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01-07 22:39:35
제        목   [인터뷰] 황선홍 감독, “데얀과 결별, 더 강한 팀 되려는 선택”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믿고 기다려주었으면 한다.”

새해 들어 국내 축구계 최대 이슈는 FC서울의 상징과도 같았던 데얀(37)의 수원 삼성 이적이다. 서울과 수원은 K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이다. ‘슈퍼매치’로 불리는 두 팀의 맞대결이 라이벌 관계가 어느 정도인지 설명해준다.

그런데 데얀이 서울에서 수원으로 이적했다. 데얀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 뛴 2년을 제외하고는 8년을 서울에서만 뛰었다. 서울의 상징과도 같았던 선수다. 그래서 데얀의 수원 이적 여파는 매우 컸다.

서울 팬들은 언제나 지지하던 데얀의 수원 이적에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해를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데얀을 잡지 않은 서울과 황선홍 감독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황선홍 감독은 팬들의 격양된 반응을 예상했고 이해했다.

그리고 자신과 서울을 믿어 주길 바랐다. 데얀을 포기할 만큼 새로운 서울을 만들기 위한 황선홍 감독의 강렬한 의지와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황선홍 감독은 올해 한층 더 빠르고 조직적인 축구를 구현할 생각이다. 또한 스타에 의존하지 않고 11명이 모두 합심하는 축구를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은 6일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스페인 무르시아로 출국했다. 서울이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인 4일 황선홍 감독과 전화통화를 통해 새 시즌의 구상을 들어봤다.




- 시즌 준비는 잘 되고 있는가?
명예회복 말고 방법이 있겠는가. 아직 시간이 있으니 잘 준비 하겠다.

- 데얀의 수원 이적으로 인해 서울 팬들이 격양된 반응을 보였는데?
축구는 계속해서 돌아간다. 안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아쉬움도 있고 팬들의 우려도 이해한다. 더 강한 팀이 되기 위해 선택을 한 것이다. 팬들이 당장은 아쉽지만 믿고 기다리고 성원을 해주었으면 한다. 팬들의 격양된 반응은 예상했다. 수원으로 간 것은 당황스럽지만 본인의 선택을 존중하는게 맞다. 서로가 잘 되어야 한다. 결국 좋은 스토리가 되고 있다. 슈퍼매치 때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잘 해야 한다.

- 조영욱, 에반드로, 김성준 등 선수 영입이 활발하다.
미드필드에 누수가 있어서 미드필드 자원 충원에 집중했다. 아직 미진하지만 여러가지를 검토하고 있다. 큰 틀을 놓고 봤을 때 중원은 당장만 생각하면 안 된다. 축구는 항상 미래가 있어야 한다. 아쉽지만 방법이 없다. 계속해서 그런 쪽으로 고려해서 생각하고 있고, 변화의 폭이 많다. 잘 만들어야 할 것이다.

- 영입한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스피드가 좋은 선수가 많은데?
스피디한 경기를 원하고 그런 축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술적으로 완벽하지 않더라도 동력과 활발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술도 그렇고 이전보다는 모험적으로 할 것이다. 동계훈련을 하면서 교감을 가질 생각이다.

- 포항 스틸러스를 이끌 때 보여줬던 빠르고 조직적인 축구가 연상되는데?
(우리 팀에) 기술적으로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 축구 자체가 조금 더 활발했으면 좋겠다. 계속해서 생각했던 부분이다.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에 못 나가서 변화의 시기가 적절하다고 생각했다. 결과를 내야한다. 미드필드 플레이가 현대 축구에서는 제일 중요하다.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거기에 많이 공을 들이고 있다.




- 전천후 미드필더인 신진호가 오는 17일에 상주 상무에서 전역한다. 본인이 생각하는 축구에 최적화 된 선수라 하겠는데?
상당히 좋은 기량과 멘탈을 갖고 있다. 굉장히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기존 선수들과 신진호, 새로 영입한 김성준의 시너지가 얼마나 잘 맞냐에 달렸다. 우리가 시즌을 일찍 시작하지는 않으니 그에 맞춰 조직적으로 많이 다듬으려 한다. 시즌 초반부터 힘을 내도록 만들겠다.

- 기술과 스피드가 좋은 에반드로를 영입한 것도 비슷한 이유인가? 데얀을 대체할 것이라 생각하는가?
데얀이라는 선수를 대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사실 데얀은 좋은 기량을 갖고 있지만 같은 힘을 쓸 수 있어야 한다. 홀로 맡기는 것보다 같이 어우러져서 축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선수에게 의존하기보다는 같이 하는 것이 상대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에반드로는 기회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런 것이 혼자가 아닌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생각했다. 에반드로는 데얀과 다른 유형의 선수고 장단점이 있다. 얼마나 기존 선수와 버무릴 수 있냐가 관건이다. 여러 측면에서 좋은 선수다.

