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9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03-30 21:23:36
제        목   [유망주 Note] '기막히게 때렸다' 연세대 하승운도 살아있었네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다소 엉거주춤했던 폼. 하지만 반전이었다. 발을 떠난 볼은 경쾌히 날아가 골문 구석에 꽂혔다. 연세대 하승운은 그렇게 고려대에 비수를 꽂았다.

23일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빅매치가 열렸다. 연세대가 2018 U리그 개막전으로 돌아왔다. 첫 상대는 하필(?) 고려대.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다. 하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멤버들을 잘 살렸다. 김승우, 하승운이 연속 펀치를 날렸다. C학점룰에 걸려 대회를 포기했던 지난해 설움을 떨쳤다.

올해로 2학년이 된 하승운은 고려대 킬러 자리를 꿈꾼다. 유독 라이벌전에 강한 인물이 있었다. 비교적 최근이라면 고려대 4학년 안은산이 그랬다. 이를 하승운이 탐낸다. 지난해 정기전에 이어 또다시 고려대 골망을 흔들었다.

"저희 요즘 분위기요? 고려대 이겨서 너무 좋아요. 그거 하나로 많이 바뀌었어요.(웃음) 코치님이 경기 전에 '슈팅 자세가 안 나와도 때려라'라고 하시더라고요. 볼 잡은 순간 딱 떠올라 그냥 슈팅했는데 마침 운이 좋았죠"




연세대의 올 시즌 시작은 기대 이하였다. 지난 2월 경남 통영에서 열린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두고두고 아쉬웠다. 무난해 보였던 조 편성, 하지만 부상자 발생 등으로 꼬여버렸다. 고학년이 버티며 파워와 조직력을 극대화한 상대에 고전했다. 1승 1무 뒤 마지막 경기에서 가톨릭관동대에 1-5로 대패해 조별리그 탈락에 직면했다.

그런 와중에 고려대를 만났다. U리그 2권역에 한데 묶여 정기전 외 올 시즌 두 차례나 더 싸우게 됐다. 전국대회 우승 후보가 토너먼트 문턱도 못 밟았으니 분위기는 처질대로 처졌다. 여기에 고려대전까지 망치면 암흑기는 더 길어질 수 있었다. 1학년 신입생이 꽤 합류해 발을 맞추는 형국이 쉽지는 않았다.

"춘계 이후 한 달 동안 하루 세 탕씩 운동했어요. 죽을 뻔했죠. 안 그래도 첫 경기 상대로 고려대가 걸렸고요. 다행히 운동하면서 코치님들이 많이 올려주신 거 같아요. 고려대랑 할 때는 늘 마음가짐이 달라져요. 팀이 더 뭉치니 제 경기력도, 자신감도 올라가고요"





하승운은 올해도 바쁘다. 연세대 생활과 U-20 월드컵을 병행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U리그 첫 참가 및 프로 진출 등을 준비해야 한다. '과목 평균 학점이 C학점 이상인 선수만 대학 리그에 참가할 수 있다'는 조건을 충족하면서 2학년이 돼서야 U리그 무대를 처음 밟게 됐다. 아쉽게도 연세대가 운동장 사정으로 홈 경기를 포기한 탓에 모교 학생들 앞에서 뛸 기회는 없지만.  

"작년에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들어왔는데 정작 U리그를 못 뛰었어요. 많이 아쉬웠죠. 학점은 겨우 넘었어요. 저뿐 아니라 U-20 같이 다녀온 (이)준, (이)정문, (김)승우 다 고비였거든요. 1학기 때 월드컵으로 빈 거 2학기 때 채워 넣느라고요. 교수님들께서 단호하셔서 정말 열심히 해야 했어요(웃음)"

더 큰 무대에 대한 갈망도 있다. 청소년 대표팀 당시 함께했던 선수들 중엔 프로 무대에 선 이도 제법 된다. 한찬희는 전남 드래곤즈 중심으로 거듭났으며, 조영욱도 FC서울에서 데뷔했다. 지난해 고려대와의 정기전을 앞두고 프로팀과 연일 연습경기를 벌였던 하승운도 갈증이 더 커졌다.

