 코치님들이 많이 올려주신 거 같아요. 고려대랑 할 때는 늘 마음가짐이 달라져요. 팀이 더 뭉치니 제 경기력도, 자신감도 올라가고요"





하승운은 올해도 바쁘다. 연세대 생활과 U-20 월드컵을 병행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U리그 첫 참가 및 프로 진출 등을 준비해야 한다. '과목 평균 학점이 C학점 이상인 선수만 대학 리그에 참가할 수 있다'는 조건을 충족하면서 2학년이 돼서야 U리그 무대를 처음 밟게 됐다. 아쉽게도 연세대가 운동장 사정으로 홈 경기를 포기한 탓에 모교 학생들 앞에서 뛸 기회는 없지만.  

"작년에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들어왔는데 정작 U리그를 못 뛰었어요. 많이 아쉬웠죠. 학점은 겨우 넘었어요. 저뿐 아니라 U-20 같이 다녀온 (이)준, (이)정문, (김)승우 다 고비였거든요. 1학기 때 월드컵으로 빈 거 2학기 때 채워 넣느라고요. 교수님들께서 단호하셔서 정말 열심히 해야 했어요(웃음)"

더 큰 무대에 대한 갈망도 있다. 청소년 대표팀 당시 함께했던 선수들 중엔 프로 무대에 선 이도 제법 된다. 한찬희는 전남 드래곤즈 중심으로 거듭났으며, 조영욱도 FC서울에서 데뷔했다. 지난해 고려대와의 정기전을 앞두고 프로팀과 연일 연습경기를 벌였던 하승운도 갈증이 더 커졌다.

"자극을 안 받을 수가 없어요. U-20 같이 한 형들, 친구들 게임 뛰는 거 보니 좋으면서도 저도 더 잘해야겠다 싶죠. 프로팀과 연습경기를 해보면 확실히 힘이나 생각 속도가 달라요. 저도 경험으로 빨리 메워가야죠"

사진=대한축구협회
영상=풋앤볼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interview&no=2067

  [이영재 인터뷰] “5경기 뛰더라도 모두에게 기억되고 싶어요” 
등록일 : 18.04.22   
[스포탈코리아=가와사키(일본)] 박대성 기자= “5경기에 출전하든, 10경기에 출전하든 팬과 팀이 기억하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공을 잡았을 때 모두가 기대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리그 최종전. 울산 현대와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일본 가와사키에서 격돌했다. 울산은 16강 진출이 확정됐고, 가와사키는 탈락이 확정된 상황인 만큼 결과는 크게 의미 없었다. 김도훈 감독은 체력 안배를 위해 1.5군을 대동했다. 도요다를 최전방에 포진했고, 중원은 조영철, 이상헌, 이영재, 김인성, 정재용가 배치됐다. 수비는 김성주, 김... more
  [인터뷰] 주니오, “울산과 동료들을 믿었다” 
등록일 : 18.04.16   
[스포탈코리아=울산] 이현민 기자= 탄력받은 울산 현대 공격수 주니오(31)가 더 높이 날 것을 다짐했다. 주니오는 이번 시즌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었다. 최근 몇 년간 문제였던 '결정력 해결'을 위한 카드였다. 그러나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실망을 안겨줬다. K리그1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두 달 가까이 무득점에 그쳤다. 주위에서는 ‘또 외인 농사 실패했네’라는 소리도 들렸다. 주니오의 침묵과 함께 울산의 성적은 바닥이었다. ACL에서 선전했으나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었다. 3월 말까지 리그 4연패였다. 게다가 3월 31일 라이벌 포항 스틸러스 ... more
  [K리그 핫피플] 광주 ‘루키→에이스’ 나상호가 찾은 자신감 
등록일 : 18.04.12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광주FC 루키에서 에이스로 진화중인 나상호가 중요한 순간 진가를 발휘하며, 앞으로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광주는 지난 8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6라운드 원정에서 1-0 승리와 함께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이전까지 3무 2패로 무승 부진에 시달렸던 광주에 단비 같은 소식이었다. 마침표를 찍은 건 나상호였다. 나상호는 후반 16분 김동현의 패스를 받아 빠르게 쇄도하며 때린 오른발 슈팅으로 부산 골문을 갈랐고, 이는 결승골이었다. 황희찬(잘츠부르크)과 함께 K리그 주니어를 평정했고, 차기 광주 에이스로 주목 ... more
  [인터뷰] 전세진, "수원행 후회 없어…슈퍼매치 기대하시라" 
등록일 : 18.04.07   
[스포탈코리아=화성] 서재원 기자= “수원을 택한 건 결코 후회하지 않아요. 제가 팬들에게 사과할 방법은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열아홉. 십대와 이십대의 경계에 놓인 나이.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긴 했는데, 성인이라고 하기엔 무언가 어설픈 때다. 스스로 선택해야 할 것은 많아졌는데, 아직 혼자하기엔 역부족이다. 책임이란 무게가 따라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족, 친구, 지인 등 주변의 조력자들의 도움이 절실한 나이다. 전세진(19, 수원 삼성)은 딱 그 시기였다. 교복을 벗기도 전에 자신의 미래를 결정해야 했다. 실력은 있기에 선택지는 다양했다. 프로 ... more
  [슈퍼매치 기자회견] 서정원vs황선홍, “데얀 보다는 승리에 집중한다”(일문일답) 
등록일 : 18.04.06   
[스포탈코리아=축구회관] 서재원 기자= 데얀의 존재로 뜨거울 슈퍼매치.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과 FC서울 황선홍 감독은 데얀 보다는 각 팀의 승리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 삼성과 FC서울은 8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5라운드, 올 시즌 첫 슈퍼매치를 치른다. 84번째 슈퍼매치다. 두 팀은 지금까지 83번 만나 32승21무30패(수원 기준)로 팽팽한 승부를 펼쳐왔다. 그러나 최근 흐름은 일방적이다. 리그만 보면 수원이 10경기에서 5무5패로 승리가 없다. 수원은 그 흐름을 끊어야 하고, 서울은 이어야 한다. 이번 시즌 성적만 보... more
  1 [2][3][4][5][6][7][8][9][10]..[388] 다음글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