- 서울을 리빌딩하는 측면으로 보이는데?
그런 것도 있지만 팀이 정체가 되면 안 된다. 변화의 시기가 중요하다. 제 살을 깎는 아픔이 있지만 팀을 위해 진행해야 한다. 서울이 올해만 축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아픔이 있더라도 진행을 해야 한다. 먼 미래를 봤을 때는 좋은 선택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

- 박주영과의 재계약은 어떻게 되고 있는가?
계속해서 교감을 하고 있다. 시간을 달라고 하니까 잘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 신인으로 들어온 조영욱에 대한 기대도 크다.
나이와 상관 없이 경쟁력이 있으면 경기장에 나가야 한다. 영욱이는 측면에서 좋은 활약을 하는 걸로 파악했다. 현재로서는 측면 쪽에 기용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상황이 되면 윤일록과 함께 (좌우에 배치)할 수도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삼성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interview&no=2030

  [명단발표] 신태용 감독, "터키서 월드컵 리스크 줄이겠다" (일문일답) 
등록일 : 18.01.16   
[스포탈코리아=축구회관] 조용운 기자= 지난해 동아시안컵 우승으로 반전을 이룬 신태용호가 2018 러시아월드컵을 본격적으로 대비한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터키 안탈리아에서 1월 전지훈련에 나서는 대표팀은 경쟁력 있는 국내파 자원을 마지막으로 찾는데 열중한다. 전지훈련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지훈련에 임한 선수들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인정한 공식 A매치 일정이 아닌 만큼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차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국내파와 중국, 일본파를 중심으로 조... more
  김판곤 국가대표선임위원장, “신태용호 국격 맞게 지원, 월드컵 이후 장기적 로드맵” (일문일답) 
등록일 : 18.01.09   
[스포탈코리아=경희궁로] 한재현 기자= 신임 김판곤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임위원장이 첫 취임사에서 장기적인 로드맵을 생각했지만, 당장 월드컵 호성적을 위한 적극 지원을 다짐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경희궁로 축구회관에서 김판곤 국가대표선임위원장 취임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는 남녀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 대표팀을 관리, 지원하는 분과위원회다. 해당 대표팀의 감독 선임과 해임 권한도 함께 갖는다. 내년 러시아 월드컵과 여자 아시안컵,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을 앞둔 각 대표팀의 전력 강화는 물론, 2020년 도쿄 올림픽 감독 ... more
  [인터뷰] 황선홍 감독, “데얀과 결별, 더 강한 팀 되려는 선택” 
등록일 : 18.01.07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믿고 기다려주었으면 한다.” 새해 들어 국내 축구계 최대 이슈는 FC서울의 상징과도 같았던 데얀(37)의 수원 삼성 이적이다. 서울과 수원은 K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이다. ‘슈퍼매치’로 불리는 두 팀의 맞대결이 라이벌 관계가 어느 정도인지 설명해준다. 그런데 데얀이 서울에서 수원으로 이적했다. 데얀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 뛴 2년을 제외하고는 8년을 서울에서만 뛰었다. 서울의 상징과도 같았던 선수다. 그래서 데얀의 수원 이적 여파는 매우 컸다. 서울 팬들은 언제나 지지하던 데얀의 수원 이적에 충격을 받았다. 그... more
  [인터뷰] '日 세레소행' 양동현, "포항은 절대 잊지 않겠다" 
등록일 : 18.01.07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양동현이 일본 세레소 오사카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양동현이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세레소에 입단했다. 세레소는 지난해 겨울 양동현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6일 최종 영입을 확정지었다. 물론 국내와 일본 언론에서 양동현 합의와 메디컬 테스트 등을 보도한 만큼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양동현은 2005년 울산 현대에서 K리그 무대를 밟았다. 이후 부산 아이파크 등에서 활약했지만 큰 두각을 보이진 않았다. 양동현이 만개한 클럽은 포항이다. 박스 안 움직임과 날카로운 득점력으로 포항 최전방을 책임졌다. 2017시즌에 정점을 찍었다. K리그 클래... more
  [유럽파 점검] 손흥민 만난 신태용 "월드컵 전술 구상했다" (일문일답) 
등록일 : 18.01.07   
[스포탈코리아=영종도] 홍의택 기자= 월드컵 해가 밝았다. 유럽파 점검을 마치고 돌아온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새해 첫 공식 석상에 섰다. 신 감독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해 7월 국가대표팀을 맡은 그는 광폭 행보를 보였다. 연말 2017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을 우승으로 이끈 뒤에는 곧장 유럽으로 향했다. 석현준, 손흥민 등 해외에서 활약하는 이들을 직접 점검하고자 했다. 먼저 석현준이었다. 신 감독은 지난달 21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트루아AC의 프랑스 리그앙 ... more
  1 [2][3][4][5][6][7][8][9][10]..[380] 다음글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