"자극을 안 받을 수가 없어요. U-20 같이 한 형들, 친구들 게임 뛰는 거 보니 좋으면서도 저도 더 잘해야겠다 싶죠. 프로팀과 연습경기를 해보면 확실히 힘이나 생각 속도가 달라요. 저도 경험으로 빨리 메워가야죠"

사진=대한축구협회
영상=풋앤볼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interview&no=2067

  도쿄행 나상호 "광주에서 내 인생 가장 큰 행복, 감사하다" 
등록일 : 19.01.14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나상호가 작별 인사를 건넸다. 자신을 믿어준 이들에게 보내는 감사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나상호는 광주가 낳아 기른 대표적 인물. 2018년 한 해에만 수많은 영광을 함께했다. K리그2 득점왕에 오르며 광주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한 나상호는 이를 바탕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A매치 데뷔 등을 이뤄냈다. 나상호는 14일 FC도쿄행을 확정했다. 2년 계약을 맺으며 2020년까지 함께하기로 했다. 다음은 나상호가 남긴 일문일답. Q. 이적을 하게 됐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 같은데? "시즌 종료부터 지금까지 혼자 정말 ... more
  [인터뷰] 이용래의 끝나지 않은 지휘...태국을 휘젓는 마에스트로 
등록일 : 19.01.12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이용래(33, 치앙라이 유나이티드)의 지휘는 끝나지 않았다. 큰 결심이었다. 이용래는 지난 2017 시즌을 끝으로 수원 삼성을 떠나, 태국 치앙라이로 이적했다. 2011년부터 함께한 팀, 서정원 전 감독과 이별은 마음 아팠지만, 오랫동안 꿈꿔온 해외진출의 마지막 기회라 생각했다. 모두가 고개를 갸우뚱했다. 태국, 아직 생소한 무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용래에게 장소는 중요하지 않았다.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고, 더 많이, 더 오래 뛸 수 있는 팀이면 됐다. 경남FC 시절 함께한 알렉산드레 가마 감독의 러브콜도 뿌리칠 수 없었다. 지난해 1월... more
  김경수 도지사, “경남FC 바르셀로나로 만들겠다” 
등록일 : 19.01.09   
[스포탈코리아=창원] 이현민 기자= “경남FC가 도시민구단의 롤모델이 됐으면 한다. FC바르셀로나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김경수 경남 구단주가 통 큰 공약을 내걸었다. 경남은 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민과 함께 하는 경남FC 2019 K리그1-ACL 승리 기원의 밤’을 열었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구단주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 지난해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한 김종부 감독을 포함한 선수들, 구단 관계자, 스폰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바쁜 일정에도 김경수 구단주는 세 차례 경기장을 찾았다. 평소에도 경남의 경기를 챙겨볼 정도로 관심이 많다. ... more
  [수원 기자회견] 이임생 감독, “첫 번째 목표는 ACL, 감독으로서 욕심 있다” (일문일답) 
등록일 : 19.01.05   
[스포탈코리아=화성] 김성진 기자= 수원 삼성의 5대 감독으로 취임한 이임생 감독이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 획득을 목표로 삼았다. 이임생 감독은 3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수원 클럽하우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임생 감독은 지난해 12월 서정원 전 감독에 이어 수원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2006년부터 4년간 수석코치로서 수원의 2대 감독이었던 차범근 전 감독을 보좌했다. 2009년 말 수원을 떠난 뒤 9년 만에 감독으로 수원에 돌아왔다. 이임생 감독은 “기회를 준 수원에 감사하다. 선수들 위해서 고생한 서정원 감독의 노고... more
  [전북 기자회견] 모라이스 감독, "트레블 목표...진화된 닥공 펼친다"(일문일답) 
등록일 : 19.01.05   
[스포탈코리아=전주] 서재원 기자= 전북 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트레블 우승(K리그, FA컵,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을 외쳤다. 전북은 3일 오후 1시 전주월드컵경기장 2층 기자회견장에서 모라이스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북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으로 선임된 모라이스 감독은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하루 만에 첫 공식 일정에 나섰다. 전북에 새 시대가 열렸다. 모라이스 감독은 중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강희 감독의 후임으로 전북 5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그는 조세 모리뉴 사단으로 유명하다.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첼시 등 유럽 최고의... more
  1 [2][3][4][5][6][7][8][9][10]..[408] 다음글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